전체메뉴
사회
[사진뉴스] 전남대-산림자원연구센터 교육업무협약 |2020. 08.11

전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안기완)은 최근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양주필)과 산림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교육훈련에 관한 시설·장비·교육장 지원 등 두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에 관한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르포-‘진흙도시 ’된 구례·곡성 |2020. 08.11

‘물폭탄’을 맞은 구례·곡성 주민들의 상처는 깊고 컸다. 물도 끊기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밤을 지샌 주민들은 전쟁터를 방불케할 정도로 처참한 생활 터전을 정리하기도 바쁜데, 또 비까지 내리자 망연자실한 모습이었다. 10일 오후 다시 찾은 구례군 구례읍 봉동리 5일 시장에서 만난 철물점 ‘조광기물’ 주인 고옥순(여·75)씨는 진흙으로 범벅이 된 빗…

‘人災’ 곡성 산사태, 안전조치 이행 여부 수사 착수 |2020. 08.11

경찰이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 산사태와 관련,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음에도, 전남도가 산사태 시작 지점으로 꼽히고 있는 ‘국도 15호선 도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방수포로 덮어놓지 않는 등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특히 공사를 발주한 전남도 도로관리사업소측이 사고 구간의 경우 방수포 조치가 필요없는 지역으로,…

광주 북구 발전 마중물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300억 뉴딜사업 본격화 |2020. 08.11

광주시 북구가 전남대와 함께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2023년까지 지역발전을 선도할 도시재생 사업으로 중흥동과 전남대 정문 일대에 총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기반 조성 ▲지역 문화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

폭우에 잃어버린 소 1000마리를 찾아라 |2020. 08.10

“오메, 내 소 새끼, 그 높은데서 얼마나 무서웠을까. 살아줘서 고맙다” 홍수를 피해 지붕 위로 피신했던 소떼 구출작전을 지켜보던 농민들은 구조벨트에 얹어진 채 내려오는 소를 지켜보며 탄성을 질렀다.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 붕괴 때 축사를 탈출, 물 속을 바둥거리다 필사적으로 올라섰던 지붕 위에서 꼬박 하루를 보낸 뒤에야 구조된 셈이다. 전남소방본부 …

개학 1주일 앞두고…교육현장 곳곳 물난리 |2020. 08.11

최근 며칠간 6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에 광주·전남 교육현장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대다수 학교들이 개학을 불과 1주일 앞둔 가운데 학교시설 곳곳이 잠기거나 무너지고 파손돼 정밀안전진단과 함께 신속한 복구가 요구되고 있다. 10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수백㎜의 비가 쏟아지면서 수해를 입은 학교와 교육청 산하시설이…

[사진뉴스] 조선대치과병원, IT기업 (주)산타와 업무협약 |2020. 08.10

조선대학교 치과병원(병원장 손미경) 의료관광지원센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혁신적인 지식공유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IT기업인 ㈜산타(대표이사 박기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치과병원 의료관광지원센터는 2010년부터 해외치과의사 교육을 전담하는 G10 IDEA(국제치과교육아카데미)를 설립해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아시아 10개국을 대상…

[사진뉴스] 조선대학교-㈜창억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 08.10

조선대학교는 최근 대학 본관 소회의실에서 ㈜창억의 임철한 대표이사와 조선대 김봉철 대외협력처장·조삼래 대외협력부처장·박창욱 학사운영팀장 등 양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 교직원 및 학생이 ㈜창억 직영점(동명점·중흥본점) 이용 시 제휴 할인 제공 등에 합의하고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전남도 도로 공사 때 방치한 토사 폭우에 흘러내려 피해 키워 |2020. 08.10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주민 5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은 당국의 안일함이 사태를 키운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이 발령된데다, 곡성에 산사태 취약지역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집중호우를 대비해 도로 포장공사로 발생한 토사에 대한 안전 조치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 …

폭우에 태풍까지 … ‘장미’ 오늘 상륙 |2020. 08.10

제 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지역에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9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에서 발생한 제 5호 태풍 장미와 남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11일까지 광주·전남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측했다. 태풍은 10일 오전 남해안에 상륙한 후 점차 약화되면서 10일 밤 동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

전남 지자체들 24시간 비상근무…수해 복구 총력전 |2020. 08.09

전남지역에 최대 600㎜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했다.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은 전 직원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수해 현장에 배치, 피해 복구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고, 영산강 범람으로 피해가 큰 나주시는 24시간 시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해남군은 다가오는 태풍 ‘장…

광주 자치구들 폭우 피해 복구 총력전 |2020. 08.10

5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광주지역에 많은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광주시 자치구들이 피해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광주시 자치구들에 따르면 자치구들은 폭우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피해 현장을 돌며 추가 피해 최소화와 재난사태에 대비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고 있는 것이다. 동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

물에 잠긴 유골함 1800여구…유족들 ‘발동동’ |2020. 08.10

광주지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로 사설 납골당이 침수됐다. 유가족들은 납골당을 찾아 항의했고 운영사측이 재화장과 유골함 제작 등 피해 복구 비용을 지불하기로 했다. 9일 광주시 북구 등에 따르면 광주시 북구 동림동의 사설 납골당인 ‘새로나추모관’의 지하 1층이 침수됐다. 지상 4층, 지하1층인 이 납골당에는 고인의 유골이 담긴 봉안함 6000여개가 보관된 …

물 뒤섞인 수십억대 농약…서창동 일대 ‘비상’ |2020. 08.09

주말 광주에 쏟아진 5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서창동 인근 농약 판매업체와 농협 자재창고가 침수되면서 농약 성분이 그대로 유출됐다. 이 일대는 한 동안 농약 냄새가 진동해 주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9일 광주시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오전부터 서창동 일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서구 서창…

평생 키운 소 다 잃어…어르신들 몸져 누워 |2020. 08.09

이틀간 55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광주·전남 곳곳에서 막대한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잇따르고 있다. ◇불어난 강물에 모든 걸 잃은 구례 주민들=8일 오후 방문한 구례군 구례읍은 침울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었다. 오일장이 열리기로 했던 이날 오전, 손님 맞이에 분주했던 장터 상인들이 맞이한 건 손님이 아닌 흙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