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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실습 324개 사업장 긴급 안전점검 |2021. 10.19

요트에 붙은 따개비 제거 잠수작업 중 숨진 여수 특성화고 홍정운 학생 사건과 관련,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직업계고 정상화와 현장실습 제도 개선을 위한 입장을 밝혔다. 장 교육감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현장실습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 홍정운 학생의 명복을 빈다”며 “직업계고 현장실습 관리 감독의 주체인 교육감으로서, 꽃다운 어린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 …

시민들 “느긋한 저녁” 행복…식당가 “모처럼 숨통” 활기 |2021. 10.19

“10명까지 단체 손님도 받을 수 있고 12시까지 문을 열게 된 게 얼마 만인 줄 모르겠네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영업시간이 연장되고 인원 제한도 완화된 18일, 상무지구와 동구 구시청 사거리 일대에서 만난 지역 식당과 카페 주인들은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의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로 지역 식당과 주점, 카페의 운영시간은 오는 31일…

‘여수 현장실습 사망’ 재발 방지 목소리 잇따라 |2021. 10.19

여수 요트업체 현장실습 중 숨진 여수해양과학고 고(故) 홍정운(18)군 사고〈광주일보 10월 11일 6면〉와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각계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다시는…’은 19일 “죽음의 현장실습제도, 이제는 멈춰야 합니다!”는 성명을 내고 홍 군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들 단체는 “‘산업체 파견형 현장실습제도’는 말 그대…

광주·전남서도 20일 민주노총 총파업 |2021. 10.19

광주·전남에서도 민주노총 총파업 대회가 20일 열릴 예정이라 경찰이 긴장하고 있다. 민노총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과 무안군 전남도청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광주에서는 학교 비정규직노조, 건설노조, 공공운수 건강보험 고객센터노조, 택배노조, 홈플러스 노조 기타 등 …

‘수창초 앞 육교’ 충돌사고로 긴급 철거 |2021. 10.19

48년 전 지어진 광주시 북구 북동 수창초등학교 앞 육교(1972년 12월 29일 설치)가 20일부터 철거된다. 19일 광주시 북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벽 4시 30분께 지나가던 크레인(집게차) 차량이 육교 아랫부분에 충돌해, 긴급안전진단 결과 추가붕괴 우려가 있다는 진단결과가 나왔다.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지난 18일 오후 …

광주·전남 어린이집 CCTV 너무 낡았다 |2021. 10.19

광주와 전남지역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85%가 5년전에 설치된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서울 강서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3만5086개 중 81.3%인 2만8526개가 5년전인 2015년과 2016년에 설치된 것으로 조사…

전남산 절임배추 사전 구매 |2021. 10.19

전남도는 김장철 농업인의 안정적 배추 판로 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해 비영리 사회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남산 절임배추 사전 구매 신청에 들어간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하는 사회단체와 기업체 등이 대상이다. 선착순 300개소를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준다. 판매 품목은 전남산 절임배추와 김치양념, 김치 완제품 등 남도…

23일부터 3일간 목포서 전남도민의 날 기념행사 |2021. 10.19

전남도가 23일부터 3일간 목포시 일원에서 전남의 시대가 돌아오고 있음을 뜻하는 ‘다시 전남’을 주제로, 도민 화합과 행복, 전남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제25회 전라남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0월 25일이 도민의 날로 제정된 이래 줄곧 전남 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으로 치러왔던 도민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해부터 도민의 위상을 높이고 전남인 모두의 화합을…

전남 커피, 국가 육성 특화작목 선정 |2021. 10.19

전남도농업기술원은 19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지역농업 육성사업의 국가 집중 육성 36개 지역특화작목에 전남의 커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농기원은 향후 3년간 총 23억원을 투입, 커핀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 총 4개의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환경에 알맞은 재배·생산 및 가공기술을 체계화하고, 6차산업 소득화 모델 개발 및 경영체 육성에 주력할 계…

광주시, 뇌병변장애인 지원 확대…사회활동 돕는다 |2021. 10.19

내년부터 광주지역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광주시가 기존 중증 뇌병변장앤인을 위한 대소변 흡수용품 구입비용 지원 확대뿐 아니라 중증뇌병변장애인의 낮활동을 보장할 주간보호시설 2곳을 선정하는 안을 내놨다. 1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시에는 총 7만 61명의 장애인이 등록돼 있다. 이중 뇌병변 장애인은 총 6903명으로…

‘플라스틱 ZERO’ 지구를 살리자 |2021. 10.20

호남대 사랑나눔센터와 사회복지학과가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2021학년도 2학기 ‘플라스틱 ZERO’ 캠페인에 나섰다. 오는 11월 16일까지 호남대 교내 총 10개 호관과 선운지구 일대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환경보호 캠페인에는 2학기 교양필수 ‘재능나눔봉사’ 교과목 이정규 교수 지도 아래 사회복지학과 수강생 50여명과 광산구 자원…

광주 첨단 3지구 3800여 세대 아파트 사업자 선정 논란 |2021. 10.19

광주 연구개발특구 첨단 3지구 개발 업체 선정 과정 등을 놓고 논란이다. 19일 광주 도시공사에 따르면 첨단 3지구 개발사업은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361만6000여㎡ 면적의 연구개발 특구를 조성하는 것이다. 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지난해 8월 LH에서 참여를 포기했다. 도시공사는 첨단 3지구 3공구에서 토지를 분…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 코로나 시대 시민 핫 플레이스로 |2021. 10.18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시민의 숲 야영장’이 코로나19 시대를 견뎌내는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18일 광주시 푸른도시사업소에 따르면 2015년 6월 북구 첨단에 문을 연 광주시민의 숲 야영장(이하 야영장)을 이용하는 시민은 연평균 2만4400여 명에 이른다. 한때 코로나19로 일시 폐쇄되기도 했지만, 도심에 위치하고 캠퍼들을 위한 시설과 환경을 …

‘현장실습 사망’ 여수 요트업체 산업안전법 위반 10건 |2021. 10.18

여수 요트업체 현장실습 중 숨진 여수해양과학고 고(故) 홍정운(18)군 사고〈광주일보 10월 11일 6면〉와 관련,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업주의 부실한 안전 조치와 교육당국의 허술한 관리감독 등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여수 요트업체에 대한 재해조사 및 산업안전 감독을 실시한 결과, 10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잠수 작…

광주지검 사건 처리 지연…영장 기각률 증가세 |2021. 10.18

검찰이 법에서 규정한 처리기간을 넘긴 사건들이 늘어나고 있다. 검찰 수사를 통해 피해를 회복하거나 가해자 처벌을 기다리고 있는 피해자들의 입장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이 법원에 청구한 구속영장 기각률도 증가추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배(서울 성북구갑)의원이 18일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고소·고발 이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