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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관광재단, 의료관광 본격 시작 |2021. 10.12

전남관광재단은 12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라마다프라자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 등과 전남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리미엄 의료관광 상품개발·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정 전남만의 특색있는 의료관광상품 운영을 통한 해외 의료관광객의 전남 유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약에 참여한 호텔과 재단은 요가, 아쿠아로빅 등 의료관광객이 이…

전남해수원 해양쓰레기 수거 체험으로 바다 살리기 |2021. 10.12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전 지구적으로 날로 심각해지는 소형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나 쓰기 쉬운 수거 도구를 개발,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바다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해양쓰레기는 범정부적 관리와 함께 지방자치단체도 앞장서 계속 수거하고 있으나, 재활용을 위해 주로 부피가 큰 것만을 처리하고 있다. 이 중 플라스틱 종류는 시…

전남도, 찾아가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운영 |2021. 10.13

전남도는 서부권 난임부부·임산부 등을 위해 ‘찾아가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시행한다. 현재 전남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는 순천(동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서부권 대상자가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목포시와 협력해 ‘찾아가는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대면상담을 목포시 하당 보건지소에서 10월부터 매주 2회(월·목) 오후 1시부터 3시…

의대 없는 전남, 중증응급환자 타지역 병원 전전 |2021. 10.11

전문의(專門醫)가 없어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조차 응급수술을 받지 못하고 타지역 의료기관 등으로 전원 조처된 중증응급환자가 지난해 전남에서만 263명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전국에서 발생한 동일 사례 812건(명) 가운데 32.4%가 전남에 집중된 것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의 열악한 현실과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 나…

광주·전남 연휴 뒤끝에도 코로나 확산세 주춤 |2021. 10.11

광주·전남에서 인구 이동량이 많았던 연휴 뒤끝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금처럼 일부 산발적 감염현상이 반복된다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인 ‘위드(with) 코로나’ 준비 작업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5명으로, 누적 5206명을 기록했다. …

교육청, 매년 매뉴얼만 만들고 실제 점검 ‘뒷전’ |2021. 10.11

직업계고교의 현장실습생에 대한 학교와 교육청의 안전 관리 매뉴얼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여수해양과학고 홍정운(18)군의 사망사고는 학교측이 학생들에게 금지된 잠수기술(작업)을 업체가 현장실습 과정에서 시행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올해 광주 ·전남에서만 59개 직업계고에 다니는 687명의 어린 학생들이 현장실습…

“진도개 보호법 만들어 달라” 국민청원 |2021. 10.11

천연기념물 제53호인 진도개를 보호하고 관리할 방안으로 새로운 ‘진도개 보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동물보호단체는 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새로운 진돗개 보호법 제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11일 오후 6시 기준 1만 4200여명이 이 청원에 동의했다. 이들은 기존의 진도개를 관리하는 법률들이 진도개의 보…

보험설계사 낀 고교 동창들 ‘끔찍한 살인 설계’ |2021. 10.11

외제차 할부금과 생활비에 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살인을 공모해 계획적으로 범행을 시도한 20대 고교 동창생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애초 여성을 살해해 보험금을 수령할 목적으로 범행 대상을 물색, 이들 중 한명은 채팅앱으로 여성에 접근해 ‘연인 역할’을 했으며 또다른 한명은 직접적인 ‘살인 역할’을, 나머지 한명은 ‘도주 역할’을 맡…

고교생 현장실습, 위험 작업 멋대로 투입 |2021. 10.10

특성화고 고교생이 또 현장실습 중에 숨졌다. 정부와 교육당국이 지난 2017년 산업체 현장실습 중 사망한 제주지역 고(故) 이민호군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학습형 현장실습’을 도입하는 등 관련 정책을 개선한다고 했지만 현장은 달라진 게 별로 없다. 어른들이 직접 해소해야 할 위험 노동을 스무 살도 채 안된 고교생에게 맡겼다. 작업현장에는 안전장치도 …

[여수 고교생 실습생 빈소 표정] “물 무서워하는 아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바다에 들어갔겠나” |2021. 10.10

지난 8일 찾아간 여수시 여천전남병원 장례식장 고(故) 홍정운(18)군 빈소는 유족들과 친구의 울음소리로 가득했다. 영정 속 홍군의 얼굴은 앳된 10대 소년이었다. 아버지 홍성기씨는 “아들 영정 사진은 9일 치러지는 선박 관련 자격증 시험을 위해 찍은 것”이라며 “함께 목포 시험장으로 가려고 했었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홍군은 자신의 요트에 손님을 태…

‘투기·뇌물’ 강진군수 비서실 직원·일간지 전 주재기자 구속 |2021. 10.10

강진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관련 정보를 미리 입수, 관련 개발 업체로부터 수주 대가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 등으로 강진군수 비서실 직원과 지역일간지 전 주재기자가 구속됐다. 10일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강진군 비서실 직원 A씨와 지역일간지 주재기자 출신 B씨 등 2명을 부패방지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등으…

가을 늦더위 씻는 비…기온 4~5도 하강 |2021. 10.10

11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가을 늦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 전망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0일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20~60㎜의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비로 낮 최고 29도 안팎의 기온의 늦더위가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1일 새벽부터 북…

‘재가 요양 서비스 제공’ 근무기록 허위 작성 혈세 빼돌려 |2021. 10.10

장애인 집에 찾아가 요양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근무기록을 허위로 작성한 뒤 29억원의 국고 보조금을 받아챙긴 화순군 자활센터 직원과 요양보호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한 정부 정책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 지원금이 대거 빠졌나가면서 반대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생…

세계적 여행잡지에 전남 관광 매력 실리다 |2021. 10.11

미국, 유럽 등 32개 지사를 둔 세계적인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여행잡지 ‘콩드 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 11월호에 전남의 음식과 관광지 특집 기사가 10면에 걸쳐 게재됐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콩드 나스트 트래블러는 글로벌 구독자가 매월 평균 560만 명, SNS 팔로워가 1600만 명 이상인 파급력이 높은 세계적으로 유…

자치경찰 100일…‘광주형 치안 서비스’ 추진 박차 |2021. 10.10

지난 7월 전면 시행한 자치경찰제에 맞춰 출범한 광주 자치경찰위원회가 시민 중심의 ‘광주형 치안 서비스’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광주 자치경찰 위원회에 따르면 출범 100일 동안 모두 10차례 회의를 열어 38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출범 직후 첫번째 시책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의결하고 광주경찰청과 법규 위반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