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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도교육청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2020. 03.19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8일자로 산하기관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공유재산 임차인(사용자)을 돕기 위해 임대료를 내리거나 사용기간을 연장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조치로 학교매점과 자판기 임대업자, 체육관과 운동장 사용자 등이 1억4300…

오늘 시속 70km 돌풍…광주·전남 강풍 예비특보 |2020. 03.19

19일 오전부터 광주·전남지역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령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발생한 큰 기압차로 19일 오전부터 밤사이 최대 시속 70㎞의 강한 돌풍이 불겠다”고 전망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으며, 최대 시속 58㎞의 …

나주 오룡리 야산 화재…대밭 태우다 불씨 옮겨 붙은 듯 |2020. 03.19

18일 오후 5시께 나주시 문평면 오룡리 인근 야산에 화재가 발생, 소방 헬기가 진화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밭을 태우다 불씨가 인근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7시 현재 큰 불길은 잡힌 상태지만 초속 4.2m의 강풍이 불고 있고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학 온라인 강의 장애인 학생엔 무용지물 |2020. 03.19

시각장애학생인 A씨는 조선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위한 조치로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온라인 강의 때문에 애를 태우고 있다. 오로지 교수 음성에만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툭하면 자주 끊기는데다, 혼자서는 시각 장애로 끊긴 부분을 다시 찾아 듣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A씨는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추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수업 환경이 전혀…

산업현장 ‘방진마스크 대란’ |2020. 03.19

“작업을 하려면 (방진) 마스크가 필요한데 구할 수가 없어 큰 일입니다.” 영광에서 콘크리트 수로관을 제조하는 A업체는 7명의 근로자에게 매일 1장씩 지급해야할 방진마스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구할 데가 없어 보유하고 있는 20개들이 1박스가 떨어지면 작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A업체 대표는 “방진 마스크까지 품귀 현장이 빚어질 줄 누가 알아겠냐”며 …

외부활동 자제 맞는데… 고흥군 노인 일자리 사업 ‘고민’ |2020. 03.19

고흥은 지난달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이 2만 5914명이다. 전체 군 인구 6만4728명의 40.0%에 이른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40%를 넘은 곳은 광주·전남에서는 고흥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도 경북 의성(40.2%)과 고흥 뿐이다. 고흥의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외부 활…

수로에서 유입 토사로 교통사고...“광주시·농어촌공사 배상” |2020. 03.19

승용차를 타고 가다 수로에서 도로로 유입된 토사 및 지표수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면, 도로 관리 책임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와 농어촌공사도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8일 광주지법 민사 21단독 양동학 판사는 차량 운전자 A씨와 동승자 B씨가 광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광주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총…

“우치동물원에 새 생명이 탄생했어요” |2020. 03.18

코로나19로 임시 휴장 중인 우치동물원에서 새 생명이 잇따라 탄생해 화제다. 올해 첫 번째 스타트를 끊은 동물은 지난 1월 태어난 ‘재규어’다. 재규어는 국내 동물원에선 보기 힘든 희귀한 국제 멸종위기동물이다. 이번에 우치동물원에서 처음 태어난 재규어는 암컷으로, 사육사들이 보살펴 생후 2달을 무사히 넘겼다. 두 번째 주자는 ‘갈색꼬리감기원숭이’다.…

확진자 경로·선별진료소 정보 ‘코로나19 광주알리미’ 앱 나왔다 |2020. 03.18

광주 기업이 코로나19 지역 확진자 현황과 이동경로를 볼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광주 모바일 앱 개발업체인 브레인와이어㈜와 ‘코로나19 광주알리미’ 앱을 개발해 지난 1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앱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마켓 ‘원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광주알리미’는 광주시·전남도가 제…

마스크 재고량 한눈에…광주 고등학생 애플리케이션 개발 |2020. 03.18

‘마스크 5부제’에 따라 마스크 구입난이 여전한 가운데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공적마스크 재고량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3학년인 서형찬(18)군이 최근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재고 정보를 제공하는 ‘코로나.인포’앱(코로나.info)을 개발했다. 건강…

초중고 4월 개학 “다행인데, 지친다” |2020. 03.17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오는 23일로 예정됐던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2주 더 연기했다. 또 오는 19일 새벽 0시부터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한다. 17일 교육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4월 6일로 2주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 보…

광주교대, 기후환경센터와 ‘기후환경 교육’ 업무협약 |2020. 03.18

광주교육대학교는 재단법인 국제기후환경센터와 ‘지역의 기후환경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기후환경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후·환경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

조선대, 삼성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2020. 03.18

조선대학교가 최근 삼성꿈장학재단의 2020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 올해도 사회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신 지구과학교육과 교수가 총괄 운영하는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대학이 지역적·사회경제적으로 교육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과학 및 ICT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광주시 강도 높은 방역시스템 전국에 공동 적용된다 |2020. 03.18

정부가 광주시의 강도 높은 방역 시스템을 전국 자치단체에 공동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3주간(의료기관 2주, 집이나 시설 1주) 격리한 뒤 해제했으나, 광주시는 마지막 추가 검사를 통해 음성판정을 받아야만 격리 해제하는 등 해제 기준을 대폭 강화해 ‘모범적·안정적 방역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중…

축제 취소에 개학 연기…전세버스업계도 ‘아우성’ |2020. 03.18

코로나19 확산세로 광주·전남지역 전세버스 업계도 아우성이다. 지역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단체 관광객 모집이 아예 불가능해진데다, 초·중·고 개학이 세 차례나 연기되면서 통학 버스 역할도 사실상 어려워지면서다. 17일 광주·전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번호판을 반납하고 휴업을 신고한 광주·전남지역 전세버스만 84대로,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