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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지법에 쏠린 눈…굵직한 사건들 재판 줄이어 |2021. 10.18

경찰과 검찰이 수사해 기소한 주요 형사 사건에 대한 재판이 본격화되면서 법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역민들을 비롯, 정·관·법조계 이목이 쏠리는 사건들이 줄줄이 이어지는데다, 재판을 받는 피고인 상당수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법원의 시간’이 늘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하지만 피해자와 가족들은 여전히 고통받으며 괴로운 일상을 버…

GIST 직원들 스톡옵션 불법 취득 |2021. 10.19

광주과학기술원(GIST)의 과학기술응용연구단 기술사업센터 직원들이 교원창업기업으로부터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불법적으로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광주과학기술원은 지난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이후 단 한차례도 휴일 및 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전 KAIST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기부 산하 출…

광주시, 학교급식단가 전국 평균 수준 인상 |2021. 10.18

광주시는 18일 2021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학교급식 단가를 전국 평균수준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날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에서는 2022년도 학교 무상급식 지원과 친환경 우수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Non-GMO 학교급식 지원에 대해 심의했다. 내년 학교무상급식 지원 식품비는 전년 대비 6억원 증가한 895억원을 가결했으며, 친환경…

‘내게 맞는 서비스 한눈에’ 광주 복지 플랫폼 개통 |2021. 10.18

3000여 가지 맞춤형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광주 복지 플랫폼’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광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복지 플랫폼 개통식을 열어 그동안 경과를 공유하고 시연했다. 지난 1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친 플랫폼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망라한 복지 포털이다. 임신·출산·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

울릉도·독도 개척 전라도 사람들 |2021. 10.18

조선 후기부터 동해의 끝 섬인 경상북도 울릉도·독도를 배로 오가며 삶의 터전으로 삼고 지켜왔던 전라도인들의 울릉도·독도 개척사를 추적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호남대학교는 ‘울릉도·독도를 개척한 전라도 사람들’을 주제로 한 ‘약무호남 시무독도(若無湖南 是無獨島) 2021특별전’을 오는 20일 오전 11시 광주 송정역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이상익 함평군수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 당해 |2021. 10.18

이상익 함평군수가 지역 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지난해 4월 당선 직후 “잘 봐달라”며 이 군수와 비서실장의 맞춤 정장 구입 비용을 내줬다는 업체 관계자의 고발장이 최근 접수되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함평 농공단지 내 17억원 대 공사업체 선정과정을 놓고 불거진 잡음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이 흘러나오고 있다. …

‘문 이과 통합’ 수능 한 달 앞으로 |2021. 10.17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1월 18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문 이과 통합 취지에 맞춰 처음으로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된다. 수능 지원자는 50만 9821명으로 지난해(49만 3434명)보다 1만 6387명(3.3%) 늘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응시자 50만 명 선이 무너졌으나 올해 다시 50만 명…

검찰, 수사정보 유출·사건 청탁 등 전·현직 경찰 수사 확대 |2021. 10.17

검찰의 경찰의 수사정보 유출·사건 청탁 수사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겉으로만 피의사실공표를 내세우면서 자신들 입맛대로 정보를 유출하고 사건을 청탁, 알선하는 등 경찰 수사의 이중 행태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박민우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5일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를 들어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직 …

‘보험 살인 설계’ 동창들 추가 살인 공모 드러나 |2021. 10.17

보험금을 타내려고 20대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패한 20대 고교 동창생들의 추가 살인 공모 계획이 드러났다. 화순경찰은 17일 20대 여성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한 보험설계사 A(20)씨 등 3명과 공모, 또 다른 20대 남성 살해 계획을 세운 혐의(살인예비)로 B(여·20)씨를 구속했다. B씨는 자신과 혼인신고를 한 남성 C씨를 지난 5월 A씨 …

홍정운군 추모 촛불집회…재발 방지 촉구 |2021. 10.17

여수 요트업체에서 현장실습 중 숨진 여수해양과학고 실습생 고(故) 홍정운(18)군 사고와 관련, 홍군 친구들이 서울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재발 방지와 관련자 처벌의 목소리를 높였다. 17일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와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서 홍군을 추모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추모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군의…

지정폐기물 업체 점검 손 놓은 영산강환경청 |2021. 10.17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이 광주와 전남지역 지정폐기물 처리업체들에 대한 현장 지도 관리와 점검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인력 부족을 이유로 애초 계획했던 현장 점검 일정도 대부분 진행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 문제에 대한 국민 관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정폐기물은 환경오염 유발 가능성이 높고 인체…

갈수록 교묘해지는 피싱 범죄…다음 중 보이스피싱 문자는? |2021. 10.17

“어떤 게 보이스피싱 문자일까요, 구분하실 수 있겠습니까?” 지난 15일 전남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서울 중랑구갑) 의원이 3개의 문자메시지를 대형 화면에 띄우며 물었다. 김재규 전남경찰청장은 “3개 다”라고 했고 조만형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모르겠다는 게 답일 것 같다”고 했다. 서 의원은 앞선 질의에서 …

광주·전남 아침 5도이하 추위 |2021. 10.17

광주와 전남지역에 몰아닥친 강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6일 발표됐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이번 주에도 광주·전남은 일 최고기온 20도 미만의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7일 “18일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섭씨 5도 이하가 되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한파주의보는 지난 1…

거리두기 대폭 완화 일상회복 한걸음 더 |2021. 10.17

광주시와 전남도가 시·도민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와 희생에 힘입어 코로나19 일상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시·도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더 유지하면서도, 식당의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등 일부 방역수칙을 완화했다. 그동안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고통을 겪어온 소상공인 등을 …

광주시, 수도권 편중 ‘엔젤·스타트업’ 유치 본격화 |2021. 10.17

광주시가 수도권 편중이 심각한 ‘엔젤·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 엔젤투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Start Up·신생 창업기업)에 초기 투자하고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엔젤투자 금액(2018년 기준)은 수도권 81.6%, 비수도권 18.4% 등 수도권으로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엔젤투자협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