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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학교 과학실서 유독물질 누출…인명피해 없어 |2019. 09.16

 나주의 한 중학교에서 유독물질인 포르말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나주시 세지면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실험용 포르말린이 담긴 2ℓ짜리 유리병이 깨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과학실 안에 교사나 학생 등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담당 교사가 과학실에 들어가려다 깨진 병을 …

무등록 보트서 낚시 3명 적발 |2019. 09.16

 완도해경은 16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무등록 레저보트를 타고 낚시를 한 60대 남성 3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제모(63)씨 등 3명은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께 완도군 약산면 가사리해수욕장 남서쪽 500m 해상에서 0.45t 무등록 콤비보트 위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낚시를 한 혐…

7명 탄 어선 표류하다 구조 |2019. 09.16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7명이 탄 99t급 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16일 목포해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1시 40분께 제주시 추자도 북서쪽 13km 해상에서 삼천포선적 99t급 근해 채낚기 어선 A호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선원을 모두 구조하고 A호를 …

광주 클럽붕괴 사고 피의자 전원 검찰 송치 |2019. 09.16

 36명의 사상자(사망 2·부상 34)를 낸 광주 클럽붕괴 사건의 피의자 전원이 검찰에 송치됐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는 16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된 업주 A(44)씨 등 1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8일 광주 상무지구 클럽붕괴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된 클럽 공동대표 2명을 포함한 …

상습절도범 잡고 보니…은신처는 고가도로 환풍시설 |2019. 09.16

 고가도로 아래 환풍구에서 생활하며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여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광산경찰은 16일 셀프세차장과 주유소 등에서 금품을 훔친 김모(40)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습절도)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께부터 최근까지 34차례에 걸쳐 광주시 광산구와 서구 일대 셀프세차…

국제결혼 중개하고 수수료 챙긴 무등록 업자 벌금형 |2019. 09.16

 광주지법 형사11단독 (판사 김지후)은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전남에서 거주하는 B씨에게 국제결혼을 중개하고 1254만원의 수수료와 경비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국제결혼중개업 등록을 하…

광주 북구, 동림동에 치매안심센터 개소 |2019. 09.15

 광주시 북구가 보건소에 임시로 설치·운영했던 치매안심센터를 광주시 북구 동림동에 정식으로 개소한다.  북구는 “16일 오후 2시 개소식과 함께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치료를 돕는 치매안심센터 공식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공식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동림동 북구 농산물직거래장터를 리모델링 해 지상 4층(1300㎡) 규모로 검진실, 교육·상담…

북녘 가족 끝내 못 만나고 비전향 장기수 서옥렬씨 별세 |2019. 09.15

 국내 최고령 비전향 장기수 서옥렬씨가 끝내 북에 있는 가족을 만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향년 92세.  15일 ‘장기구금 양심수 서옥렬 선생 송환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노환으로 투병 중이던 서씨가 지난 11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병원 중환자실에서 별세했다. 1928년 신안군 안좌면에서 태어난 서씨는 고려대 경제학과 재학 중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학도…

33개국 통용 영문운전 면허증 오늘부터 발급 |2019. 09.15

 캐나다와 영국 등 33개국에서 통용되는 ‘영문 운전면허증’이 16일부터 발급된다.  경찰청은 “16일부터 뒷면에 영문으로 면허 정보가 적힌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면허증 뒷면에 성명, 생년월일, 면허번호, 차종 등 정보가 영문으로 기재된다. 그동안 해외에서 운전을 하려면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

발달 장애인 범죄 꾸준한데…광주·전남 전담 변호사 한명도 없다 |2019. 09.15

 광주·전남 발달장애인 관련 사건이 매년 십여건 이상 발생하고 있지만 법률 전문 인력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접수된 범죄 신고 건수는 81건(피해 56건)에 달했다. 전남센터에 접수된 …

광주·전남 다문화여성 가정폭력 피해 심각 |2019. 09.15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광주·전남 다문화여성이 매년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여성들은 주변에 친척이나 지인이 없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피해사실을 알리고 격리보호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5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성가족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4~…

군산 음주운전 사고 4명 사상 |2019. 09.15

 15일 오전 7시께 전북 군산시 수송동 모 병원 앞 도로에서 A(23)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유턴하던 코란도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K5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동승자가 숨지고, A씨와 또다른 동승자 등 2명이 다쳤다. 코란도 운전자도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

완도해경, 표류 모터보트 구조 |2019. 09.15

 추석 당일 모터보트를 타고 레저를 즐기던 40대 남성이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15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50분께 완도군 대모도 동쪽 1㎞ 해상에서 선장 이모(49)씨 등 2명을 태우고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이던 1t급 모터보트를 예인했다. 이씨 등은 4시간여 동안 바다에서 레저활동을 한 뒤 돌아오던 중이었던 …

한가위 참변…광주 아파트 화재 50대 부부 사망 |2019. 09.15

 추석 연휴 기간 광주·전남에서는 화재로 50대 부부가 숨지고, 말다툼 끝에 지인을 살해하는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5일 광주·전남경찰청과 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4시 20분께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가 모두 타고 50대 부부가 숨졌…

광주 추석 화재 5년간 66건 음식물 조리 부주의 최다 |2019. 09.15

  추석 연휴 기간 화재 중 음식물을 조리하다 난 불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광주에서 추석 연휴 기간 총 6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32건(48.5%)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원인 21건(31.8%), 기계적 요인 5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