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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키우는 거짓말 … 광주 공동체 안전 ‘흔들’ |2020. 09.04

광주의 코로나19 감염사태가 ‘롤러코스터’를 탄 듯 요동치고 있다. 잠잠한 듯 하면, 바로 다음날 추가 감염이 쏟아진다. 특히 서울 광화문 집회에 참가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의 거짓(동선) 진술이 잇따르면서 ‘광주 공동체’의 안전도 흔들리고 있다. 이들이 방역당국 통제도 무시하고 2주일 넘게 광주도심을 종횡무진 누빈 탓에 “어쩌면 이미 시민 사이에 조…

“우리마을 우리가 지킨다” 민·관 자발적 코로나 차단 노력 |2020. 09.03

전남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하게 재확산 되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감염 차단에 나섰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대응을 펼치고 있는 순천시는 ‘코로나19 대응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 역할 분담을 하는 등 공조체계를 구축했다. 보성군은 주민 참여형 안전지킴이 활동인 ‘우리마을 우리가 지키는 보성 600’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기관…

경찰, 양향자 의원 선거캠프 관계자 4명 기소 의견 불구속 송치 |2020. 09.03

경찰이 불법 전화방을 설치하고 전화홍보원을 동원해 특정 국회의원 후보의 선거운동을 했다는 사건을 마무리하고 검찰로 넘겼다. 고소장이 접수된 지 무려 5개월 동안 수사를 진행했지만 특정 후보와의 연관성이나 개입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는 게 경찰 설명이다. 광주서부경찰은 2일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양향자의원 선거캠프 …

‘전두환 비서’ 유포자 불기소 불복…이용섭 시장 재정신청 기각 |2020. 09.03

이용섭 광주시장이 자신을 ‘전두환 비서 출신’이라고 SNS 등에 주장한 유포자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 법원에 재정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광주고등법원 형사 4부(수석부장판사 최인규)는 이용섭 시장이 낸 재정신청을 지난달 31일 기각했다고 2일 밝혔다. 재정(裁定)신청은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사건에 대해 고소인이 불복, 직접 고등법원…

검사 급증에 폭염·민원…광주 선별진료소는 오늘도 사투 중 |2020. 09.03

213일. 광주에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 3일 이후 보건소 선별진료소 직원들이 비상근무한 날이다. 5개 보건소 선별진료소 공무원들은 7개월째 감염병 최일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장마가 끝난 뒤로는 폭염에 땀으로 흠뻑 젖은 방역복으로 중무장을 하고 폭증하는 검사자 대응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매달 초과근무 시간만 평균 300시…

코로나 이 와중에…공직자들 잇단 일탈 |2020. 09.02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 최전선에 서야할 공직자들의 일탈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2일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A 광주광산경찰서장은 지난 8월 21일 일행들과 광주시 서구 풍암동 주점을 찾아 부적절한 행태로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유흥지점발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불필요한 모임·행사 및 밀폐된 공간 출입 …

감염원 모르는 n차 감염 ‘조용한 전파’가 더 무섭다 |2020. 09.03

잠시 주춤했던 광주·전남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잇따르면서 대규모 확산 가능성이 있는‘조용한 전파’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이후 7명이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382∼388번 확진 번호를 받았다. 이미 공개된 3명의 확진자를…

광주시민 10명중 7명 “외국인과 결혼 괜찮다” |2020. 09.03

광주 시민 10명 중 7명은 외국인과 결혼을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혼이나 재혼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수용한다는 의사를 보였다. 2일 광주시가 발표한 ‘가족의 다양성 수용’에 대한 시민 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과의 결혼(71.1%), 이혼이나 재혼(66.0%),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56.0%) 등 다양한 가…

2주간 코로나 사망자 20명 모두 60대 이상 |2020. 09.02

코로나 19 재확산 이후 위중·중증 환자가 늘어나면서 최근 2주 동안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에서는 올 초 코로나 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2명이 숨졌으며, 전남은 사망 환자가 없다. 광주에서는 1~2일 이틀동안 11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2일 오전 4명의 확진자가 생겨나는 등 바이러스 전파가 지속하는 양상이다. 2일 중앙방역대책…

“설마, 단순 감기겠지” 안일함 버려야 |2020. 09.02

광주시가 미각·후각기능 저하, 발열, 인후통 등 조그마한 이상 증상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코로나19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나섰다. “설마, 단순 감기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이 자신의 가족과 지인을 코로나19 감염으로 내몰 수 있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광주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일행 6명 중 5명이 최근 잇따라 …

9호 태풍 ‘마이삭(MAYSAK)’ 북상 |2020. 09.02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광주·전남에 3일 새벽께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한 비·바람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에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전남 해안가들의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지난 2003년 기록적인 피해를 입힌 ‘매미’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사랑밭 |2020. 09.03

광주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사랑밭’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유아와 아동이 이용하는 관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에 마스크 2만2000매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김동자 이사와 ‘굿네이버스’ 박병기 광주전남본부장이 참석해 분과별 어린이집연합회장과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

진심 전하니 통했다…광산구 교회 집단예배 급감 |2020. 09.02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통로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교회의 집단예배를 막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직접 교회에 파견해 효과를 보고 있다. 2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난 27일 교회 대면예배 금지 등을 담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집단감염의 진원지 중 한 곳…

광주도시철도공사 직원 50% 재택 근무 |2020. 09.02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상황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는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2일 광주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상황반은 이용 승객 안전보호를 목표로 모든 역사에 ‘마스크 미착용 시 탑승 불가’ 안내문을 설치하고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또 승차권 개표 시 자동으로 마스크 착용을 당부…

광주시, 출입문 3개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2020. 09.03

광주시는 “1일부터 출입문이 3개인 ‘친환경 3도어(door) 저상버스’ 6대를 시범 운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진월07번과 문흥18번이 먼저 운행하고 수완03번은 효천1지구 도로정비가 완료되는 9월 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수완03번은 저상버스 3대가 1일 19회 첨단∼수완지구∼전남대∼조선대∼광주대∼진월지구∼효천지구를 운행한다. 진월07번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