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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강대, ‘열공’ 학우들에게 커피 쏜다 |2019. 10.10

동강대, ‘열공’ 학우들에게 커피 쏜다 총학생회, 중간고사 앞두고 응원의 깜짝 이벤트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가 중간고사를 앞두고 깜짝 커피 이벤트로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 <사진> 동강대 총학생회(회장 문호진)는 10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도서관을 찾은 선후배·친구들에게 커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동강대 총학생회는 오는 14…

광주·전남 부당노동행위 인정률 전국 최하위 |2019. 10.10

전남지방노동위원회(전남지노위)의 부당 노동 행위 인정률이 전국에서 최하위로 나타났다. 또 부당 행위에 대한 입증 책임을 노동자에게만 전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9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남지노위가 처리한 부당노동행위 사건은 359건으로, 이 중 전부 또는 …

광주시·전남도 보도자료 1건당 외국어 1.4개 사용 |2019. 10.10

광주시와 전남도가 발표하는 보도자료 1건 당 평균 1.4개의 외국어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국어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광주시 보도자료 160건에서 207개, 전남도 보도자료 160건에서 247개의 외국어가 사용됐다. 이와 함께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철도노조 11~14일 파업 예고 고속열차 20% 감축 운행될 듯 |2019. 10.10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오는 11∼14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호남선 KTX 등 일부 열차편이 감축 운행될 예정이다. 9일 철도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3일간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경고성 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파업 기간 고속열차(KTX) 예상 운행률을 평상시 대비 81.1%…

광주 북구 용봉동 패션의 거리 내년초까지 특성화 육성사업 |2019. 10.10

광주시 북구 용봉동 ‘패션의 거리’가 새롭게 확 바뀐다. 북구는 “내년 2월까지 총 사업비 2억 7000만원을 들여 용봉지구 패션의 거리 특성화 육성사업을 추진해 상점가 살리기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까지 희망 상인에 한해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후 제로페이 QR코드와 결제시스템을 구축한다.또 올해까지 점포 소개·쇼핑 정보 안내·온라인 쇼핑몰 …

전남지역 방치 폐교 전국서 가장 많아 |2019. 10.10

농어촌지역이 많은 전남은 폐교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신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전남에서 문을 닫은 학교 수는 138개였다. 이는 경북(142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전남은 매각이나 자체 활용 등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

광주에 복합문화공간 3년간 16개 세운다 |2019. 10.10

오는 2022년까지 광주 도심 곳곳에 작은도서관, 체육센터, 돌봄·문화센터 등을 갖춘 복합문화 공간 16개가 새롭게 생겨난다. 정부가 추진하는 생활사회간접자본(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광주시가 신청한 사업들이 대거 선정되면서다. 대부분의 사업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를 신축하면서 1층에는 동사무소 업무공간, 2~4층은 도서관이나 돌봄센터, 문화센터…

농축협 계좌 이용 보이스피싱 피해 늘어 |2019. 10.10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을 겨냥해 농축협 계좌를 이용한 금융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다. 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만희 의원(자유한국당)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2019년 8월 발생한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광주 627건·전남 979건 등 총 1만7665건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별…

무한경쟁 무인텔의 ‘무한변신’ |2019. 10.10

종업원이나 다른 투숙객과 마주치지 않고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인텔이 진화하고 있다. 단독주차장과 무인 결제시스템을 갖춘 무인텔은 타인과의 접촉 없이 이용이 가능해 사생활을 중시하는 현대인들 사이에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그만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커플 게임룸부터 고기 굽기 등이 가능한 글램핑장을 갖춘 곳까지 생기는 등 무인텔이 무한 변신…

광주본부세관 5년간 마약류 밀반입 33건 적발 |2019. 10.10

광주본부세관이 지난 5년간 16억원 상당의 마약류 밀반입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심기준 의원(비례)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세관별 마약류 단속실적’ 자료에 따르면 광주본부세관은 2015년부터 지난 2월까지 33건의 마약류 밀반입을 적발했다. 적발된 마약류의 중량은 5.3㎏ 정도로, 금액으로 따지면 16억원 상당이…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최다 지역, 광주 서구 쌍촌동…전남은 여수시 교동 |2019. 10.10

지난해 광주에서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구 쌍촌동, 전남에서는 여수시 교동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3건 이상(사망사고 포함 2건 이상) 보행 노인 교통사고가 나 사고다발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광주 20곳, 전남 26곳으로…

진도 맹골 해상서 어선 침수…선원 14명 전원 구조 |2019. 10.10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 해상에서 선원 14명이 탄 24t급 어선이 큰 파도에 휩쓸려 침수됐다 해경에 구조됐다. 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께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 서쪽 9.2㎞ 지점에서 완도선적 어선 K호(24t급)가 이동 중 큰 파도를 만나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헬기를 급파해 선박의 갑판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집행유예 기간 재범 5년간 1만명 넘어...광주지검은 898명 |2019. 10.10

집행유예 기간 중 다시 범죄를 저지른 재범자가 최근 5년 동안 1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실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집행유예 중 다시 범죄를 저질러 집행유예 효력을 잃은 인원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1만1240명에 달했다.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자가 유예 기간에 고의로 범한 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

J&J 10조원 징벌적 배상 평결 |2019. 10.10

미국 배심원단이 남성들에게 여성형 유방을 유발하는 제품에 대한 부작용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에 거액의 징벌적 배상 평결을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민사법원 배심원단은 니콜라스 머레이(26)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존슨앤드존슨에 80억 달러(약 10조 원)의 징벌적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8…

한·미·일 수석대표 회동…“북핵협상 대응 논의” |2019. 10.10

북미 실무협상 결렬 이후 사흘만인 8일(현지시간) 한미일 북핵협상 수석대표가 미 워싱턴DC에서 만나 향후 대응 방향 및 3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 간 3자 협의는 물론 한미, 한일 협의 등 연쇄 양자 협의도 진행됐다. 미 국무부는 “3국 간 지속적이고 긴밀한 대북 조율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고, 외교부도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