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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호 통일장관, 조선대서 대북 정책 특강 |2024. 05.27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조선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실상과 대북 정책에 대한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27일 오후 2시 30분께 조선대 경상대 이주현관에서 ROTC학군단과 군사학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6351명이 알려준 북한의 실상’을 주제로 김 장관의 특강과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통일부 인식조사 결과 통일이 불필요…

화장실에 영아 시신 유기 20대 여성 5일 만에 검거 |2024. 05.27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 영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5일만에 검거됐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7일 영아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께 광주시 서구 광천동 한 상가 화장실에서 영아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발견된 시신은 출산 직후의 영아로 추…

삼청교육대 피해자, 정부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 |2024. 05.27

광주지법 민사4단독(이재석 부장판사)는 삼청교육대 피해자 A(63)씨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어 정부는 A씨에게 1억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A씨는 1980년 10월 13일 광주시 동구의 한 주점에서 다툼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A씨는 같은해 내려진 계엄 포고에 따라 영장도 …

마약진통제 21만정 셀프처방 투약한 60대 의사 불구속기소 |2024. 05.27

전남과 전북 지역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마약용 진통제 21만여정을 스스로 처방해 투약한 혐의를 받는 60대 의사가 법정에 서게 됐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김진호)는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의료용 마약류인 진통제 21만4034정을 직접…

광주서 1t트럭이 택시승강장으로 돌진…인명피해는 없어 |2024. 05.27

광주시 광산구 첨단에서 1t트럭이 택시승강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광주광산경찰에 따르면 전날 새벽 4시 30분께 1t트럭을 운전하던 30대 남성 A씨가 광주시 광산구 첨단의 한 인도의 택시승강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홀로 탑승해 있던 운전자 A씨는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새벽…

사망 잠수사 유가족 장례 미루고 중대재해법 고소 |2024. 05.26

선박 하부에서 따개비 제거작업을 하다 숨진 잠수사의 유족이 장례를 미루고 원청인 HD현대삼호와 하청업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26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고용노동청에 HD현대삼호와 하청업체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장을 접수한다. 유가족과 노조는 이들 업체가 지난 9일 잠수사 A(22…

취·창업 지원 ‘시늉만’…청년 없는 광주 ‘청년공간’ |2024. 05.26

광주시와 지자체가 지역 청년의 취업·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공간’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에게 외면받고 있다. 26일 광주시와 5개 지자체에 따르면 광주시 청년공간은 광주청년센터(동구), 토닥토닥 청년일자리 카페(서구), 청년와락(남구), 광주북구청년센터 청춘이랑(북구), 청청플랫폼(광산구) 등 12곳에 달한다. 광주일보 취재진 지난 23일 …

[삭감 임금 지급 소송 판결 2제] |2024. 05.26

◇한빛원전 수동정지 사고 책임자 임금 삭감 정당 영광 한빛원전 1호기가 열출력 급증으로 수동 정지한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가 일부 무죄판결을 근거로 삭감된 임금을 지급하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광주지법 민사8단독(부장판사 김정철)은 한빛원전 전 발전팀장 A씨가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조선대 ‘5월 대동제’ 상반된 시선] “오월 열사 기일에” vs “엄숙주의 넘어야” |2024. 05.26

5월 단체들이 27일 개막하는 조선대 ‘대동제 GRACIA’에 참석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 축제 첫 날이 5월 항쟁기간 마지막으로 옛 전남도청에서 최후까지 항쟁한 열사들의 기일이라는 점에서다. 반면, 5월 단체가 ‘오월 엄숙주의’에 머물지 않고 젊은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5·18을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7일 대…

“‘더 현대 광주’ 광주 대표 제로 에너지 빌딩 되길” |2024. 05.26

광주 복합쇼핑몰 3종 세트의 하나인 ‘더 현대 광주’를 제로에너지 빌딩으로 설계 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논평을 통해 복합쇼핑몰 ‘더 현대 광주’를 전국 최초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지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로 에너지 빌딩은 고성능 단열재와 창호 등을 채택,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액티브(Active)기술’ 등을 접목해 에너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낸 70대 숨진 채 발견 |2024. 05.25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던 70대 남성이 숨진 후 며칠이 지나 발견됐다. 25일 순천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순천시 풍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심한 악취가 난다”는 이웃의 신고에 아파트 경비원이 문을 열어보면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가족과 떨어져 이 아파트에 홀로 거주하고 있었…

화순 산불현장 인근에서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2024. 05.24

산불이 발생한 화순의 한 야산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24일 화순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화순군 사평면 검산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진화 작업 후 A(7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낮 정오께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헬기 2대와 진화 차량등을 동원했지만, 초속 1.3m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진화에는 1시간 20…

음주사고 후 도주 빈번…“‘酒꾸라지’ 잡을 방법 없나요” |2024. 05.23

최근 음주 사고 후 도주한 혐의를 자인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사고 후 잠적’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법조계에서는 운전자가 사고 뒤 현장을 이탈했을 경우 음주량을 명확히 추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하는 경우 수사나 처벌이 곤란하다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광주·전남에서도 차량 단독사고…

금호타이어 근로자 104명 통상임금 소송 승소 |2024. 05.23

금호타이어 근로자 100여명이 통상임금 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았다. 광주지법 민사14부(부장판사 나경)는 23일 금호타이어 전·현직 직원 등 104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통상임금) 소송 2건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리고 총 43억 6000여만원의 임금을 추가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원고 103명이 제기한 소송에서는 총 43억 2400여만원이 인…

실형 선고 사건브로커 “추징금 많다” 항소 |2024. 05.23

검·경의 수사 정보를 빼내 코인 사기 피의자에게 알려준 혐의로 1심에서 실형과 십억원대 추징금을 선고받은 ‘사건 브로커’가 항소했다. 23일 광주지법 304호에서 형사3부(부장판사 김성흠) 심리로 사건브로커 성모(63)씨와 공범 A(64)씨에 대한 변호사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기일 공판이 열렸다. 이들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