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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 해수욕장 이용객 붐볐다 |2020. 07.22

코로나 19 사태로 전국 최초로 전남이 시행 중인 사전예약제 해수욕장의 평균 이용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약 시스템을 이용한 비중은 10명 중 1명 꼴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지난 20일 기준으로 집계한 250개 해수욕장 이용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7% 수준인 574만명(누적)으로 나타…

전남 숨은 인재 찾아라 |2020. 07.23

전남도가 전남의 숨은 인재 100명을 찾아 나선다. 인재에 선정되면 재능개발비를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다. 전남도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2일 “‘제1회 숨은 인재 발굴대회’에 참여할 다양한 분야의 숨은 인재들의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숨은 인재 발굴대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9월 26일부터 2일간 …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비대면 걷기프로그램 운영 |2020. 07.23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염려되는 노인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건보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는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개인적으로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본부는 광주시와 함께 8월~10월까지 ‘건강을 위해, 그래도 우리는 걷는다’라는 주제로 모…

광주시 전기화물차 80대 추가 보급 |2020. 07.23

광주시가 전기화물차 80대를 추가 보급한다. 시는 앞서 올해 상반기 전기화물차 70대 보급했으며, 추가 수요를 반영해 보급 물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추가 보급 물량 중 20%는 취약계층, 다자녀, 노후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에게 우선 배정한다. 신청자격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광주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 광주지역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과 단체 등이며…

광주시청사 동산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2020. 07.22

광주시청사 무궁화동산에 무궁화 꽃이 만개했다. 무궁화동산은 광주시가 의병항쟁과 독립운동을 가장 활발하게 전개한 의향 도시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시청사 시민숲에 무궁화 100그루를 심어 조성했다. 무궁화동산에 심은 무궁화는 6월 25일께부터 첫 꽃이 피기 시작해 광복절(8월 15일) 즈음 만…

방역수칙 잘 지킨 목욕업소 3일 만에 집단감염 위기 벗어나 |2020. 07.22

광주시 광산구 첨단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꼼꼼히 지켜 집단감염 위기에서 벗어난 목욕업소가 있어 화제다. 22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광산구 첨단의 모 목욕탕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갔다. 광산구보건소는 16일 곧바로 이 목욕탕을 폐쇄하고, 역학조사에 나섰다. 역학조사 과정에 해당 업소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열화상카…

“노조 동의 없이 보수 규정 바꿔 지급않은 임금 교직원에 돌려줘야” |2020. 07.22

호남대 법인인 성인학원이 노조 동의 없이 보수 규정을 바꾸면서 지급하지 않은 임금을 교직원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내려졌다. 법원은 노조 동의 없이 ‘공무원 보수규정을 준용한다’는 문구를 없앤 것은 ‘불리한 취업규칙 변경’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특히 대학 근로자들 동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보수 규정이 바뀐 만큼 당시 퇴직자들이…

신안서 SUV차량 농수로 추락 3명 숨져 |2020. 07.21

새벽 귀가하던 SUV차량이 농수로에 추락해 운전자 등 3명이 숨졌다. 21일 목포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신안군 지도읍 한 농수로에 SUV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59), 동승자 B씨(59)와 C씨(여·58) 등 3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은 전날 밤 모임을 갖고 새벽 시…

“부당 지급받은 요양급여비 313억 배상해야” |2020. 07.22

비의료인이 의료인 명의를 빌려 개설한 이른바 ‘사무장병원’ 관련자들이 부당하게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31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 병원’이 지난 7년 간 건강보험에서 챙겨간 진료비 등이 313억원에 달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민사11부(부장판사 전일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

코로나19에 사라지는 ‘작은 영화관’ |2020. 07.22

‘코로나19’ 때문에 전남지역 작은영화관들이 줄줄이 폐쇄됐다. 위탁운영을 맡았던 법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폐업하면서 지역민들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했던 시골 영화관들이 문을 닫고 있는 것이다. 21일 장흥군 등에 따르면 장흥 정남진시네마가 지난달 30일 위탁 운영업체인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의 ‘위탁 포기’ 결정으로 폐쇄…

옛전남도청 복원 조사과정서 계엄군 발포 추정 탄흔 발견 |2020. 07.22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예비조사 과정에서 계엄군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탄흔이 발견됐다. 21일 문체부 산하 옛 전남도청 복원 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탄흔 조사 용역을 수행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 과학연구소는 예비조사를 통해 본관 1층 벽면에서 탄흔으로 추정되는 8개 구멍을 확인했다. 추진단은 이날 옛 전남도청 별관 1층 회의실에서 건물과 탄흔 조사…

광주, 교육정보원 이설·AI 교육센터 설립 |2020. 07.22

광주·전남교육청이 지역 현안사업으로 교육정보원 이설과 인공지능(AI) 교육센터 설립, 농어촌 소규모학교 통합운영 활성화를 요청했다. 21일 광주·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시·도교육청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교육감의 간담회에서 각각 이 같은 사안을 공식 건의했다. 유 부총리는 이 날 순천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교육 …

광주 동구, ACC 주변 건축물 높이 12층 이하 제한 |2020. 07.21

광주시 동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변 고층 건축물 높이 제한을 42m 이하로 결정했다. 21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ACC 주변 고층건축물 건축 시 무등산 조망권을 보장하고 문화전당 경관 훼손을 막고자 ‘ACC 중점경관관리구역’ 건축물 높이를 낮추는 경관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광주시는 ACC주변 자연경관 즉 무등산의 …

[영상뉴스] “출근하려다”…승용차가 아파트 현관 돌진 |2020. 07.21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승용차가 아파트 현관으로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광주북부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에서 K3 승용차가 아파트 공동현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9)씨가 찰과상을 입고 출동한 북부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조사결과 A…

광주 덮친 ‘GH형 바이러스’ 전파속도 빠르고 치료도 어렵다 |2020. 07.20

방역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을 중심으로 광주를 덮친 코로나19 변종 ‘GH’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빠르고, 감염 이후 치료도 기존보다 더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대를 모았던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의 치료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박향 광주시 복지건강국장은 20일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GH 그룹’의 특성이 빠른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