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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119 ‘코로나19’ 의심·확진자 2126명 이송 |2020. 07.15

코로나19 의심·확진자 이송에 119가 큰 힘이 되고 있다. 15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광주에서만 코로나19 관련 환자 2126명을 이송했다. 확진자와 고열·기침 등 의심 환자 496명을 병원과 생활 치료센터 등에 이송했다. 학교 내 유증상 호소 학생 566명, 해외 입국자 839명도 병원과 임시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시 소방안전본…

가족과 함께 체험·휴식·역사 탐방 |2020. 07.16

전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이란 3가지 테마로 각각 2개소가 뽑혔으며, 선정된 마을은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이 가능한 ‘곡성 가정마을’과 ‘영암 달코미 마을’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보성 득량청암마을’과…

광산구, 외국인 주민에 ‘광산시민마스크’ 배부 |2020. 07.15

광주시 광산구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외국인 주민에게 ‘광산시민마스크’를 나눠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광산시민마스크 배부 사업은 외국인주민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등 감염병 예방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총 수량은 2500여 장으로 해당 마스크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스티커가…

“윤호21병원 화재 때 1층 출입문 안열렸다” |2020. 07.15

30명의 사상자가 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 화재 당시 “1층 출입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신고자의 119 전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기윤(미래통합당) 의원은 14일 “병원 화재 당시 응급실 반대편 쪽 출입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119 신고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신고자는 “안쪽으로 들어오는 쪽으로 문…

악취 진동 쓰레기더미 집에 방치된 6·7세 남매 |2020. 07.15

“온갖 악취가 집안에서 진동했고, 쓰레기 더미 주위에는 구더기가 들끓고 있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 현장조사팀 직원들은 광주시 남구 주월동의 한 주택을 찾았다. 쓰레기 더미로 가득한 집 안에서 어린 남매가 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현장에 출동한 직원들에 따르면 악취는 집 정문에서부터 흘러 나왔으며, 방안에는…

충장중 야구부 학폭 ‘시끌’…학교·교육청은 ‘쉬쉬’ |2020. 07.14

광주 충장중 야구부 내 학교 폭력 사건의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학교·교육청 등에 수차례 구조 신호를 보냈는데도, 외면했던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일고 있다. 최숙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선수가 폭행·폭언을 견디다못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는데도, 쉬쉬하며 미온적으로 대처해 최 선수를 절망으로 몰아갔던 사례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철저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

수영장 공사현장 노동자 사망 관련 사업주·현장소장 등 벌금형 |2020. 07.1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영장 증축공사 현장에서 작업중 떨어져 숨진 50대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징역형(집행유예)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이 반영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7단독 이호산 부장판사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재하도급업체 …

비례대표 투표지 찢은 40대 집행유예 선고 |2020. 07.15

비례대표 투표지가 길다며 투표용지를 찢고 조사를 받다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을 협박하고 폭력을 휘두른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광주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노재호)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사회봉사 80시간과 알코올 치료 강의를 40시간 수강하라는 명령도 같이…

전남 학교 절반 육박…농산어촌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 박차 |2020. 07.15

학령 인구 감소로 전남지역 학생수가 줄면서 5∼6년 안에 ‘작은 학교’가 전체 학교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농·산·어촌 작은 학교 교육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전교생이 60명 이하인 작은 학교는 모두 382개교(분교 55개교 포함)로, 전체 초·중·고 877개교의 43.6%에 이른다. 지…

확진자 가족 제주행…검사결과 기다리다 사우나행 |2020. 07.14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확진자와 관련한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이 곳곳에서 발생, 방역당국이 처벌범위 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1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제주행 티웨이 항공기 승객 중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 탑승한 사실이 확인돼 이륙이 지연되고 긴급 방역 조치됐다. 이 승객은 이날 오전 9시 10분께 가족과의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 광주 2차 대확산 17일…지역감염 확산 ‘주춤’ |2020. 07.14

광주시가 시민과 연대를 통해 코로나19 2차 대확산을 막아내고 있다. 광주는 한 달 넘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대전 등 타 지역과는 달리 2차 확산 17일 만에 지역감염 확진자 ‘0명’을 기록했다. 14일 오후 6시 현재 추가 확진자가 1명 발생했지만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0명’이란 숫자는 유지되고 있다. 광주시는 다만 전염성이…

광주 백운고가 철거 11월 완료 |2020. 07.14

31년 만에 이뤄지는 백운고가 차도 철거 공사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한 후속 대처가 시행된다. 14일 광주 도시철도 건설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4일 공사 시작 후 낙하물 방지 시설 설치, 교량 위 아스팔트 깨기 등 공정별 작업이 진행됐다. 현재 교량 상부 슬래브를 들어 올리기 위한 천공 작업을 하고 있다. 건설본부는 8월 중순부터 9월까지 교량 상판을 …

[사진뉴스] “국립공원 무단 출입하지 마세요” |2020. 07.15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원 내 불법·무질서행위에 대한 집중 현장관리를 실시한다. 집중 단속기간은 7월18일부터 8월20일까지이며, 흡연, 읍주, 출입금지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코로나 확산 속 골프 친 공무원 7명 직위해제 |2020. 07.13

코로나19 확산 속에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금정면장 등 영암군 공무원 7명 전원이 직위 해제됐다. 영암군은 군민과 공직자 명예를 실추시키고 행정불신을 초래함으로써 공무원의 품위 손상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묻는 차원에서 이들 모두에 대해 13일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일 영암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 모임을 가졌고 이 중 금정면장이 코로나1…

광주 동구, 주차장 부지로 사들인 고주택 보존키로 |2020. 07.14

광주시 동구가 지난 4월 사들인 주차장 부지에 위치한 1930년대 지어진 고주택을 역사적 가치를 감안해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광주시 동구 동명동 서석교회 옆의 고택을 철거하지 않고 보존하기로 최종결정했다 85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고택은 연면적 145㎡(대지는 852㎡)의 남향 주택 건물로, 서양식·일본식·한식이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