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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두 차례 대규모 예배 쌍촌동 교회 고발키로 |2020. 08.30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한 집합금지 명령을 내려졌는데도, 광주에서 예배를 강행한 교회가 적발됐다. 일부 교회는 지난 28일 적발 후에도 또 추가 예배를 강행하는 행태를 보여 비난을 사고 있다. 천주교와 불교, 원불교는 모두 예배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역 전체 1492개 교회를 대상으로 예배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2…

광주천·영산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 재개 |2020. 08.31

‘강변 축 자전거 거점 터미널’이 오는 9월 5일부터 재운영된다. 광주시는 “혹서기 운영 중단된 광주천과 영산강변 자전거길에 위치한 거점터미널 총 8곳을 다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을 활용해 자전거 무료 정비, 공영자전거 대여, 자전거길 안내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거점터미널에는 …

광주시, 2020년 우수중소기업인상 공모 |2020. 08.31

광주시는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0년 광주시 우수중소기업인상’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광주시에 본사와 공장(주사무소)을 두고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대표자다. 광주시는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명 내외를 선정한다. 평가는 기업의 재정 건실도와 경영…

광주시, 예비부부 - 예식업계간 갈등 풀었다 |2020. 08.30

광주시가 코로나19로 갈등을 빚고 있는 예비부부들과 예식업계간의 중재에 나서 상생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예식업계, 소비자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광주시, 코로나19 예비부부 피해구제를 위한 시-예식업협회-소비자단체 상생합의안’에 서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라페스타, S타워웨딩컨벤션, 제이아트, 위…

광주 동구·서구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선정 |2020. 08.31

광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에 동구와 서구가 선정돼 2023년까지 17억4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은 지역 간 사회보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와 광역자치단체가 협력·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 기반이 부족한 지역에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하고 컨설팅 등으로 주민 스스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

‘턱스크’ 50대, 시비 말리던 승객·경찰 폭행해 경찰서행 |2020. 08.28

광주시와 전남도가 실내외를 막론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를 타다 승객과 경찰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보성경찰은 28일 시외버스에서 버스 기사와의 시비를 말리던 승객과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상해)로 A(54·남)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후 12시 40분께 …

마스크 미착용에 면회 거절, 장애인시설서 행패부린 70대 입건 |2020. 08.28

광주서부경찰은 28일 장애인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행패를 부린 40대를 업무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께 딸이 생활 중인 광주시 서구 한 장애인시설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다. A씨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의 이유로 면회가 거절되자 시설물을 부실 듯 위협하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

승합차와 충돌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2020. 08.28

28일 새벽 5시께 광주시 서구 상무시장 입구 사거리에서 좌화전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 A(26)씨가 직진 중이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사진 뉴스] 광주대, 2020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임용장 수여식 |2020. 08.28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지난 27일 학교 행정관 6층 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2학기 신임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임교원 임용장 수여자는 언어치료학과 권미지 교수, 세무경영학과 조유근 교수 등 7명이다.

등급 높여주고 1억 8천… 대리게임 업체 운영자 첫 검거 |2020. 08.28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 유명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돈을 받고 게임 내 등급을 높여주는 일명 ‘대리게임’ 업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지방경찰청은 28일 A(26)씨 등 5개 대리게임업체 운영자 6명을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유명 온라인 게임의 이용자들로부터 …

광주시교육청, 28일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2020. 08.27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90명을 28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지난 6월 13일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직렬별로 교육행정 60명(장애인 3명·저소득층 4명 포함), 전산 4명, 사서 6명, 공업(일반전기) 2명, 식품위생 5명, 시설(일반토목) 3명, 시설(건축) 2명, 운전 3명, 경력경쟁(공업-일반 기계)…

[르포] “교회 신도 엘리베이터 탔나…아파트 10층까지 계단 이용” |2020. 08.27

27일 찾아간 코로나 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광주시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와 두암동 동광주탁구클럽 인근은 지나다니는 시민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았다. 일대 상점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고 손님을 기다리기는 커녕, “불안해서 가게 밖으로 나가기도 두렵다”는 업주 반응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까지 북구 성림침례교회에서는 31명이 코로나1…

‘이틀간 31명 확진’ 성림침례교회에 무슨 일이… |2020. 08.28

광주 성림침례교회에서 지난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광주시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 교회 등록교인은 모두 1000여명에 달하지만 실제 예배 참가 등 교회 활동을 하는 인원은 670여명 수준이며, 이들에 대한 전수 검사는 끝난 상태다. 이어 27일에는 확진자 31명의 가족에 대한 검사에 들…

집합금지 대상 지하 목욕탕·멀티방 포함…지상 시설은 제외? |2020. 08.28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특히 광주시 등 방역 당국의 대응력이 미흡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허술한 방역 지침으로 인한 혼선과 불만을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당장, 광주시가 27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조치로 발표한 집합금지 적용대상부터 시민들 사이에서 …

노마스크·턱스크 ‘실종된 방역의식’…순식간에 뚫렸다 |2020. 08.28

광주지역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시민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는 등 느슨한 행태를 보이고 있어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끊이질 않고 있다. 광주시가 실내외를 막론하고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젓이 카페, 체육시설 등을 돌아다니는가 하면, 코는 내놓고 입만 가리는 ‘입스크’, 턱에 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