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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공항 이전 6조원 사업비, 종전부지 개발로 감당될까 |2019. 11.06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 방식은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방부 예산이 투입되는 특별회계 방식이 아닌, 광주시가 새로운 군 공항을 전남에 건설해주고(기부) 국방부 소유의 광주 군 공항 부지를 넘겨받아(양여) 개발 이익으로 이전 사업 비용을 충당하는 방식이다. 사업 비용은 이전 공항 건설비 4조791억…

‘독도 추락헬기’ 동체 인양중 유실 실종자 시신 1구 수습 |2019. 11.06

독도 인근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가 사고 엿새 만인 5일 수습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5시 45분께 동체 인양 위치와 동일한 곳에서 시신 1구를 발견해 청해진함 무인잠수정(ROV)으로 인양·수습했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인근 해상에서 헬기가 추락한 지 엿새 만이자, 동체…

“군 공항 예비후보지 2곳 선정 가능 |2019. 11.06

국방부가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무안·해남과 군 공항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협의’ 절차를 거치면 2곳 모두 예비후보지로 선정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또 군공항 소음 피해 최소화를 위해 350만평(약 1000만㎡) 수준의 군 공항부지에 더해 소음 완충지대 100만평(330만㎡)를 추가로 매입하는 기본 계획을 재확인했다.…

‘민간공원 의혹 수사’ 검찰 칼끝 어디까지 |2019. 11.06

광주시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 국장급 공무원이 구속되면서 검찰의 칼끝이 어디까지 향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광주시와 광주지검, 광주지법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도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소환해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갔다. 검찰은 조국 사태 이후 피의자 인권보호 조치로 심야조사(밤 9시~오전…

광주 초등학교 교실서 불…학생·교사 196명 대피 |2019. 11.06

5일 오전 11시 10분께 광주시 동구 산수동 한 초등학교 3층 5학년 교실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났을 당시 해당 학급 학생들은 학교 강당에서 체육수업을 받고 있어 교실은 비어있는 상태였다. 불은 교실 1개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꺼졌다.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옆 교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던 교사가 화염과 연기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대피…

운전 시비 끝 주먹다짐 벌이다…음주운전 들통난 30대 |2019. 11.06

광주서부경찰은 5일 운전 중 시비가 붙어 상대방과 주먹다짐을 벌이다 음주운전 사실까지 발각된 30대를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35)씨는 이날 새벽 1시께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서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던 중 시비가 붙은 운전자 B(25)씨 등 일행과 주먹다짐을 벌인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음주운전으로 500m 가량을 이동한 A씨는 B씨…

공사대금 미납 갈등…남구청 상가 에스컬레이터 폐쇄 |2019. 11.06

공사 대금 문제로 광주 남구청 상가의 에스컬레이터가 폐쇄됐다. 5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 남구청사 상가 공간인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쇠줄로 봉쇄됐다. <사진>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를 한 A씨가 공사대금 13억 8800여만원 가운데 11억여 원을 받지 못했다며 봉쇄한 것이다. A씨는 구청에도 미납 공사대금…

‘군산 동거녀 살해·암매장’ 2명 징역 16년·11년 확정 |2019. 11.06

함께 살던 지적장애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주범 2명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제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상해치사·사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3)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B(24)씨는 징역 11년을 확정받았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5월 12일 오전 9시께 …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담보금 내고 풀려나 |2019. 11.06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 불법조업을 하다 나포된 중국어선 2척이 담보금을 내고 풀려났다. 5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7시 10분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64.8km 해상에서 중국선적 148t 유망어선 A호를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 같은 날 오전 8시 19분께엔 가거도 남서쪽 75.5km 해상에서 중국선적 144t B호를 나포했…

‘독도 추락헬기’ 실종자 시신 무인잠수정으로 인양 시도 |2019. 11.06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와 관련 수색 당국이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시신 1구를 발견했으나 장비 문제로 인양이 늦어지고 있다. 5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부터 해군 청해진함에서 무인잠수정(ROV)을 이용해 실종자 시신 1구를 수습 중이다. 앞서 수색 당국은 이날 오전 0시 …

해남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비상 |2019. 11.06

전남지역에서 6개월만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병해 방제에 비상이 걸렸다. 해남 송지면 산정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의심 증상 소나무 2그루를 국립산림과학원에 진단 의뢰한 결과 감염목으로 최종 판정된 것이다. 지난 4월 장성에서 발병된 뒤 6개월만으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발병은 11개 시·군으로 늘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

수험생 가장 듣기 싫은 말 “○○는 수시 붙었다더라” |2019. 11.06

수능을 앞둔 수험생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누구는 벌써 수시(수시모집)에 붙었다더라”였다. 5일 교육평가전문기관 유웨이가 수험생 9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수능 전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누구는 벌써 수시 붙었다더라”(34.1%)였다. 이어 “재수하면 되지”(25.1%), “시험 잘 볼 수 있지?”(19.8%), “절대 실수하지 마”(1…

광주 12월 중순·전남 12월 말 김장 하세요 |2019. 11.06

광주는 12월 중순, 전남은 12월 말께에 김장을 하면 가장 맛있는 김장 김치를 담글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민간 기상정보회사인 케이웨더는 “올해 11월 말과 12월 초순 기온이 평년(1981~2010년)보다 다소 높은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 , 김장 적정시기는 평년보다 2~4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의 김장…

큰 일교차·쌀쌀해진 날씨…‘감염병’ 주의보 |2019. 11.06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광주·전남에 쯔쯔가무시증과 인플루엔자(독감) 등 감염성 질병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남은 쯔쯔가무시증 발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일교차가 큰 가을과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 발생하기 쉬운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예절, 안전한 음식물 섭취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세월호 가족협 “檢, 책임자 처벌 위해 전면 재수사해야” |2019. 11.06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 세월호참사 피해자 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는 5일 검찰에 세월호 참사 살인자들에 대한 즉각적인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다. 장훈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가족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직접 앞장서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전면 재수사와 책임자 처벌에 함께해주길 요구한다”며 이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