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폐지수집 어르신, 재활용품 선별하면 20만원 지급 |2024. 05.28

광주시가 올 여름부터 폭염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폐지 수집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폐지수집 어르신을 지원하는 ‘재활용품 수거인 지원 조례’가 개정, 시행한다. 지원 조례는 폐지 수집 어르신이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 안전한 일자리에 참여할 경우 경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올…

하이패스 없이도 무정차 통행료 납부 가능 |2024. 05.28

남해고속도로 서영암·강진무위사·장흥·보성·벌교·고흥·남순천·순천만 영업소 등에서 하이패스를 달지 않은 차량도 무정차로 통행료를 납부할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위한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106.8㎞)에서 1년간 시범운영 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를 차…

법원, 채무자 집인 줄 알고 ‘강제 개문’…집주인 “법적 문제 없다니 이해 못해” |2024. 05.28

광주시 광산구 장덕동 다세대 주택 소유주 A(52)씨는 지난 21일 오후 택배상자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 복도 CCTV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성인 5명이 자신이 임대를 내준 옆방의 문을 강제로 부수고 침입하는 장면을 확인한 것이다. 이들은 집에서 잠시 머문 뒤 문 손잡이를 교체하고 사라졌다. A씨의 신고로 경찰이 확인한 결과 이들…

수년간 써 온 이름 있는데…남구 명소 명칭 공모 논란 |2024. 05.28

광주시 남구가 최근 백운광장 인근 명소들의 ‘명칭공모전’을 시작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5년 전부터 이름을 짓고 예산을 들여 알려왔는데 ‘홍보·경제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이유로 개명에 나섰기 때문이다. 28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남구는 ‘푸른길 브릿지’, ‘스트리트푸드존’, ‘백운광장 토요 야시장’, ‘백운호랑이…

출소 4년 만에 또…살인 혐의 60대 법정에 |2024. 05.28

살인죄로 복역하고 출소한지 4년만에 또 살인을 저지른 60대가 법정에 다시 서게 됐다. 2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는 형사1부(재판장 김용규) 심리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3)씨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검찰은 A씨가 지난달 15일 새벽 1시 30분께 구례군 한 논두렁에서 여성 B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 만취상태였던 …

“홀로 양육 두려워” 신생아 시신 유기 친모 영장 신청 |2024. 05.28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홀로 아이를 낳고 유기해 숨지게한 20대 친모가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28일 아동학대 살해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께 광주시 서구 한 아파트 상가 화장실에서 출산을 하고 신생아를 변기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혼모인 A씨는…

가해자 진술 무검증 인용…‘오류의 역사화’ 걱정된다 |2024. 05.28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의 개별 조사 보고서가 공개되자 광주시민들 사이에서는 “우려가 현실이 됐다”는 탄식이 나왔다. 계엄군은 물론 광주시민도 책임이 있다는 ‘양시양비론’(兩是兩非論)을 기저에 둔 증언과 조사 내용들을 수록하면서 오히려 계엄군의 ‘자위권 발동’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등 왜곡의 불씨가 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이…

‘정당현수막 5·18 왜곡 금지’ 광주시 조례 유지 |2024. 05.28

행정안전부가 정당의 현수막에서 5·18 왜곡·비방을 금지한 광주시의 조례를 문제삼은 것과 관련, 광주시가 현행 조례를 유지키로 했다. 광주시는 법무부 유권해석을 바탕으로 광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정당현수막 내용상 5·18 왜곡·비방 금지’ 조항을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달 행안부로부터 …

영암서 대형화물차가 탱크로리 추돌 |2024. 05.28

영암에서 대형 화물차와 탱크로리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영암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대형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탱크로리를 후면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탱크로리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

여수 우두항서 70대 선장 실종 |2024. 05.28

여수 돌산읍 우두항에서 7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께 “배 안에 있던 선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선원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폐기물운반선(139t급) 선장 A(75)씨가 옷가지와 휴대전화만 남겨두고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수색에 나섰다. 당시 배에는 A씨…

뉴진스 출연한 조선대 대동제 첫날, 우려했던 안전사고 없어 |2024. 05.27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를 보기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 조선대 ‘대동제 GRACIA’의 첫날행사가 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됐지만, 일부 관람객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27일 조선대 총학생회 ‘시선’에 따르면 축제 첫째날인 이날 기념공연은 오후 7시부터 밤 10시께까지 3시간여 가량 진행됐다. 뉴진스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른 …

‘애물단지’ 순천 트롤리 시티투어 버스 결국 매각 |2024. 05.27

순천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트롤리 시티투어 버스가 이용객 감소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이 버스는 2018년 9월 도입된 이래 이용객 저조와 운행을 맡을 업체를 찾지못해 운영 중단되는 등 ‘애물단지’로 꼽혔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시티투어 버스인 ‘트롤리’의 불용을 결정하고 입찰 공고에 나섰다. 순천시는 2018년 위탁업체와 각…

광주지법서 한국건설 회생심리 열려 |2024. 05.27

유동성 위기로 회생신청을 낸 한국건설에 대한 법원 판단이 주목된다. 27일 광주지법 별관 205호실에서 파산1-2부(조영범 수석판사) 심리로 열린 한국건설의 회생절차 개시 심리에서 한국건설 정승용 대표이사는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 호소했다. 그는 “최근 공사·인건비가 오르고 자재 수급이 힘들어 공사기한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건설…

‘나체 자전거’ 사망 추모 외국인 유학생 침묵행진 |2024. 05.27

전남대 캠퍼스에 나체로 자전거를 타고 활보해 경찰에 조사를 받은 외국인 유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들이 침묵행진을 했다. 27일 전남대에 따르면 이날 캠퍼스에서는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 수십여명이 ‘우리가 사랑한 친구를 추모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침묵 행진과 함께 묵념을 했다. 이들은 “유학생과 연구자들이 업무 전…

“‘뉴진스’ 보자” 조선대 캠퍼스 새벽부터 줄서기 ‘진풍경’ |2024. 05.27

광주지역 5월 대학 축제금지 금기를 깬 조선대의 대동제 첫날 캠퍼스가 인파로 가득찼다. 인기 아이돌 그룹 ‘뉴진스’의 공연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학생들이 이른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27일 조선대 총학생회 ‘시선’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조선대 ‘대동제 GRACIA’ 개막식이 열렸다. 축하공연에는 볼빨간사춘기, 크래비티,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