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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술경영 선각자’ 조석래 명예회장 빈소 사흘째 추모행렬 |2024. 04.01

지난 29일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30~31일 이명박 전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김진표 국회의장,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빈소가 차려진 지 사흘째인 1일에도 국내 경…

“故 조석래 명예회장은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기업가” |2024. 04.01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인을 대표해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을 추모했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 31일 대한상의 홈페이지에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기업가, 조석래 회장님을 추모하며’라는 글을 통해 고인을 “통찰력 있는 리더”라며 “힘든 시기마다 경영 선구자 ‘조석래’, 민간 외교관 ‘조석래’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고 추모했다. 최 회장은 “…

“경제 어려울수록 기업은 국민의 버팀목” |2024. 04.01

조석래 명예회장이 영면에 들면서 한국 중화학공업을 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등 재계의 ‘큰 어른’이었던 고인이 생전에 남겼던 이야기들이 회자 되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7년 전경련 회장 취임사에서 “기업이 중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反)기업 정서를 해소하고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기업사를 정리해아 한다”며 “이를 위해 경…

광주 제조업 봄 오나…체감경기 2년 만에 기준치 회복 |2024. 04.01

지역 제조기업들의 올 2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가 10분기 만에 긍정적인 수준으로 회복됐다. 아직 제조업체들의 실적 회복은 더딘 상황이지만, 성수기인 계절적 요인에다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 회복이 가시화되면서 기업들도 긍정적인 경기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풀이된다. 1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광주지역 12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2분기 기업…

[광주일보 알쓸신잡] <3> 만우절은 왜 4월 1일로 정해졌을까? |2024. 04.01

“사실 너 좋아했어!” “정말?” “당연히 거짓말이지. 오늘 만우절인데 몰랐어?” 매년 4월 1일은 만우절로 국민들 사이에서 적정 선을 지키는 거짓말 또는 장난이 허용(?)되는 날로 인식되고 있다. 만우절은 전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통용되고 있다. 유쾌한 장난과 웃음을 확산시키는 날로, 이날 가정·회사·학교 등 일상 속에서 친한 관계의 인물에게 짖궂은 장…

신협 광주전남본부 지난해 1조원 자산 성장 |2024. 04.01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해 1조원 가까운 자산 성장과, 당기순이익 198억원을 기록했다. 신협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29일 ‘2023년 사업평가 및 2024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조합 사업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직원 및 조합을 시상하고, 2024년 슬로건 ‘위기를 기회로, 재도약 광주전남’을 선포하기 위해…

해외 인맥 풍부한 ‘민간 경제 외교관’ |2024. 03.31

조석래 명예회장은 그룹 경영 외에도 ‘민간 경제 외교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와의 경제협력 강화에 남다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미FTA 체결 당시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에 기여를 했으며 대일 무역 역조 해소, 한일 간 대중소기업의 상생협력, 한일경제공동체 추진 등 한국 경제인들의…

‘섬유 한국’ 신화 주역…호남을 사랑한 재계의 큰 별 지다 |2024. 03.31

지난 29일 향년 89세로 별세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은 국내 섬유산업에 큰 획을 그은 ‘재계의 거목’ 이었다. 특히 ‘섬유의 반도체’로 불리는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효성의 제품들을 독자기술로 세계 1위에 올려놓음으로써, 국가경제는 물론 국내 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 명예회장은 평소 기술 중시 경영을 펼치며 ‘경제발전과 기업의…

윤석열 대통령·이명박 전 대통령·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추모 |2024. 03.31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각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0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지자 본인 명의로 조화를 보내 고인을 추모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이날 장례식장을 찾았다. 조문을 마친 한 총리는 “(조 명예회장은) 제가 지난번 총리를 할 때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7대 회장에 김현수 티나 대표 선임 |2024. 03.31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 7대 회장에 김현수 티나 대표가 선임됐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는 지난달 28일 15차 총회에서 김현수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김현수 회장은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판로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토대 마련에 온힘을 쏟겠습니다.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자세로 협회의 변화와 혁신에 나서겠다”며 “지역기업의 판로확대는 물론, 대기업과 연계해 …

신협 광주전남본부 지난해 1조원 자산 성장 |2024. 03.31

신협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지난해 1조원 가까운 자산 성장과, 당기순이익 198억원을 기록했다. 신협 광주전남본부는 지난달 29일 ‘2023년 사업평가 및 2024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조합 사업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직원 및 조합을 시상하고, 2024년 슬로건 ‘위기를 기회로, 재도약 광주전남’을 선포하기 위해 …

“‘金 사과’ 맞았네”…한국 사과값 세계 1위 |2024. 03.31

세계에서 사과 가격이 가장 비싼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31일 국가·도시통계 비교사이트인 넘베오(Numbeo)에 따르면 사과(1㎏) 가격은 지난 26일 기준 한국이 6.82달러(약 9124원)로 주요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 결과는 주요 국가 95개국을 대상으로 산출됐으며, 국내 사과 가격은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쌀 값 상승에 농가 소득 늘었다 |2024. 03.31

지난해 전년보다 오른 산지 쌀값 덕분에 벼 농가 수입이 전년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벼농가 소득 증가는 쌀 생산비 증가폭보다 쌀 값 상승폭이 더 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3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들의 논벼 총수입은 10a(1000㎡) 당 123만2953원으로 전년(117만173…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별세…향년 89세 |2024. 03.29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2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재계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이날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효성그룹 창업주 고(故) 조홍제 회장의 장남인 조 명예회장은 1982년 효성그룹 회장에 취임해 2017년까지 35년간 효성을 이끌었다. 지난 2017년 고령과 건강상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고인은 섬유 관련 …

광주신세계 “주주 배당금 축소 없다” |2024. 03.28

광주신세계가 향후 4년 이내에 수천억원대의 사업비를 투자하는 계획과 관련, 주주들이 주가 하락과 배당금 축소 등을 우려하고 나섰다. 28일 개최된 광주신세계 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은 유스퀘어 양수에 50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 투입되는 데다, 백화점 확장 공사도 예정돼 있는 등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점을 고려해 배당금 축소 우려 등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