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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대기업 믿고 분양받았는데” 입주 예정자 ‘멘붕’ |2022. 01.13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시 서구 화정동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2단지) 아파트의 분양권자(청약당첨)와 분양권 매입자(웃돈 주고 분양권 구매)들이 멘붕에 빠졌다. 입주예정자들은 대기업 브랜드라는 이미지만을 믿고 당시 지역 최고의 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투자한 경우가 많아 허탈을 넘어 극도로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이 아파트의 2단지 ‘84㎡’의 경…

경찰청 경무관·총경 469명 전보인사 |2022. 01.13

경찰청은 13일 광주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박우현 경무관을 발령하는 등 경무관·총경 469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안보수사과장으로 김홍균 담양서장이 오게됐고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은 문병훈 여수서장이 맡는다. 112치안종합상황실장에는 김남희 곡성서장이 발령났고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으로 임상준 전북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이 부임한다. 경비…

[사진 뉴스] 광주여자대학교, 씨월드고속훼리(주)와 현장실습 운영 및 채용연계형 협약 |2022. 01.13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의 ‘스마트선박 크루즈운용인력 양성’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는 최근 씨월드고속훼리(주)와 동계 현장실습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씨월드고속훼리(주)의 박종엽 사장, 서길 재무운영이사, 함문형 기획관리부장, ㈜JCM 이성만 대표이사, 광주여대 인옥남 책임교수, 목포해대 노창균 책임교수…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 법정구속 |2022. 01.13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이 법정구속됐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윤봉학 판사는 13일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윤 판사는 이 회장에 대해 5300만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6년 6월 ‘일반음식점에서 춤을 추는 행위를 허용한 조례’가 서구의회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되는 데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현장소장 입건·감리인 조사 |2022. 01.12

광주시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 본격적 수사와 사고 조사가 시작됐다. 광주경찰청은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해 아이파크 건설현장 소장 A(49)씨를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실종된 6명 노동자의 위치 등이 확인되는대로 추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또 건설업계를 중심으로 충분한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구조견·대원 투입 샅샅이 탐색…추가 붕괴 우려에 난항 |2022. 01.12

소방당국이 12일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6명을 구조하기 위해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추가 붕괴 위험 등의 우려로 수색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실종자 6명에 대한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이들이 잔재물 아래 매몰된 것으로 보고 잔재물 제거를 위해 붕괴된 아파트 외벽에 고정된 타워크레인의 일부분을 철거를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전문가들이 본 붕괴 원인 |2022. 01.12

광주시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장면을 지켜본 건축 전문가들은 공기(공사기간) 단축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 시공 탓에 빚어진 사고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하부층 콘크리트가 굳기 전 추가로 콘크리트를 지속적으로 타설하는 등 양생 기간이 충분하지 못한 게 사고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다. 정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살아만 있어 다오” 현장서 밤 새며 무사귀환 기원 |2022. 01.12

“이렇게 추운데 빨리 구조부터 해야지, 하루 종일 기다리기만 하라니, 생존해 있어도 얼어 죽겠어요. 제발!”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물 외벽 등이 붕괴된 사고로, 건물 내부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 6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그 가족들의 불안과 고통이 커지고 있다. 작업자 가족들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 11일부터 현장…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대산업개발에 비난 여론 고조 |2022. 01.12

광주에서 두 차례나 후진국형 대형 붕괴사고를 낸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비난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사고 이후에도 성의 없는 태도를 보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번 사고에 대한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대산업개발은 우리(광주) 시민들에게는 참 나쁜 기업”이라고 강력히 비난했…

‘안전보다 돈’ 시공사 공정 서두른 정황 드러나…‘빨리빨리 공사’가 부른 참사 |2022. 01.12

광주시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사고는 안전은 뒤로한 채 속도만 중시한 건설업체의 성과주의가 빚어낸 참사라는 지적이다. 콘크리트 타설조차 끝나지 않는 등 골조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창호 실리콘·스프링클러·타일 공사 등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토록 작업자들을 투입시키는가 하면, 후속 작업을 위해 시공사측이 일정을 무리하게 앞당기는 …

오미크론 집단 감염…광주·전남 코로나 하루 300명 넘었다 |2022. 01.12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최다기록을 넘어서는 등 ‘오미크론 변이’ 관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광주에서는 모두 151명이 신규 확진됐다. 동구 의료기관과 관련해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49명으로 늘어나는 등 집단 감염 여파가 이어졌다. 특히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는 이날 37명…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실종자 수색 재개 |2022. 01.12

광주시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발생 13시간 만인 12일 오전 수색을 재개했다. 광주시는 12일 오전 11시20분께 구조견 6마리와 조련사들을 현장에 투입한 이후, 곧바로 현장구조팀을 파견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2일 광주 서구 화정동 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전 점검팀의 의견을 받아들…

[화정동 아파트 건설현장 붕괴] 낙하물 위험 민원 제기에도…구청 조치 없었다 |2022. 01.11

광주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건물 외벽과 일부 바닥층 등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다. 건물 외벽에 인접해 설치된 타워크레인의 고정장치가 일부 훼손돼 자칫 건물뿐 아니라 타워크레인도 넘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빚어지면서 일대 주민 1000여명에 대한 긴급 대피명령도 내려졌다. 특히 현장 주변 주민들은 공사 과정에서 …

학동 참사 생생한데…허술한 대기업 안전 의식 비난 |2022. 01.11

HDC 현대산업개발(이하 현대산업개발)이 또 시공사였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시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건물 붕괴사고에 이어, 이날 건물 외벽 등이 무너져내린 광주시 서구 화정동 ‘아이파크’ 건설공사 시공사도 현대산업개발로 밝혀지면서 대기업의 안전 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1일 광주시 서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붕괴 …

‘학동 참사’ 재발 방지법 통과한 날에… |2022. 01.11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공사 현장 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한 재발 방지법(건축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축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해체작업자가 규정에 따라 건축물을 해체하지 않고, 이로 인해 공중의 위험을 발생한 경우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한다.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