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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66년 만에 ‘6월 최고기온’ 37.2도…20일 5㎜ ‘찔끔 비’ |2024. 06.19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광주·전남 지역에 22일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다. 장맛비는 아니지만 20일 광주·전남 지역에 ‘반짝 비’가 내리면서 월 최고 기온 극값(최대치)을 경신한 광주·전남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0일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광주·전남 지역에 5㎜ 내외, 전남남해안에 5~20㎜가량의 비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원 무효” |2024. 06.19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직원과 환자·보호자들이 광주시를 상대로 ‘폐업처분 무효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9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된 절차와 공지가 없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원은 무효”라며 법정다툼을 예고했다. 노조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폐업 과정에서 발생한 조례의 하자와 법적 절차에…

전남대,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7개 부문 거점국립대 1위 |2024. 06.19

전남대학교는 ‘2024 THE 세계대학 영향력평가’ 7개 부문에서 거점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 분야로 꼽힌 7개 부문은 빈곤퇴치, 건강과 웰빙 증진, 성평등 달성, 깨끗한 물과 위생 보장,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기후행동,평화, 정의, 포용적인 제도이다. 전남대는 전 세계 125개국 2152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

광주만 유독 ‘좁은 문’…공시 경쟁률 전국 1위 이유는? |2024. 06.19

광주에서 지방직 공무원 시험준비에 나선 취업준비생 김모(26)씨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답답함을 느꼈다. 오는 22일로 예정된 광주지역 지방직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전국 1위’라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왜 광주만 유독 지방공무원 경쟁률이 높은지 모르겠다”면서 “광주·전남에 좋은 일자리도 없는데 경쟁률까지 높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게 맞는지 …

허위 실업급여 받아 임금 지급한 업주 징역형 |2024. 06.19

매출감소로 회사경영이 어려워지자 직원들과 공모해 허위로 퇴사처리 한 후 실업급여를 신청해 임금을 지급한 업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판사 나상아)은 사기와 고용보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식자재 도소매업자 A(53)씨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을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와 공모해 같은 …

고속도로서 후진하다 사망사고…운전자 법정구속 |2024. 06.19

“피해자가 운전하는 차가 내 차와 추돌 하기 전에 다른 차량 운전자들은 피해 갔고, 비상 깜빡이도 켰는데…” 광주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김희석)은 19일 여성운전자 A(66)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를 적용해 금고 1년을 선고하고 구속했다. A씨는 재판장이 구속 전 진술기회를 주자 피해자 탓을 했다. 화물차 운전자인 A씨는 지난…

무안 ‘유기농 명인’이?…폐기물 무단매립 수사 |2024. 06.18

전남도가 선정한 무안군의 ‘유기농 명인’이 건설 폐기물 등을 무단 매립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무안군은 지난달 9일 경찰에 무안군의 한 농장주 A씨에 대해 폐기물처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줄 것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남도가 선정한 유기농밭작물 농장 명인이다. 무안군의 자체 조사 결과 A씨는 자기 농지에 있던 건물 한 채를 철거하고 나…

‘휴진 대란’ 없었지만…곳곳 환자들 불편·불안 호소 |2024. 06.18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한 ‘18일 전면휴진’에 광주·전남 일부 대학병원 교수들에 동네의원 의사들까지 가세했지만 우려됐던 ‘휴진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약환자들의 경우 애써 잡은 진료예약이 밀렸고 일부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발길을 돌려 문을 연 병원을 찾는 등 크고 작은 고충을 겪었다. 이날 오전 광주일보 취재진이 광주시 동구 전남대병원…

아내 살해 남편 가중처벌…자녀 살해 친모 감형 |2024. 06.18

배우자와 자녀를 숨지게한 혐의로 법정에서 선 이들에 대한 항소심이 같은 날 잇따라 열렸다. 18일 광주고법 201호 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들의 항소심 4건에 대한 선고가 진행됐다. 광주고법 형사2부(재판장 이의영)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에서 35년간 동고동락을 한 배우자를 살해한 50대 남편 A씨는 가중처벌됐고, 생후 2일된 자녀를 살해한 친모…

늘어나는 동물학대 범죄, 양형기준 만든다 |2024. 06.18

동물을 죽이거나 상해를 입히는 등 동물학대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이 마련된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제132차 전체회의를 열고 동물보호법 위반 범죄에 대한 양형기준 설정 안에 합의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동물을 죽이거나 죽음에 이르게 하는 범죄에 대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있으나 구체적 양형 기준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전남교육청, 글로컬 박람회장 미래교실 2개월 연장 운영 |2024. 06.18

전남교육청이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장 내 유치원·초등·중등·프로젝트교실 등 5개 미래교실을 8월 말까지 2개월 연장 운영한다. 글로컬 미래교실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콘텐츠 중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미래교실에서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 도입으로 언어장벽을…

655,306,758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모금 종료 |2024. 06.18

일본과 전범기업의 배상금이 아닌 우리나라 기업이 마련한 배상금 수령을 거부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국민들의 성금을 모아 주겠다는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이 종료됐다. 1년동안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이 이어져 총 6억5500만원을 모였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시민모임)은 “지난해 6월 부터 시작된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이 1년여만에 8666…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 교수 50명 진료 중단 |2024. 06.18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전면휴진과 의사 총궐기대회가 열린 18일 광주·전남 의료계 일부가 멈췄다. 광주·전남 상급병원 2곳에서는 30% 안팎의 외래진료가 중단됐고, 광주·전남지역 동네병원 곳곳이 문을 닫았지만 큰 혼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병원을 찾은 지역 환자들은 불편과 불만을 호소하며, 의정갈등의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18일 전남대…

5·18기념재단 ‘5·18 왜곡 대응 백서’ 펴내 |2024. 06.18

5·18기념재단이 5·18 민주화운동 왜곡 및 폄훼에 대응해 온 기록을 정리한 ‘5·18 왜곡 대응 백서’를 펴냈다. 5·18기념재단은 18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5·18민주화운동 왜곡 대응과 진상규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백서에는 1980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된 진상규명의 한계와 그로 인해 왜곡이 확산돼 온 과정…

지난해 1조1100억 적발…보험사기 근절 새로운 대책 시급 |2024. 06.18

보험사기 적발 금액이 지난해 1조 1100억원을 넘겨 사상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기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해마다 전국 경찰력을 동원해 보험사기 범죄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법체계와 정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