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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덮친 ‘GH형 바이러스’ 전파속도 빠르고 치료도 어렵다 |2020. 07.20

방역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을 중심으로 광주를 덮친 코로나19 변종 ‘GH’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빠르고, 감염 이후 치료도 기존보다 더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대를 모았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20일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GH 그룹’의 특성이 빠른 전파…

“학교 운동부 폭행·인권침해 전수조사해야” |2020. 07.21

광주·전남 체육계에서 잇따라 운동부 내 폭력 사건이 발생하면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광주에서는 중학교 운동부 학생이 동료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 피해를 호소하는가 하면 나주의 한 고등학교 운동부 내에서는 지도자가 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되는 등 폭력사태와 인권침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나주에서는 고…

조리원들 방역 업무 노동강도 완화 대책 촉구 |2020. 07.20

학교의 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원들이 코로나19로 방역 작업이 추가돼 기존보다 노동강도가 높아졌다며 노동 강도 완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교육 당국에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광주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20일 오후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급식실 조리원들이 각종 방역 업무로 인해 노동강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

4개 시민단체, 예식장 직장 갑질 피해 고발…재발 방지 촉구 |2020. 07.20

광주청년유니온 등 4개 시민단체는 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지역내 직장 갑질 피해 사례를 고발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A씨는 지난해 초부터 B예식장측의 부당한 근로계약서 서명 요구와 퇴사 강요, 면벽근무, 따돌림, 업무배제, 폭언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또 “A씨는 해당 예식장측 관계자의 일방…

코로나19 비상속 노동계 집회 강행 ‘논란’ |2020. 07.21

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조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도,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집회를 강행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규모 사업장에서 잇따르고 있는 산업재해와 ‘코로나19’ 위기에 노출된 광주·전남 노동자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 위한 취지를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다소 잠잠했던 지역감염 사례가 다시 확…

정종제 전 행정부시장 ‘당원 불법모집’ 혐의 부인 |2020. 07.21

정종제(57)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불법으로 당원을 모집한 혐의로 재판에 출석, 혐의를 부인했다. 광주지법 형사 11부(부장판사 정지선)는 20일 광주지법 302호 법정에서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전 부시장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개최했다. 정 전 부시장측은 이날 재판에서 “지인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입당 …

전두환 재판 올해 선고 이뤄질 듯 |2020. 07.21

2년 넘게 진행된 전두환(89)씨 재판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법원이 오는 9월 법정에 나오지 않고 있는 증인들에 대한 출석을 요구한 뒤 변론을 마무리하기로 하면서 올해 선고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지법 형사 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20일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씨에 대한 15차 공판 기일을 진행했다. …

보조금 횡령 전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 등 1억1500만원 배상 판결 |2020. 07.20

전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 등이 횡령한 광주시 보조금 1억1500만원에 대한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 9단독 이수민 부장판사는 광주시가 전 광주시립극단 예술감독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A씨 등은 1억15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전 예술감독 A씨와 전 단무장 …

벼랑끝 비정규직·알바생 이중고에 신음 |2020. 07.20

‘코로나19’ 여파에 광주·전남지역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생들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색된 경기로 해고 위기가 커지는데다 최저임금 인상률마저 턱없이 낮아 한숨만 늘고 있다. 정부의 ‘최저임금 1만원선’의 공약에도 지난 14일 내년도 최저임금은 지난해보다 130원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최저임금제가 도입된 19…

광주지역 학교 제한적 등교·원격수업 병행 |2020. 07.20

광주지역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서면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광주 지역 학교가 제한적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9일 송파60번 접촉자인 광주177번의 초등 3·6학년 남매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남매가 재학중인 서구 치평동 계수초등학교에 대해 전 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키…

광주·전남 오늘 오후까지 10~50㎜ 비 |2020. 07.20

20일 광주·전남 대부분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9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해상에서 발달하고 있는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20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했다. 예상 강수량은 10~50㎜이며, 20일 아침 최저기온 23~25도, 낮 최고기온 26~28도의 분포를 보이…

“광주 대규모 집단감염 뒤엔 동선 속이기 있었다” |2020. 07.20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여가던 광주에서 또다시 거짓진술에 따른 초기대응 실패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터진 2차 유행의 시작점이 대전발 방문판매업이었다면, 이번엔 서울 송파발 방문판매업이다. 감염원 타지역 유입, 최초 전파자 이동 동선 숨기기 등 2차 감염 시작점인 금양오피스텔 사태와도 판박이다. 1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송파 60번의 …

끝날 줄 모르는 ‘코로나 19’… 6개월만에 일상을 바꿨다 |2020. 07.20

코로나19가 국내에서 첫 발생한 지난 1월20일 이후 6개월이 흘렀다. 방역당국과 시민들은 여전히 코로나19와 싸움을 진행 중인 가운데 코로나19 발생 이후 6개월 만에 지역민들의 일상과 사회 전반의 모습은 완전히 바뀌었다. 특히 코로나19 국내 첫 발생 이후 ‘청정지역’으로 꼽혔던 광주·전남지역에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손 씻…

끓는 물 붓고 불로 지지고…선배 상습 학대한 연인 구속 |2020. 07.19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에게 끓는 물을 붓고 온몸을 불로 지지는 등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녀가 구속됐다. 광주북부경찰은 19일 함께 생활하는 선배에게 상습적으로 가혹행위를 한 혐의(특수상해)로 박모(21)씨와 박씨의 여자친구 유모(23)씨를 구속했다. 박씨 등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평택시 원룸에서 중학생 때 알게된 A(24)…

“해수욕장 줄서기 처음…불편 감수해야죠” |2020. 07.20

“해수욕장 입구에서 줄을 서보긴 처음입니다. 대기시간이 좀 걸리지만 코로나를 생각하면 이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죠.” 휴가철을 맞은 지난 18일 정오께 찾은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 해수욕장에서는 이색적인 광경이 벌어졌다.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해수욕장 좌·우측에 마련된 출입구 두 곳을 거쳐야만 입장이 가능해지면서, 출입구 앞은 입장을 기다리는 인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