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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NA 분석 딱 걸린 한우 둔갑 미국산 소고기 |2019. 09.10

추석을 앞두고 미국산 소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정육판매점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전남지역 정육판매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풍부한 청정자원을 내세우는 ‘농도’(農都) 전남에도 해마다 수십 건 넘게 원산지 표시 위반이 적발되면서 지역 먹거리 안전을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전남농관원)은 9일 “소고기 원산지를…

광주 이번엔 학교급식소 음식쓰레기 대란 |2019. 09.10

광주에서 또 음식물 쓰레기 처리 ‘대란’이 불거졌다. 이번엔 학교 급식소 음식물 쓰레기 수거업체가 갑자기 폐업하면서, 쌓인 음식쓰레기로 인한 위생 탓에 학생들의 급식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지난 7월 말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민간시설의 화재로 ‘수거 중단’ 사태가 발생한 지 한달 여만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서 ‘공공처리 방식 도입’ 등 근본적인 대책…

도로공사, 요금 수납원 745명 정규직 전환 |2019. 09.10

외주용역업체 소속이던 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이 한국도로공사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사장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 판결 이후 요금수납원 고용안정 방안’에 따라 외주직원 745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법원이 지난달 29일 요금수납원 368명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 …

광주 북구서 차량 훼손 범죄 잇따라 |2019. 09.10

광주에서 주차된 차량에 오염 물질 등을 뿌려 차량을 훼손하는 범죄가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9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A(65)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 본인의 구형 에쿠스 승용차를 주차한 뒤 다음날 오전 9시30분께 강력접착제로 추정되는 액체가 차량 앞부분과 유리창에 뿌려져 굳어 있는 것을 …

조합원들에 금품 뿌린 군산수협 조합장 구속 |2019. 09.10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뿌린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군산수협 조합장 A씨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둔 올해 3월 조합원들을 통해 지지를 부탁하며 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직접 조합원을 접촉해 현금을 건넸으나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정대협은 종북’ 주장 지만원씨 징역형 집유 확정 |2019. 09.10

‘정의기억연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 북한을 추종한다는 허위기사를 작성한 극우 논객 지만원(78)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지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

경찰 “장제원 의원 아들, 음주운전 부인했다가 시인” |2019. 09.10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가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제3자가 운전했다고 진술했다가 경찰 조사 끝에 시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이 자료를 찾으면서 추적하고, 운전했다고 주장하는 제3자에 대해서도 확인 작업에 들어가니까 여러가지 것을 고려해 자수하지 않았다 싶다…

‘블랙박스 몇 대 몇’ 한문철 변호사 |2019. 09.10

‘블랙박스 몇 대 몇’으로 유명한 한문철(58) 변호사가 다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일명 ‘제주도 카니발 칼치기’사건 때문이다. 난폭 운전자에게 항의했다가 부인과 어린 자녀가 보는 가운데 운전자인 아빠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다. 지난달 중순 한 변호사는 이 사건 제보 영상을 바탕으로 이를 분석해 다시 만든 동영상을 자신의 유투브 채널에 올렸다. 조…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건국 70주년기념 화인 화교 리셉션 개최 |2019. 09.09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건국 70주년기념 화인 화교 리셉션 개최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쑨 시엔위)은 지난 8일 광주 차이나센터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는 화인 화교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 전남·북 지역 화인, 화교, 유관기관 및 협회, 중국인 유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예예술 공연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교환…

건설사에 세대수 늘려주기…광주시 스스로 용적률 기준 깼다 |2019. 09.09

숱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 표적이 된 중앙공원 1·2지구 특례사업 관련, 광주시가 ‘용적률’이라는 규제 장치를 이중 잣대로 적용해 건설사 배불려주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연면적 비율을 일컫는 용적률은 개발행위 과정에서 도심 스카이라인 등 경관이 마구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일종의 제어 장치다. 용적률이 높을수록 더…

‘비서 성폭행’혐의 안희정, 오늘 대법원 선고 |2019. 09.09

지위를 이용해 여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상고심 선고가 9일 내려진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오전 10시 10분 대법원 1호법정에서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2일 밝혔다. 안 전 지사는 2…

낙과에 쓰러진 벼 … ‘농심은 낙심’ |2019. 09.09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할퀴고 간 광주·전남 곳곳에서 벼가 쓰러지고 과실이 떨어지는 등 생채기가 났다. 인명피해 등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추석 대목을 앞둔 농민 표정에는 근심이 가득한 상황이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태풍 ‘링링’이 지난 7일 목포 서쪽 140㎞ 해상을 시속 44㎞로 지나면서 신안 흑산도 에서는 순간 최대 풍속 초…

남구, 26일 악성 전염병 발생 대비 훈련 |2019. 09.09

광주시 남구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악성 전염병 발생을 대비해 대규모 가상 훈련을 펼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1시간 동안 ‘2019년 아프리카 돼지열병 가상훈련’이 진행된다. 남구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광주시청을 비롯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전남도본부, 남부…

추석 연휴기간 저소득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 |2019. 09.09

광주시는 추석 연휴에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연휴 기간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은 5561명으로 파악됐다. 광주시는 이들이 끼니를 거르거나 굶지 않도록 도시락 배달업체 4곳과 급식카드 이용업체인 음식점, 편의점 등 710여 곳의 연중무휴 운영으로 결식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

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47개 현안사업 예산 반영 논의 |2019. 09.09

광주시 서구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에 참여해 서구 현안을 챙긴다. 서구는 “지난 6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참여 폭을 넓히고, 동별 예산 확대 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2020년도 예산편성 이전에 서구의 재정상황과 예산편성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