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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5개월만에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소송 시작 |2020. 07.23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이 15개월 만에 시작된다. 22일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따르면 미쓰비시중공업측은 최근 담당 재판부인 광주지법 민사 14부(부장판사 이기리)에 피고 측 소송대리인(변호인)을 선임해 위임장을 제출했다. 미쓰비시 중공업측은 지난해 4월 위자료 청구 소송이 제기된 이후 4차례 이뤄진 변론 기…

두차례 실종 신고·자살예방센터 상담까지 받았는데… |2020. 07.23

가족들의 두 차례 자살 의심 실종신고와 자살예방센터 상담까지 이뤄졌음에도, 공무원의 극단적인 선택을 막지 못했다. 자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취약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심리·사회적 돌봄 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광주북부경찰과 광주시 자살예방센터 등에 따르면 광주시 공무원 A씨가 이날 오전 7시께 광주시 북구 모텔 인근에서 숨진 채 발…

광주·전남 주말까지 장맛비 … 50~150㎜ 예보 |2020. 07.23

오는 25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2일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5일까지 광주·전남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24일까지 예상강수량은 50~150㎜이며,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9명 늘어 |2020. 07.22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다시 이어지면서 철저한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0대 여성이 광주 192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발열 증상을 보였지만 약국과 의원을 다니다가 21일 민간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입원 전 검사를 받았다. 광주에서는 20일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가 21일 해외 입…

전남 해수욕장 이용객 붐볐다 |2020. 07.22

코로나 19 사태로 전국 최초로 전남이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의 평균 이용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한 비중은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지난 20일 기준으로 집계한 250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 수준인 574만명(누적)으로 나타…

전남 숨은 인재 찾아라 |2020. 07.23

전남도가 전남의 숨은 인재 100명을 찾아 나선다. 인재에 선정되면 재능개발비를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다. 전남도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2일 “‘제1회 숨은 인재 발굴대회’에 참여할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들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숨은 인재 발굴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6일부터 2일간 …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비대면 걷기프로그램 운영 |2020. 07.23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염려되는 노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건보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는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개인적으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본부는 광주시와 함께 8월~10월까지 ‘건강을 위해, 그래도 우리는 걷는다’라는 주제로 모…

광주시 전기화물차 80대 추가 보급 |2020. 07.23

광주시가 전기화물차 80대를 추가 보급한다. 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 전기화물차 70대 보급했으며, 추가 수요를 반영해 보급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보급 물량 중 20%는 취약계층, 다자녀,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신청자격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광주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며…

광주시청사 동산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020. 07.22

광주시청사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꽃이 만개했다. 무궁화동산은 광주시가 의병항쟁과 독립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전개한 의향 도시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시청사 시민숲에 무궁화 100그루를 심어 조성했다. 무궁화동산에 심은 무궁화는 6월 25일께부터 첫 꽃이 피기 시작해 광복절(8월 15일) 즈음 만…

방역수칙 잘 지킨 목욕업소 3일 만에 집단감염 위기 벗어나 |2020. 07.22

광주시 광산구 첨단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꼼꼼히 지켜 집단감염 위기에서 벗어난 목욕업소가 있어 화제다. 22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광산구 첨단의 모 목욕탕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광산구보건소는 16일 곧바로 이 목욕탕을 폐쇄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역학조사 과정에 해당 업소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열화상카…

“노조 동의 없이 보수 규정 바꿔 지급않은 임금 교직원에 돌려줘야” |2020. 07.22

호남대 법인인 성인학원이 노조 동의 없이 보수 규정을 바꾸면서 지급하지 않은 임금을 교직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법원은 노조 동의 없이 ‘공무원 보수규정을 준용한다’는 문구를 없앤 것은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특히 대학 근로자들 동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수 규정이 바뀐 만큼 당시 퇴직자들이…

신안서 SUV차량 농수로 추락 3명 숨져 |2020. 07.21

새벽 귀가하던 SUV차량이 농수로에 추락해 운전자 등 3명이 숨졌다. 21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신안군 지도읍 한 농수로에 SUV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59), 동승자 B씨(59)와 C씨(여·58) 등 3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은 전날 밤 모임을 갖고 새벽 시…

“부당 지급받은 요양급여비 313억 배상해야” |2020. 07.22

비의료인이 의료인 명의를 빌려 개설한 이른바 ‘사무장병원’ 관련자들이 부당하게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31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 병원’이 지난 7년 간 건강보험에서 챙겨간 진료비 등이 313억원에 달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전일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

코로나19에 사라지는 ‘작은 영화관’ |2020. 07.22

‘코로나19’ 때문에 전남지역 작은영화관들이 줄줄이 폐쇄됐다. 위탁운영을 맡았던 법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하면서 지역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했던 시골 영화관들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21일 장흥군 등에 따르면 장흥 정남진시네마가 지난달 30일 위탁 운영업체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의 ‘위탁 포기’ 결정으로 폐쇄…

옛전남도청 복원 조사과정서 계엄군 발포 추정 탄흔 발견 |2020. 07.22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예비조사 과정에서 계엄군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이 발견됐다. 21일 문체부 산하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탄흔 조사 용역을 수행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 과학연구소는 예비조사를 통해 본관 1층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8개 구멍을 확인했다. 추진단은 이날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건물과 탄흔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