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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짜뉴스 엄단·법정 출입 제한…광주 검찰·법원도 비상 |2020. 03.12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광주 검찰과 법원도 비상이 걸렸다. 검찰은 코로나19 관련, 퍼날라지고 있는 가짜뉴스와 매점매석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법원은 ‘공개재판’에도, 해당 사건과 관련없는 방청객의 법정 출입을 제지하는가 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은 방청객의 법정 출입을 막는 등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검찰, …

육군 31사단, 조선대학교 캠퍼스 곳곳 방역·소독 |2020. 03.12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지난 11일 오후 1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조선대학교에서 방역 작업을 벌였다. 이날 31사단은 제독 차량 2대와 전문 제독 요원 등을 투입해 조선대학교 캠퍼스 전역을 대대적으로 소독했다.

“위로와 격려 큰 힘 됐습니다” 대구확진자 가족 감사인사 |2020. 03.12

‘저희 아들이 광주에서 살고 싶다고 하네요^^’ 광주와 대구 간 ‘달빛(달구벌·빛고을) 동맹’ 병상 나눔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불안감에 떨었던 대구시민을 감동시켰다. 11일 광주 빛고을전남대병원에서 치료받던 대구 확진자 가족 4명이 입원치료 일주일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들이 빛고을전남대병원에 입원한지 8일 만이다…

광주·전남 ‘코로나19’ 고위험군 종사자 추가명단 확보 검사착수 |2020. 03.11

광주시와 전남도가 요양병원 등 고위험군 직종 종사자에 대한 추가 명단을 확보해 코로나19검사에 들어갔다. 11일 시·도에 따르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행정조사를 통해 확보한 신천지 교인 명단 중 요양병원과 노인요양 시설 종사자, 간병인 가운데 미검사자 명단을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 광주시는 214명, 전남도는 135명에 대한 명단을 받아 모두 검사하고 있다.…

광주시·전남도 코로나19 전용진료센터 전남대병원 등 4곳 지정 |2020. 03.12

광주시와 전남도는 코로나19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전용진료센터를 마련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1일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한시적으로 전남대학교 병원과 조선대학교 병원, 순천 성가롤로병원, 목포 한국병원 등 4곳을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응급실 감염 문제와 코로나19 환자의 치료 적기(골든타임)를 놓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콜센터·복지시설 등 집단감염 예방 총력전 |2020. 03.12

광주시와 전남도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광주와 전남은 3월 들어 타 지역과 달리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춤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콜센터 등 집단 밀집 공간과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을 하는 요양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도 콜센터 등 ‘코로나19 감염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공통 …

마스크 안 쓰고 옆자리와 붙어 온종일 통화…비말 감염 우려 |2020. 03.11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국 대표 콜센터 집결지역으로 알려진 광주에서도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특히 콜센터만 64개에 종사자도 7000명이 넘는데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밀폐된 공간에 독서실처럼 빽빽하게 붙어 앉아 하루종일 전화 상담을 하는’ 업무 방식은 광주도 다른 지역과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감염병 관리의 사각지대에 …

PC방·노래방 등 무조건 금지보다 위생 교육 후 일정 시간 허용을 |2020. 03.12

개학 연기로 인해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들을 통제하기란 쉽지 않다. 집에만 잡아 놓자니 너무 한 것 같고, 자유스럽게 내보내자니 감염이 걱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PC방과 동전노래방 등은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지대다. 손으로 컴퓨터를 만지는 PC방과 마이크에 입을 가져다 대는 노래방은 감염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전문가…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슬기로운 ‘집콕 생활’가이드 |2020. 03.11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연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시름이 깊어간다. 외출 자제 분위기 속에 대다수 학원이 휴원중이다 보니, 자녀들이 하루 태반의 시간을 집에 머물기 때문이다. 특히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학교와 달리 대부분 집에서 공부를 하는 까닭에 생활리듬도 흐트러질 수 밖에 없다. 코로나가 확 바꿔버린 답답한 생활에 꼭 알아두어야…

하루 1시간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영양 섭취·휴식 취해야 |2020. 03.12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이슈가 2개월 이상 지속하면서 신체건강은 물론 심리적 피로도가 깊어진 상태다. 일상생활의 패턴이 무너지는 집단 패닉 현상을 경험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이다. 각 학교 홈페이지마다 게시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정확히 지키며, 외출과 모임을 삼가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과…

이불 이용 텐트 만들기·종이컵 탑쌓기·집콕 오디오 추천 등 인기 |2020. 03.12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초·중·고 학생들의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이와 학부모가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참신한 놀이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포털 사이트의 운영사 네이버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을 위해 모바일 네이버 ‘부모I’판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집콕놀이’ …

한빛원전 3호기, 외벽에서 철근 146개 추가 노출 |2020. 03.11

부실시공의 대명사인 영광 한빛원전 3호기 격납건물 외벽에서 또 다시 철근이 노출돼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 11일 한빛원자력본부와 한빛원전민간환경감시기구에 따르면 한빛원전 3호기 외벽 15단 높이에서 146개의 노출된 철근이 발견됐다. 기존 2014년에 발견돼 현재까지 그대로 노출돼 있는 32개의 철근까지 합하면 총 문제가 된 철근 178개…

남구, 우일선 선교사 사택 보수보강 공사 들어가 |2020. 03.11

광주 양림동의 근대 공간 우일선 선교사 사택이 붕괴 위험에 노출되면서 보강 공사에 들어간다. 11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가 지난 1989년 기념물로 지정한 우일선 선교사 사택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E등급 판정을 받아 올해 말까지 보강 공사를 진행키로 했다. 우일선 선교사 사택은 1930년대 지어진 광주 최초의 서양건축으로 역사…

국과수, 옛 광주교도소 발굴 유골 261명 … 경찰에 통보 |2020. 03.11

옛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모두 261명의 유골이 발견된 것으로 조사됐다. 애초 추정보다 3배가량 늘어났다는 점에서 향후 DNA 분석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광주북부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최근 광주교도소 무연고자 묘지에서 발견된 유골에 대한 1차 감정 결과를 경찰에 통보했다. 국과수 감정 내용은 신원미상의 유골에 대한 …

집단감염 막자…‘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늘어간다 |2020. 03.11

#.광주북부경찰서 형사과는 지난달 24일부터 소속 형사들의 사무실 근무 자제를 명령했다. 평소 55명이던 인원을 절반 수준인 26명만 남기고 외근으로 돌려 혹시 발생할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막고, 치안 유지를 위한 필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금호타이어 사무직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재택 근무에 들어갔다. 박씨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