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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시 수돗물 수질사고 2차 피해보상 접수 |2020. 04.06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1월7일 화정동, 주월동, 월산동 등 서·남구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수질사고와 관련해 2차 피해보상 접수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1차 피해보상으로 276건 6340만3000원을 완료했으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피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차 접수를 받기로 했다. 보상 항목은 수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37개사업 승인 |2020. 04.06

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다수의 사업들을 승인 받아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과 관련해 최근 문체부로부터 47건, 1965억원 규모의 사업 승인을 받았다. 승인받은 주요 신규사업은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브릿지 조성 ▲비엔날…

건축물·도로점용 부과금 납부 연장·유예 |2020. 04.06

광주시는 “영세 자영업자, 생계형 소상공인 부담 경감을 위해 위반 건축물 이행 강제금 납부 기간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건축법과 건축 조례 규정에 따라 매년 위반 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 강제금 납부 기간을 6개월 연장하고 분할 납부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부과 규모는 3643건, 67억800만원으로 부과 대상에는 영세 자영업자 등이 많다. 시는…

[사진 뉴스] 호남대 대학일자리센터, ‘취업·진로 비대면상담’ 강화 |2020. 04.03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최우성)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 비대면 진로, 취업 상담을 실시한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상담은 1:1 맞춤형 진로상담, 입사지원서 컨설팅 및 면접컨설팅, 채용정보 제공 및 진로, 취업 자료 제공, 청년고용정책 안내 등을 온라인과 유선으로 제공하여 재학생들의 진로설정 및 취업을 준비…

[사진 뉴스] 조선대 직원노조, ‘헌혈봉사 주간’ 운영 |2020. 04.03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위원장 양고승)은 코로나19로 심각해진 혈액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조선대 헌혈봉사 주간’을 운영한다. 양고승 위원장과 김광원 부위원장을 포함한 조선대학교 직원노동조합 상무집행위원과 대의원들은 구성원들의 헌혈 봉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일 오전 헌혈에 미리 동참했다.

코로나19 장기화 대비 슬기로운 ‘집콕’생활 |2020. 04.02

시민들이 일상을 바꾸고 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한달 넘게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기왕에 할 것, 마지못해 따라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생활을 변화시켜나가자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어차피 해야 할 ‘사투’라면 재미있게, 슬기롭게, 나만의 개성으로 극복하려는 모습들이다…

시설격리 안된 미국발 확진자…광주·목포 1명씩 추가 |2020. 04.02

광주와 목포에서 미국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잇따르면서 방역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해외입국자 강제격리 등 고강도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번 신규 확진자들은 모두 시설격리가 되지 않는 등 격리 시스템에 허점까지 드러났기 때문이다. 전남도는 해외입국자의 확진 판정이 계속되자 음성인 경우에도 공무원을 1대1로 밀착해 관리하기로 했…

호남대, ‘튼튼먹거리 탐험대’ 5년 연속 위탁 운영 |2020. 04.03

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자리잡았다. 2일 호남대에 따르면 식품영양학과는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의 ‘찾아가는 영양교육 튼튼먹거리탐험대’ 위탁 운영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호남대 식품영양학과는 지난 2016년 첫 위탁운영을 시작한 이래 광주와 전남·북, 기타 인접지역 어린이·청소년의…

“철저한 준비로 온라인 수업 차질 없게 해 달라” |2020. 04.03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게 된 것과 관련, 2일 3만 전남 교직원들에게 격려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담화문에서 “도 교육청과 선생님들은 3월 중순부터 온라인 수업에 자율적으로 대비해왔지만 이제 전력을 다해 함께 준비할 때”라면서 “위기 속에서도 다시는 흔들리지 않을 뿌리를 키워…

광주 유아 영어유치원 코로나19 관리 ‘사각’ |2020. 04.02

교육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유치원 휴원을 무기한 연장했지만, 고소득층 자녀(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어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사설학원인 이른바 ‘영어유치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업을 하고 있어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2일 광주시교육청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광주에는 유아반을 운영하는 영어유치원 12곳이 있으며…

4대 불법 주정차구역 정해놔도 막무가내 ‘얌체 주차’ 극성 여전 |2020. 04.03

# 2일 오후 2시 광주시 동구 광산동 소화전 앞. 인도쪽 경계석이 빨갛게 칠해졌고 ‘소방시설 주정차금지’라는 흰색 글씨가 선명하게 적혀있는 절대 주정차금지구역이지만 은색 승용차는 보란 듯 1시간 가까이 주차했다. # 지난 31일 밤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버스정류장과 소화전이 설치된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간은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했다. 주말이면 대낮에도 …

코로나에 아이 돌보느라 등골 휘는 조부모 |2020. 04.03

코로나19 여파에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의 개학이 미뤄지면서 자녀의 ‘돌봄’을 부모에게 떠넘기는 맞벌이 부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11~19일 사업주와 13세 미만의 자녀를 둔 근로자 9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돌봄휴가 활용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42.6%가 휴원·휴교기간 조부모나 친척에게 자녀돌봄을 맡긴 것으로 나타났…

남편 동생 호칭, 도련님 대신 이름 불러도 된다 |2020. 04.02

남녀 차별적인 호칭이었던 ‘도련님’, ‘서방님’, ‘아가씨’ 등은 호칭 대신 이름을 불러도 된다는 내용을 담은 언어 예절 안내서가 나왔다. 국립국어원은 새로운 언어 예절 안내서인 ‘우리, 뭐라고 부를까요?’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실태 조사와 정책 연구를 토대로 작성됐으며, 호칭·지칭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을 …

“시청 1층서 어린이 안전체험하세요” |2020. 04.03

광주시는 “시청 청사 1층에 있는 어린이 안전 체험관 기능 향상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코로나19 종합상황을 고려해 정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밝혔다. 안전체험관 리모델링 공사는 체험 어린이의 안전성 확보를 기본으로 지하철 위기탈출체험을 신설하고, 화재진압과 화재대피법 등을 중점 교육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화재진압체…

조선대, 민영돈 총장 한달 급여 60% 기탁 등 학교 차원 ‘코로나19’ 성금 모금 운동 |2020. 04.02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이 봉급을 기탁하는 등 조선대 차원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일 조선대에 따르면 민영돈 총장은 한달 급여의 60%를, 각 실·처장 등 주요 보직자들은 한달 급여의 30%를 석달간 나누어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교수평의회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