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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대 ‘LINC+사업’ 산학협력 성과 발표 |2020. 01.17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LINC+사업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 간의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대 LINC+사업단은 지난 15일 광주 남구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에서 LINC+사업 ‘자바기반 SW개발 및 시스템 관리 트랙’ 3차 연도 산학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 민간공원 아파트 1만2000채 쏟아진다 |2020. 01.17

말 많고 탈 많은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행정 절차가 9부 능선을 향해 가고 있다. 광주시가 9개 도시공원을 10개 지구(사업지 대상지)로 나눠 선정한 우선협상 대상자들과의 사업 협약 체결(본계약)을 16일 모두 마무리지으면서다. 올 하반기 마륵공원 아파트 1000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에서만 아파트 1만2000가…

보이콧 선언 勞 … 달래기 나선 市 |2020. 01.17

광주형일자리 성공의 가늠자로 여겨지는 노사 상생이 요원해지고 있다. 지역 노동계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에서 노동계의 제도적 참여와 원하청 관계 개선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사업 보이콧을 하고, 노동계 달래기에 나선 이용섭 시장은 번번이 설득에 실패하면서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은 16일 임동 광주본부 사무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노…

분양시장 위축 우려 다급해진 건설사 분양 속도전 |2020. 01.17

잇단 잡음에도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면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도시공원 10곳에서만 아파트 1만2000가구가 시장에 쏟아지게 된다. 시민 누구나 이용할 도시공원에 입주자만을 위한 아파트를 짓느냐, 도시 미관을 해치는 아파트 일색 주거 정책이냐는 일부 지적과는 별개로, 당면 과제는 민간공원 아파트발(發) 집값 상승 견인 효과를 억누르는…

구의원 비난 현수막 건 공무원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2020. 01.17

지방의원이 갑질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다 다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벌금형을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염기창)는 “공동상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옥외광고물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광주 남구청 공무원 A(46)씨의 항소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

또…‘바닥’ 안보이는 층간소음 갈등 |2020. 01.17

지난 15일 밤 9시 30분께 광주 남구 한 아파트에선 층간 소음 때문에 이웃간 몸싸움에 이어, 이를 지켜보던 중학생이 흉기를 휘두르는 일까지 발생했다. A(50)씨의 아랫집에 사는 B(38)씨 가족은 지난 1년 동안 수차례 “늦은 밤까지 소음이 심하다”며 경비실과 A씨 가족에게 주의를 요구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B씨는 사건 당일에도 A…

동료 베트남인 흉기 찌르고 도주 |2020. 01.17

광주광산경찰은 16일 금전문제로 동료 베트남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A(26)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밤 11시 10분께 광주시 광산구 한 거리에서 동료 베트남인 B(23)씨의 엉덩이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A씨는 B씨가 자신이 빌려준 현금 30여 만원을 갚지않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

경찰청, 책임수사추진본부 신설 |2020. 01.17

검경 수사권 조정법(형사소송법 개정안·검찰청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따라 수사 권한이 커지게 된 경찰이 스스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을 신설한다. 경찰청은 “경찰청 차장을 본부장, 수사국장을 부본부장으로 하는 책임수사추진본부를 발족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전남 등 전국 지방경찰청에는 2부장(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책임수사 실무추진단을 꾸려 각종 …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의원 벌금형 확정 |2020. 01.17

KBS의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이정현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재판관)는 16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벌금형 확정으로 이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이 아닌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

5·18 실무 조사관 나이 제한 풀고 본격 채용 |2020. 01.17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5·18진상조사위)의 실무를 책임질 별정직 조사관에 대한 ‘60세 상한 연령제한’이 풀리면서 경험 많고 수준 높은 전문연구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5·18을 수십 년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전문 연구자 대부분의 나이가 60세를 넘어선 탓에 조사관 공모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보도 이후 오월 관계자…

닻 올린 5·18진상규명 조사위…민간인 학살·집단발포 경위 조사 1과서 맡는다 |2020. 01.17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의 실무를 책임질 조사1~3과의 조사관 31명의 업무에 관심이 쏠린다. 가장 많은 12명으로 구성된 조사1과는 3급 과장 1명, 5급 4명, 6급 5명, 7급 2명 등이 배치돼 ▲1980년 5월 당시 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헌정질서 파괴행위 등 위법하거나 현저히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사망ㆍ상해ㆍ실종ㆍ암…

지난해 최다 태풍·최소 12월 적설량 기록 |2020. 01.17

지난해 광주와 전남은 가장 많은 태풍의 영향을 받았고 역대 가장 적은 12월 적설량을 기록했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29개의 태풍 중 7개가 10월 초까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1904년 근대 기상업무를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태풍이 가장 늦게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지난해는 7개 태풍의 영향을 받은 19…

무등산 내 묘지 이전 1기당 340만원 지원 |2020. 01.17

무등산국립공원은 16일 “‘무덤산’이라는 오명을 받고있는 무등산이 경관 복원을 위한 묘지이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무등산국립공원은 공원 내 6000여 기에 달하는 묘지로 인해 경관 저해·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성묘객 불법 무질서행위 등이 발생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무등산국립공원은 공원 내 유연고 묘지를 공원 밖으로 이장하면 …

5·18행불자 가족 찾아 혈액샘플 확보 나서 |2020. 01.17

광주시가 1980년 5·18 당시 행방불명자 가족을 찾아 혈액 샘플 확보에 나선다. 가족 혈액을 채취해 지난해 말 옛 광주교도소 터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유골과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추후 행불자 추정자 발견시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광주시는 5·18행불자 가족의 디엔에이(DNA) 확보를 위해 행불자의 부모, 형제·자매, 자녀, 모계 가족(행…

설 기다리는 사과 배 상자 |2020.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