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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18기념재단 ‘5·18 왜곡 대응 백서’ 펴내 |2024. 06.18

5·18기념재단이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폄훼에 대응해 온 기록을 정리한 ‘5·18 왜곡 대응 백서’를 펴냈다. 5·18기념재단은 18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5·18민주화운동 왜곡 대응과 진상규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백서에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진상규명의 한계와 그로 인해 왜곡이 확산돼 온 과정…

지난해 1조1100억 적발…보험사기 근절 새로운 대책 시급 |2024. 06.18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지난해 1조 1100억원을 넘겨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해마다 전국 경찰력을 동원해 보험사기 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법체계와 정책의 …

차별받는 소수자의 인권을 들여다보다 |2024. 06.18

제2회 ‘북구 장애인 인권영화제’가 다음달 4일 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는 북구 장애인 영화제를 다음달 4일 오전 11시부터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의 시선이 담긴 영화를 통해 차별 받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인권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물 많이 드시고 야외활동 자제하세요” |2024. 06.18

광주시 남구가 폭염 취약계층인 고령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교육을 시행한다. 남구는 보건소 직원 10명으로 구성한 방문보건팀이 폭염 취약계층 세대와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 대비 특별 관리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특별 관리 대상은 취약계층 세대 구성원 및 고령 1인 가구를 포함한 720명과 경로당 256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20…

아이돌봄, 저출산에 ‘영아종일제’ 줄고 맞벌이에 ‘시간제’ 늘어 |2024. 06.18

광주지역 아이돌봄 서비스도 저출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난 탓에 최근 3년새 광주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구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영아를 돌보는 종일제를 이용하는 부부가 줄고 있다는 것이다. 18일 ‘2024년 광주시 아이돌봄 종합계획’에 따르면 최근 3년(2021~2023년)간 광주지역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가…

광주·화순 등 8개 지역 폭염주의보 |2024. 06.18

광주·전남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담양, 곡성, 구례, 보성, 광양, 순천에 이어 광주와 화순에도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기온이 오른데다, 대기 하층에서 불어온 남풍류에 의해 습도도 높아진 탓으로 분석된다. …

전남대·조선대병원 30% 안팎 휴진 |2024. 06.18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과 의사 총궐기대회 당일인 18일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의 교수 일부가 진료를 중단했다. 18일 전남대·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예정된 오전 진료 교수 중 30% 안팎의 교수가 휴진에 동참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이날 진료가 예정돼 있던 교수 87명 중 29.8%(26명)가 진료하지 않았다. 조선대병원에서도 외래 진료를 계획했던…

복지관 배전함 점검중 누전차단기 터져…2명 부상 |2024. 06.18

영암의 한 사회복지관에서 누전차단기가 터져 복지관 직원과 전기기사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18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0분께 영암군 영암읍 한 사회복지관 지하에서 누전차단기가 터졌다. 이 사고로 60대 전기기사 A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20대 사회복지관 직원 B씨 역시 안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모두 생명에 지장은…

강진군 사찰 신축 현장에서 불…불상 100여점 등 불타 |2024. 06.18

강진의 한 사찰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불상 100여점 등이 불탔다. 18일 강진소방과 강진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께 강진군 신전면 ‘주성암’ 사찰 신축 부지에서 불이 나 4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공사 중인 건물과 공사 자재, 내부에 보관돼 있던 소형 불상 100여점 등이 전소했다. 이 사찰 스님이 공사장…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교수 30% 진료중단 예고 |2024. 06.17

대한의사협회가 집단 휴진과 의사 총궐기대회를 여는 18일 광주지역 상급병원 의사들도 동참하기로 해 의료공백이 우려된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교수 30% 가량의 휴진 참여가 예상되고, 광주·전남 동네 병원 12%가 휴무신청을 했다. 17일 전남대·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진료교수 중 30% 정도가 18일 휴진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

꼭 필요한데…답 못 찾는 광주 기피시설 어떡하나 |2024. 06.17

도시 인프라인 쓰레기 소각장을 비롯해 건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반려동물 장묘시설 설치 문제로 광주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쓰레기 소각장 설치를 해당 지역 주민이 반대하고 있고, 반려동물 장묘시설은 같은 이유로 장기과제로 넘겨졌기 때문이다. ‘매월동 쓰레기 소각장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매월동 대책위)는 17일 오전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매…

‘한글 재난문자’ 이주노동자엔 ‘낫 놓고 ㄱ자’ |2024. 06.17

최근 부안 지진(규모 4.8)으로 발송된 재난문자가 이주노동자들을 배려하지 않아 실효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재난문자가 ‘한글’로만 작성·전송돼 이주노동자가 이해할 수 없어서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단체)는 17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재난문자는 차별이 없어야 한다”며 긴급재난문자 시스템 개선을 촉구했다. 단체는 “…

“쉽게 돈 번다” 죄의식 없는 보험범죄…처벌은 ‘솜방망이’ |2024. 06.17

광주·전남 지역에서 발생한 보험사기 범행에 대해 지속적으로 처벌이 이뤄지고 있지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벌금형부터 징역형까지 처벌 범위도 다양하지만 범죄자들은 쉽게 돈을 벌수 있다고 오판해 선량한 보험가입자에게 피해를 전가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사기가 늘어 날수록 보험사가 감당해야 할 비용 증가로 보험료가 상승해 일반 가입자의 부담이 늘 수 밖에 없기…

“제발, 발달장애인 지원 체계 마련해 주세요” |2024. 06.17

광주지역 장애인 가족이 발달장애인 대상 사회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하며 또다시 오체투지(五體投地)에 나섰다. 지난해 11월 전국을 돌며 정부와 각 지자체에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자립지원’을 요구했지만, 응답이 없자 다시 거리로 나선 것이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부모연대)와 지역 장애인 단체들은 17일 오전 광주시 서구 화정동 서구장애인복지관 앞에서 ‘발달…

테이저건 맞고 숨진 50대 사인은 ‘급성 심장사’ |2024. 06.17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의 테이저건에 맞고 호송된 뒤 숨진 50대 남성의 사인이 ‘급성 심장사’로 확인됐다. 17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테이저건을 맞고 검거된 50대 남성 A씨의 사건이 종결처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결과 A씨 사망원인이 ‘외부자극에 따른 급성 심장사’라는 소견서가 나왔다. 이에 경찰은 A씨 사망사건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