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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달청, 7월부터 혁신 제품 구매 규제 완화 |2024. 06.24

조달청이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기술 우수 혁신제품의 공공조달 진입을 촉진하기로 했다. 또 높은 기술력이 인정되는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도 조달청 혁신제품의 요건으로 추가하는 한편 신속하고 전략적인 시범구매를 통해 기업들의 매출 신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조달청은 24일 “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고 부담은 완화하는 방향으…

전남도, 애그테크 기업 성장 지원 첫 도입…참여기업 모집 |2024. 06.24

전남도가 7월 7일까지 애그테크(AgTech)분야의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애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로봇 등 첨단 기술을 농작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전남도는 스마트팜뿐만 …

남구 주월주택조합, 시공사 법정관리에 공사비 자납 결정 |2024. 06.23

광주시 남구 주월주택조합 조합원들이 시공사의 법정관리 신청 상황에, 자납을 통한 공사비 충당을 결정했다. 23일 광주 남구 주월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송원대학교에서 남양건설, 하도급 업체,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자납을 통해 부족한 공사비를 충당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조합원들…

올해는 ‘감자대란’ 없다. ‘金’감자 하향 안정세 |2024. 06.23

지난 3년간 고온현상과 가뭄 등 이상기후로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끝없이 치솟던 감자 가격이 올해 들어 하향 안정되고 있다. 올해 강수량과 일조시간 등 기상 여건이 감자 재배에 적합했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감자의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모두 증대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광주지역 감자…

상속세 과세대상 2만명 육박…상속재산 69% ‘부동산’ |2024. 06.20

지난해 상속세 과세 대상이 2만명에 육박해 3년 만에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결정세액은 공시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증여세는 부동산 증여 감소세, 공시가 하락 등 영향으로 신고 건수와 증여재산 가액 모두 2년째 줄었다. 국세청이 20일 공개한 상속·증여세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세 과세 대상 피상속인(사…

특화된 은퇴 설계…광주은행 ‘The PrimeAge Center’ 출범 |2024. 06.20

광주은행이 고객들의 은퇴 후 삶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를 선보인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19일 고객들의 은퇴 준비와 노후 대비영역의 서비스 확대를 위해 ‘The PrimeAge Center’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The PrimeAge Center는 ‘인생 최고 전성기’라는 의미로, 치열했던 인생 1막을 마친 고객들의 인생 2막 준비…

광주 ‘백색가전’·전남 ‘농수산물’ 5월 수출 호조 견인 |2024. 06.19

지난달 김과 미역, 쌀 등 전남 농림수산물의 수출액이 한달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광주에서는 ‘AI’ 기반의 냉장고와 세탁기의 수출 호조로, 광주·전남은 무역수지 1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2개월 연속 10억불 이상 흑자를 이어갔다. 19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5월 광주·전남 수출액은 55.6억달러로 전년 같은 달(52.1…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 지난해 경영실적 대부분 ‘양호’ |2024. 06.19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의 지난해 경영실적이 대부분 ‘양호’ 판단을 받았다. 한전KPS가 유일한 ‘A’(우수) 등급이었고, 대부분 ‘양호’(B)~‘보통’(C) 등급을 맞은 가운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만이 ‘미흡’(D)을 기록했다. 19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르면 평가 대상에 포함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혼자 벌어 살기 힘들어”…맞벌이 가구 비중 역대 최대 |2024. 06.18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이 또다시 올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두 가구 중 한 가구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혼자 사는 ‘1인 가구’ 중 취업을 한 이들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시…

정부 R&D 예산 축소…공공기관 사내벤처가 사라진다 |2024. 06.18

빛가람혁신도시 이전 공기업·공공기관들이 사내 벤처(예비 창업자) 기업을 축소하거나 폐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R&D 예산 축소 방침에,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공기업들이 사내 벤처 육성에 투입되는 예산을 줄인 게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사내 벤처 육성은 혁신 기술 개발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전 기관들이 벤처 육…

소비침체·이자·인건비·배달 수수료 ‘4중고’…벼랑 끝 자영업자 |2024. 06.17

지역 자영업자들이 높은 은행 이자, 인건비, 배달 수수료 부담에 더해 소비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까지 사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경영난에 폐업을 결정하거나, ‘알바 쪼개기’로 경영비용을 줄이는 등 발버둥 치고 있다. 17일 금융위원회(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개인사업자 폐업률은 9.5%로 전년 대비 0.8%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폐업…

金사과 이어 金배…손떨리는 과일값 |2024. 06.16

과일 가격을 잡겠다는 정부의 굳은 의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과와 배 가격은 평년보다 2배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생육부진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 상황을 비축량 시장 출하로 해소하려 했지만,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가격을 잡는 데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여름과일 출하 전까지는 과일 가격이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6일…

온라인 쇼핑에 밀려…광주 전통시장 빈 점포 급증 |2024. 06.13

온라인 쇼핑 강세가 이어지면서 지역 전통시장은 물론 백화점까지 소비자 발길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비대면 소비에 익숙해진 시민들이 온라인 쇼핑 비중을 높이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편의성과 접근성 거기다 품목에 따라 가격 경쟁력에서도 밀려 그야말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전통시장 점포수는 10% 가까이 줄었고, 과거만 하더라도 입점…

광주 청년 10명 중 8명 “비혼 동거 괜찮아” |2024. 06.13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역 청년은 10년 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동거에 대해 긍정이거나 자녀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청년이 증가했고, 일을 우선시하는 인식은 급감했다. 13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사회지표로 본 청년의 삶’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광주 청년 중 ‘결혼을 해야 한다’라고 응답한 이…

이른 폭염에 ‘식중독 비상’…유통가, 위생 강화 나선다 |2024. 06.12

여름이 다가오는 게 두려울 정도로 때 이른 무더위에 지역 유통업계가 음식물 위생관리에 돌입했다. 지역 유통업계는 즉석섭취식품 판매기한을 단축하는가 하면, 상하기 쉬운 품목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신선식품 위생 점검 빈도를 높이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역 소재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올해 이름 무더위와 평년보다 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