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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얼굴] 이병필 중기진흥공단 전남본부장 “우수 벤처기업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 이끌 것” |2024. 07.08

이병필 신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이병필 본부장은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단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6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입사해 인력지원처 일자리기획팀장, 전남동부지부장 등 주요 부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중소기업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우수 중소벤처기업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

[새얼굴] 조우주 중기진흥공단 광주본부장 “미래차·AI 등 혁신성장 기업들 전략 지원” |2024. 07.08

조우주 신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조 본부장은 광주일고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지난 1996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입사해 광주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혁신전략실 혁신전략팀장, 온라인수출처장, 기업금융처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해외수출과 정책자금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 본부장은 “경기침…

광주상의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 시작 |2024. 07.07

광주상공회의소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상의는 7일 “광주상의와 (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사전직무교육 상반기 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업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광주…

KIA 1위 질주 … 지역경제 ‘활력’· 지역민에 ‘위로’ |2024. 07.07

‘2024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가 침체일로에 있는 지역 경제에 모처럼 내리는 ‘단비’ 같은 효과를 주고 있다. 연일 관중이 몰려들면서 인근 상권이 들썩이고, 경기가 있는 날이면 주점, 음식점 등에 삼삼오오 손님들이 찾아 응원전을 펼치는 등 매출을 올려주고 있어서다. 기아 타이거즈 관련 금융상품은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고, 유명…

“신규 투자로 일자리 늘고 지역기업들에 많은 기회 제공” |2024. 07.07

광주일보가 만난 경제인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상인, 즉 장사꾼은 거래를 통해 이익을 남긴다. 좋은 물건을 싸게 확보하고, 적절하게 자신의 이윤을 조정하면서 수요를 일으켜 파는 것이 그들의 일이다. 흔히 상도덕(商道德)이라고 한다. 상거래를 하면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윤리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거짓없이 오랜 시간 신뢰를 쌓으며 어마어마한 부까지 …

살아난 광주·전남 주식거래 |2024. 07.04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들의 주식거래가 증가전환하면서 침체됐던 지역 투자가 세 달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투자자들은 지난달 물가 상승세 둔화 기대감이 확산 및 투자 불안정성 완화에 따라 전월보다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4년 6월 광주·전남 지역 증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광주 메세나’ 전국 최하위 …부끄러운 문화수도 |2024. 07.03

‘아시아문화 중심도시’로 꼽히는 광주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문화예술 지원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에 대기업이 없는데다, 다른 지역의 대기업들도 광주에 대한 지원을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광주의 문화예술인들이 관공서 지원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고, 시민들도 다양하고 품격 있는 문화예술 전시·공연을 접하지 못하는 …

싼 가격·정 있는 거래·걷는 즐거움…시장만의 매력 사라져 |2024. 07.02

광주의 전통시장이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민들의 소비 위축에 시설 미비, 온라인 거래 급증, 경쟁력 있는 콘텐츠 미흡 등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쇠락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저렴한 가격, 정감 있는 거래, 걷는 즐거움 등 전통시장만이 가진 매력이 점차 사그라지면서 굳이 광주의 전통시장을 ‘가야만 하는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청년, 관광객 등에게 초점을 …

쇠락하는 전통시장, 수백억 투입해도 공실률만 늘어 |2024. 07.02

고물가에 따른 경기 침체, 소비 심리 위축에 매력마저 점차 사라지고 있는 광주의 전통시장들이 쇠락을 거듭하고 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설 현대화, 행정 서비스 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편의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통시장이 가지고 있는 정체…

효성, 방한 베트남 총리 만나 미래 사업 협력 방안 논의 |2024. 07.02

조현준 효성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대표가 지난 1일 방한 중인 팜민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다각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과 조 대표는 팜민찐 총리와 만나 현재 베트남에 추진 중인 물류·데이터센터, 신재생 에너지, 전력망과 핀테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 회장은 “‘100년 효성의 미래를 베트남에서 열겠다’고 한…

6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2%대로 내려앉아 |2024. 07.02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내려앉으면서, 지역민들의 고물가 부담이 소폭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각각 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7월(광주 2.3%·전남 1.8%) 이후 11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달…

HS효성 조현상 대표 “계열분리 시간 걸리지만 계획대로 진행” |2024. 07.01

효성그룹의 신설지주사로 1일 새롭게 출범한 HS효성의 조현상 신임대표가 계열 분리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조 신임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계열 분리 시점을 묻는 질문에 “연내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룹 계열 분리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며 “원래 계열 분리하는 …

GGM 노조 “교섭 회피에 노조 탄압” 주장에 사측 전면 반박 |2024. 07.01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노동조합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캐스퍼 전기차 출시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GGM에 자칫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역 내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노조는 사측이 단체교섭을 회피하고, 노조위원장을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이를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GGM은 1일 입장문을 내고 “G…

“최선의 절세는 성실신고…최고의 투자는 사람 투자” |2024. 07.01

편집자주 올해로 창사 72주년을 맞은 광주일보는 ‘지역개발의 기수가 된다’는 사명 아래 광주·전남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제인들을 만나 지역 경제 살리기 해법, 나만의 투자 등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한다. ‘먹고 사는’ 문제의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는 기업, 기관, 단체 등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제공한다. …

‘가치 또 같이’ … HS효성 공식 출범 |2024. 06.30

HS효성이 1일 공식 출범한다. 조현상 신임 대표가 이끄는 HS효성그룹은 출범식을 대신해 세계 각지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소통행사와 나눔활동으로 그룹의 첫 출발을 알렸다. 30일 HS효성에 따르면 HS효성은 공식 출범의 첫 행사로 지난달 27일 타운홀미팅 ‘HS효성 토크 투게더(Talk Together) 시즌 1’을 개최했다. HS효성이 의례적인 출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