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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범시민 캠페인 |2020. 07.27

광주시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코로나19 지역감염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마스크 착용 생활화,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 등 전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범시민 캠페인 운동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와 범시민재난안전추진단은 이미 개설된 46개 기관ㆍ단체 카카오톡 채널, 트위터, 밴드(BAND), 기관별 홈페이지를 활용해 각종 홍보시안을 공유하고, 코…

‘6600개의 눈’ 광주시민 안전 지킨다 |2020. 07.26

광주 CCTV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 광역 단위로는 처음 문을 열었다. 방범, 어린이 보호, 차량번호 인식 등 목적에 따라 설치된 6593대의 CCTV를 관제원 89명이 하루 24시간 빈틈없이 모니터링한다.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

광주 사직동에 문화콘텐츠 종사자 행복주택 |2020. 07.27

광주시는 “문화 콘텐츠 산업 종사자 주거 지원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지역 전략사업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5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22년까지 74억원을 투입해 남구 사직동에 있는 청년예술인지원센터 부지에 지하 …

“지역 현안 예산 반영…호남권 뉴딜 적극 지원” |2020. 07.24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이해찬 대표 등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는 호남권 뉴딜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정부 예산 반영, 5·18 특별법 제정 등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관련기사 5면>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민주당 대표 …

‘마을분쟁해결센터’ 주민 생활갈등 해결사 |2020. 07.23

#.광주시 남구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3년 간 윗집에서 ‘쿵쾅’거리는 층간 소음에 시달려 왔다. 층간 소음은 밤낮을 가리지 않았고 뛰어 다니는 소리, 물건을 바닥에 내던지는 소리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A씨는 층간 소음에 응수하고자 막대로 천장을 두드리기도 했다. A씨는 윗집과의 다툼이 해결되지 않자 남구청 ‘마을분쟁해결센터’에 화해·…

아파트 민원, 주민 스스로 해결한다 |2020. 07.24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갈등 요인과 현안을 직접 나서 해결하는 ‘아파트 봉사단’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500세대 이상 278개 모든 단지에 봉사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올해 30개 아파트 봉사단을 구성하고 있다. 봉사단은 청소와 눈 쓸기 등 환경 정화, 주차 문제 해소·층간 소음 줄이기, 돌봄센터 운영 등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3월부…

조직 내 갈등만 부르는 광주시 ‘이달의 공무원’ |2020. 07.24

광주시가 민선 7기 들어 우수 공무원 발굴·격려를 위해 도입한 ‘이달의 공무원’ 제도가 오히려 조직 내 갈등과 불화만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부터 인사가점 등 인사상 우대 인센티브까지 추가되면서 공적 부풀리기와 상급자 대상 로비 등 각종 부작용이 속출하는 등 도입 취지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8년 8월부터 ‘혁신…

“돈이 아니라 아버지 한 풀어주는게 평생 소원” |2020. 07.23

“부모님 한(恨)을 풀어드리는 게 평생의 소원입니다.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을 대리해 법정에 선 김정호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광주·전남지부장이 피해자 유족들의 입장을 담은 글을 읽어내려갔다. 유족들은 “아버지는 징용에 다녀와서 몸이 망가지고 병들었으며 후유증으로 늘 병석에 누워게셨고 변변한 직장도 갖지 못했다. 병약…

지산주택조합, 사기분양 알고도 방치했다 |2020. 07.24

광주시 동구 지산주택조합 조합장이 올해 불거진 조합 업무대행사의 사기분양 사실을 지난해부터 알고도 방치했었던 것〈광주일보 6월 29일 7면〉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다. 당장, 조합원 대출 상환이 임박한 상황에서 조합 책임자 및 조합에 대한 불신이 제기되면서 조합 운영에도 파행이 예고되고 있다. 경찰은 또 해당 조합장 보유 아파트가 업무대행사를 통해 비싸…

“5·18 왜곡 서주석, 안보실 1차장 안된다” |2020. 07.24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이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 거론되면서 5월 단체 등을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등은 23일 성명을 내고 서 전 차관의 청와대 안보실 1차장 임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서 전 차관은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은폐한 비밀조직인 511연구위원회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

저작권법 위반 혐의 전남예총 회장 벌금형 |2020. 07.24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형사단독 김재향 부장판사는 21일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임 모 전남예총 회장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난영은 자살했다’는 제목의 르포와 동일한 내용을 ‘슬픈 목소리만큼이나 처연한 연인’이라는 제목으로 마치 피고인이 작성한 것처럼 해 신문에 게재했다”며 “이로써 피고인의 피해자의 지적재산권을 침…

여수산단 거버넌스,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건의 |2020. 07.24

여수국가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건의 등 환경관리에 대한 종합대책을 전남도와 정부에 건의했다. 지난 2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차 회의에서 주민대표와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14명 위원들은 거버넌스 실무위원회 구성안과 거버넌스 권고안 협의,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인력 충원방안, 섬진강 지방환경…

수도권·광주 중심 코로나19 확진자 속출…잠재적 확산 우려 |2020. 07.24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강서구의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확진자가 5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센터 이용자 13명, 이용자의 가족 3명, 지인 4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사랑교회에서도 교인을 중심…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시민도 방역당국도 지친다 |2020. 07.23

광주를 덮친 코로나19가 확산과 진정, 재확산을 반복하면서 방역당국은 물론 시민들도 지쳐가고 있다. 광주에선 최근 지역발생 확진자가 줄어들면서 확산세가 다소 잦아지는 듯했으나 또 다시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다. 감염 경로가 명확하지 않은 ‘깜깜이 확진사례’까지 섞여 있어 ‘조용한 전파’가 우려되고 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확진자 9명…

[사진뉴스] 조선대 산학협력단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위원회, 2020년 제2차 포럼 개최 |2020. 07.23

지역사회에서 에너지와 관련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조선대 산학협력단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위원회(공동대표: 조선대 원자력공학과 정운관 교수, 조선대 행정복지학부 이민창 교수)는 지난 22일 라마다플라자광주호텔에서 ‘2020년 제2차 호남권 미래에너지소통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