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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8월 지리산 계곡에 발 담그세요 |2024. 06.11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지리산 계곡 일부 구간이 개방된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 간 계곡 3곳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개방 구간은 총 3.45㎞로, 화엄사, 피아골, 문수리 계곡 등이다. 화엄사 계곡(0.62㎞)은 화엄사주차장 입구(교량)를 시작해 구층암까지 허용되고 피아골 계곡(2.5㎞)은 연곡사 사…

전남대·조선대병원 총파업 움직임 속 동네병원 휴진 촉각 |2024. 06.11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전면휴진을 선언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일부 개원의들까지 휴진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병원과·조선대병원의 총파업(집단휴진)이 우려되는데다 비록 자율휴진이지만 개원의까지 가세하면 전방위적인 의료 공백이 예상된다. 11일 광주시·전남도 의사회는 18일 의협지침에 따라 자율적으로 휴진 참가 여부를 맡기는 대신 적극 …

관급공사 편의 대가 뇌물 받은 전 공무원 징역형 |2024. 06.11

CCTV설치업자에게 관급공사 계약 등 편의제공을 약속하고 뇌물을 받은 전 화순군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뇌물수수·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전 화순군청 공무원 A(52)씨와 CCTV설치업자 B(67)씨에 대해 각각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700만원과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경찰 영웅 1호’ 안병하 치안감 유족, 5·18정신적손배 일부 승소 |2024. 06.11

1980년 5월 당시 시민군을 향한 신군부의 발포와 강경 진압을 거부한 ‘경찰 영웅 1호’ 안병하(1928~1988) 치안감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5·18유공자 정신적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부장판사 정용호)는 안 치안감의 배우자와 자녀 등 4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

“던져 버리겠다” 한살 아들 상습학대…친모 징역형 |2024. 06.11

한 살배기 아들을 베란다 창문너머로 “던져 버리겠다”고 위협하는 등 수차례 학대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흠)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여·36)씨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모두…

담양 곡성 올해 첫 폭염주의보…광주·전남 낮 최고 기온 33도까지 |2024. 06.11

담양과 곡성에 올해 전남지역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담양과 곡성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전남 지역 낮 최고 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해보다 6일 빨리 내려졌다. 날씨가 맑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중지” 함평군민 법적 대응 |2024. 06.10

함평 군민이 한국수력원자력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 절차를 중지하기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단체)에 따르면 이날 함평지역 한빛 1·2호기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주민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한빛 1·2호기 초안 주민의견 수렴절차 진행의 중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대구지법 경주지원에 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은 환경…

“이륜차, 교통안전에 가장 큰 위협” |2024. 06.10

광주 시민은 교통안전의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오토바이와 전동킥보드를 꼽았다. 10일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광주시민을 상대로 실시한 교통안전 설문조사결과 교통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교통수단으로 이륜차가 32%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28.8%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광주시민 1만 3325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실시됐다…

전남 다도해서 지갑 연 관광객들 “재방문은 글쎄” |2024. 06.10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에서 타지역 방문객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지만 여행비용과 시설·탐방에 대한 만족도는 낮아 재방문 의사가 전국 국립공원 중 하위로 집계됐다. 9일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의 ‘2023 국립공원 여가·휴양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다도해 국립공원(여수·고흥·완도·진도·신안 등)에 방문객 중 경기지역 탐방객이 27만~39만명에 달했다. 광…

“한우 키울수록 손해”…전남 축산농 상경집회 간다 |2024. 06.10

전남지역 한우 농가들이 다음달 초 12년 만에 전국한우협회 회원들과 함께 ‘상경 집회’에 나선다. 사료가격은 날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한우 수요가 줄고 도매가마저 급락해 소를 키울수록 적자가 나는 상황에 이르자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겠다는 것이다. 10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15개 회장단은 지난 5일 긴급회의를 열고 다…

치매 노모 차 태워 바다 돌진…무안서 2명 사망 |2024. 06.10

아들 2명이 치매를 앓는 노모를 차에 태우고 바다에 뛰어들어 50대 큰아들과 노모가 숨지고, 40대 작은 아들은 어민에 의해 구조됐다. 목포해경은 A(48)씨를 존속 살해, 자살 방조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무안군 현경면 홀통선착장에서 SUV차량에 70대 어머니와 50대 형을 태운채 바다로 주행해 이들을 숨지게 …

광주지검, ‘유흥가 칼부림 사건’ 심층 수사 나선다 |2024. 06.10

‘광주 유흥가 칼부림 사건’이 조직폭력배·유흥가 수사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광주지검 등에 따르면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날 오전 9시 대검에서 이종혁 광주지검장을 만나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상황을 들었다. 검찰총장이 광주지검장으로부터 대면 보고를 받고 사건에 대한 대응을 주문한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이 총장은 “초동단계부터 경찰과 긴밀히…

‘사기혐의’ 임창용 “드라마 카지노처럼 당했다” |2024. 06.10

사기혐의로 법정에 선 전 프로야구 선수 임창용(48)씨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서 법정다툼을 예고했다. 임씨는 지난해 방영된 OTT 드라마 ‘카지노’ 피해자처럼 자신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임씨가 돈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음에도 지난 2019년 필리핀에서 지인 A씨에게 8000만원을 빌렸다고 보고 사기혐의로 기소했다. 임씨는 10일 광주일보…

지역민들, 지역의료 살리는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 열망 높다 |2024. 06.10

국립대병원 가운데 시설이 가장 낙후한 전남대병원의 새병원 건립을 요구하는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사업인 ‘미래형 뉴 스마트병원 신축사업’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새병원 건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 또한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 및 지원을 약속하…

전남 선착장서 잇따라 차량 추락, 4명 사상 |2024. 06.09

전남의 해안가 선착장에서 잇따라 차량이 추락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 인근에서 SUV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모자관계인 7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차량 탑승객은 총 3명으로 나머지 50대 남성 한명만이 구조됐다. 하지만 이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