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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래방 업주들 광주시 방문...집합금지 해제·손실 보상 요구 |2020. 09.16

광주지역 노래밥 업주들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광주시의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조치에 항의하고 나섰다.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광주지회와 광주노래업협동조합 노래방 업주 등 160여명은 16일 오후 광주시를 찾아 고위험시설 제외 등 손실 보상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생존권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정부의 재난지원금 외에 한달 넘게 영업을 못하…

완도 김양식장 자재창고 ‘의문의 화재’ |2020. 09.17

완도지역 김양식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4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16일 완도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1시 20분께 완도군 소안면 김 양식장 자재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김양식에 사용되는 김발 등 양식도구가 모두 불에 타 4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실화나 방화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고 …

여성 추행·불법촬영 현행범, 다른 여성 찍은 몰카는 무죄 왜? |2020. 09.17

자고 있는 여성을 강제추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남성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여성 신체를 몰래 찍은 동영상 파일이 여러 개 나왔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고있던 여성에게 저지른 범죄 뿐 아니라 다른 여성을 몰래 촬영한 사실도 확인, 성폭력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용) 혐의로 재판에 넘겼지만 다른 여성들을 촬영한 죄는 ‘무죄’ 판결을 받았다. …

코로나 진정세…지역민 협조·공무원 헌신 돋보였다 |2020. 09.17

광주시·전남도 등 방역당국의 노력과 시·도민의 높은 참여 의식으로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세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광주·전남은 최근 8·15 광화문 집회 여파 등으로 대규모 집단감염 사태를 겪기도 했지만, 짧은 기간에 이를 극복하고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 16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사이 광주시 북구 매곡동에 거주하는 50대…

광주 북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 |2020. 09.17

광주시 북구가 석곡동·건국동 등 농촌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신재생에너지원을 지원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36억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등의 에너지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국내외 AI석학들, 호남대서 랜선 ‘빅데이터 워크숍’ |2020. 09.17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가 인공지능시대 미래교육과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양성을 위해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AI시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현장의 기술과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는 한국멀티미디어학회, 4차산업혁명 선도혁신대학사업단과 함께 지난 8월 인공지능워크숍을 개최한데 …

추석연휴 가족여행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0. 09.16

광주시 서구 치평동 한민영(50)씨는 추석연휴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민이 깊다. 추석 연휴 때 가족 동반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7개월 전부터 계획했는데, 취소를 해야 할 지 그대로 가야할 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한씨는 “예약 당시만 해도 코로나가 잦아들 것 같아 미리 호텔·렌터카 등을 예약했는데, 최근 정부의 추석 이동 자제 권고와 코…

광주방역당국, 개천절 서울 집회 동향 촉각 |2020. 09.17

8·15 서울 도심 집회 참가자의 연쇄 확진으로 홍역을 치른 광주방역당국이 개천절 집회 동향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711개 시민사회단체 가운데 개천절에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자유 연대, 태극기 혁명 국민운동본부, 우리공화당 천만인 무죄 석방운동본부와의 연관성을 가진 곳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지역에 등록된 시민사회…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도축장 잔류물질 검사 강화 |2020. 09.17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산단계(농장·도축장)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축산물 위생관리법 개정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도축장 출하가축 대상 잔류물질 검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의한 ‘국가잔류검사프로그램(NRP, National Residue Program)’에 따라 관내 도축장 식육에 대한 잔류물질검사(모니터링, 규제검사…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계획 상업·주거 등 용도 변경 주목 |2020. 09.17

광주시가 전방(옛 전남방직)·일신방직 공장 부지 개발 계획 구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개발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 전문가 합동 태스크포스(T/F)’는 15일 북구 임동 공장 부지 등에서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T/F 단장인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공장 관계자, 문화계 전문가 등으로 이…

광산구, 육아 휴직자에게도 재택근무 기회준다 |2020. 09.17

광주 광산구가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육아 재택 근무제’를 도입한다. 비대면 업무가 강화되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저출산 극복 등을 위한 조치다. 16일 광산구에 따르면 자녀를 돌보기 위한 육아 휴직자가 늘어남에 따른 공직 업무 공백과 저출산 극복, 육아 휴직으로 인한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육아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다. …

법원, 검찰 내규 들어 툭하면 비공개 처분에 ‘제동’ |2020. 09.16

검찰이 사건 관련자의 정보공개청구를 거부하는 주요 근거로 삼아오던 검찰보존사무규칙과 관련, 법원이 또다시 ‘효력없다’고 판단했다. 법원의 ‘위법’ 판결이 잇따르면서 검찰이 사건 기록을 공개하거나 비공개하는데 따라 발생하는 이익을 구체적으로 살피거나 따져보지도 않고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지법 행정 2단독 이은정 부장판사는 A…

여학생 엉덩이 툭툭…교사 항소심도 유죄 |2020. 09.16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들 엉덩이를 건드리거나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단을 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1형사 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기록과 변론에 나타난 양형 조건을 종합해…

코로나가 부른 ‘재활용쓰레기 대란’ |2020. 09.16

코로나19 장기화로 광주·전남지역에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문화가 정착하면서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 쓰레기가 쏟아지고 있다. 물량 급증으로 인한 쓰레기 수거단가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일부 의류 쓰레기의 경우 동남아 수출길까지 막혀 업체들은 “쌓아놓을 데도 없다”며 하소연하고 있다. 쓰레기를 보관할 공간이 여의치않은 …

입후보 예정자 광고 무료 게재 주간지 발행인 벌금 200만원 |2020. 09.16

총선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 드러난 광고를 자신이 발행하는 지역 주간지에 게재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에게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 12부(부장판사 노재호)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지역 주간신문 발행인 A(56)씨에 대해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4일자 자신이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