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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타벅스 전산 오류에 이용자 불편 잇따라 |2019. 11.05

스타벅스 전산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4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5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약 25분간 스타벅스의 전국 전산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날 스타벅스 매장 주문 시스템이 멈춰서는 장애가 발생했고, 스마트폰으로 사전에 주문할 수 있는 ‘사이렌오더’도 사용할 수 없었다. 광주시 동구 충장로…

세월호 희생자 신원 확인 기여 |2019. 11.05

세월호 희생자 신원 확인 등 과학수사에 기여한 공로로 조선대 치의학과 윤창륙 교수 등이 과학수사 대상을 받았다. 경찰청은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제71주년 ‘과학수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찰은 이날 기념식에서 조선대 윤창륙 교수, 동국대 한면수 교수, 부산지방경찰청 정창규 경감에게 ‘과학수사 대상’을 수상했다. 법의학 분야 수상자인 윤 교수…

산재 예방 안한 공사장 등 112곳 처벌 |2019. 11.05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은 “산업재해 사고 위험이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해 112곳을 입건하는 등 형사처분했다”고 4일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월 16일∼10월 10일 전국 건설 현장을 포함한 중·소규모 사업장 2만 5818곳에서 순찰 활동을 했다. 사고 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사업장 383곳은 공단의 요청에 따라 노동부의 …

광주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지대 아니다 |2019. 11.05

전국 학교에서 포르말린 등 독성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광주시교육청은 예산을 핑계로 화학물질을 제때 수거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이경호 의원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받은 ‘2019 과학실험실 폐시약 처리 현황’에 따르면 교육청은 현재까지 전체 313개 학교 중 희망 학교 44곳에서만 폐시약 3693㎏, …

광주여대, 가을 송강 문화제 ‘10월의 마지막 밤’ |2019. 11.05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가 최근 대학본부 앞 잔디광장에서 가을 송강 문화제인 ‘10월의 마지막 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 이번 행사는 그간 광주여대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해왔던 가을 방송축전에 총학생회가 새로이 기획한 할로윈 파티를 가미했다. 중간고사를 마무리하고 시험 준비에 수고한 대학 구성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고 대학…

전남대 국문학과 BK+사업단, 한국학 세계화 앞장 |2019. 11.05

전남대가 한국학 해외 중점기관과 적극적인 학술교류에 나서는 등 한국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사업단(단장 신해진)은 지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6년동안 22건의 업무협약을 포함해 세계 5대륙 22개국 51개 해외 한국학 관련 대학·기관들과 학술교류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

광주대 대학원, 2020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2019. 11.05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원이 2020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석사학위 과정 160명과 박사학위과정 40명이다. 외국인 등 정원 외 인원은 별도 선발한다. 광주대 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 인력 양성과 융·복합분야의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호남대 ‘전라도 독도~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 |2019. 11.04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2019 독도탐방단’이 지난 2일 고흥군 금산면 오천항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는 6일까지 4박 5일간 19세기말 울릉도·독도를 개척하고 ‘독도’라는 섬 이름을 부여한 전라도인들의 역사적인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대장정에 올랐다. <사진> ‘약무호남 시무독도(若無湖南 是無獨島) 전라도 독도에서 울릉도 독도로’를 슬로건으로 …

조선대 안정화 요구 탄원서 |2019. 11.04

조선대학교 구성원들이 학교 안정화를 위한 탄원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조선대의 차기 총장 임명절차를 한시적으로 중단하라는 법원판결 이후, 이에 반발해 직원노조와 민주동우회가 무기한 1인 시위에 돌입한데다 총학생회가 법적공방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상황에서의 움직임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3일 조선대에 따르면 대학자치운영협의회는 최근 운영위를 개…

시민단체, 한빛 1호기 제어봉 낙하 원인 규명 요구 재가동 시험 중단도 촉구 |2019. 11.04

지난 5월 열출력 급증 사고로 멈췄다가 재가동에 들어간 영광 한빛원자력발전소 1호기(95만㎾급)에서 제어봉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개 격납건물 공극과 2380곳 철판(CLP) 부식이 발견되고 열출력 급증사고까지 발생한 한빛 원자력 발전소 1호기에서 또 다시 안전사고가 발생하면서 지역민들의 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3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와…

“교도소 1인 수용면적 2㎡ 미달은 위법…국가가 배상” |2019. 11.04

구치소나 교도소 등 교정시설이 ‘과밀 수용’으로 인해 수용자에게 2㎡에 못미치는 공간을 제공했다면, 이는 기본권을 침해한 것으로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6단독 오민석 부장판사는 교도소 수용자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이런 취지로 “국가는 4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0…

세월호 유가족 “참사 책임자 122명 고소”…전면 재수사 촉구 |2019. 11.04

세월호참사 유가족들로 구성된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이하 가족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북측 광장에서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국민고소고발인대회’를 열고 “‘세월호참사 책임자’로 규정한 122명을 검찰에 고소·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가족협의회와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는 9월 26일 ‘세월호 참사책임자’ 122명…

돼지열병 주범 멧돼지 사체 처리 엉망 |2019. 11.04

전국적으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연일 발견되고 있는 데도,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환경부의 기본적인 ‘야생 멧돼지 처리 매뉴얼’조차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지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최근까지 수렵·포획된 야생멧돼지 개체수는 광주 7마리, 전남 305마리에 달한다. 전남에선 하루평…

무면허 렌터카 운전 10대 호남고속도로서 도주극 |2019. 11.04

광양경찰은 3일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한 A(17)군과 이를 쫓아가면서 보복·위협 운전을 한 B(22)씨 일당을 도로교통법위반과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고등학생인 A군은 지난달 31일 밤 장성에서 타인의 명의로 빌린 렌트카를 타고 광양에 있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만나주지 않았고 …

‘민간공원 의혹’ 전 광주시 국장 구속 |2019. 11.04

광주 민간공원 2단계 특례사업 사업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 광주시 간부 공무원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이차웅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일 공무상비밀누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전 광주시 환경생태국장 A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