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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본부세관 ‘우크라이나 피해기업 지원센터’ 설치·운영 |2022. 03.13

광주본부세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피해기업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광주세관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현지 공장을 운영하는 국내기업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수출입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의 부품조달이나 대금결제 악화 등 피해가 예상된다. 또 분쟁 여파에 따른 공급…

광주·전남 주식투자 거래대금 석 달 연속 감소 |2022. 03.10

고물가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광주·전남 주식투자 거래대금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10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거래대금은 6억825억원으로, 전달보다 17.2%(-1조2621억원) 감소했다. 광주·전남 주식 거래대금은 지난해 10월 …

[대통령 선거] ‘직장인의 꿈’ 주4일제 기대감…여야 모두 긍정적 |2022. 03.09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치른 가운데 여야 주요 후보들이 ‘주4일제’(주당 32시간) 근무를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되는 등 노동시간을 줄이는 제도시행은 국내외로 보편적 추세다. 하지만 기업 생산성과 임금 감소에 대한 우려도 있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 …

광주일보 대선 투표 캠페인 # 나는 투표한다. 왜냐하면? |2022. 03.08

광주일보가 지난 7~8일 진행한 제20대 대선 투표 참여 캠페인 ‘#나는 투표한다. 왜냐하면?’에 참여한 광주·전남지역민들은 한결같이 경제와 일자리, 미래에 대한 비전제시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의 한 표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국언(53)대표는 “우리 사회 양극화는 …

LH, 광주·전남에 올해 신규주택 5307호 공급 |2022. 03.08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해 광주·전남지역에 신규주택 5307호를 생애주기별 맞춤형으로 공급, 관련사업비 7416억원을 집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주택공급은 ‘내 집 마련’을 위한 공공분양과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로 이원화해 공급한다. 공공분양주택은 오는 14일 광주선운2 741호를 청약 접수하고, 공공임대주택은 연중 4566호를 공…

코로나 회복세…광주·전남 시설 투자 늘었다 |2022. 03.08

지난해 광주·전남 산업별 신규 대출금액이 전년보다 1조5000억원 가까이 감소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양새다. 인건비 등을 충당하기 위해 ‘빚 내서 버티자’는 운전자금 대출은 전년보다 줄고 시설자금은 늘었다. 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1년중 광주·전남지역 예금은행의 산업별대출금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

광주 ‘스마트공장배움터’ 4차 산업혁명 앞당긴다 |2022. 03.08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계에 4차 산업혁명 바람을 일으킬 스마트공장(Smart Factory) 배움터가 광주에 문을 열었다.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제조기업의 스마트화가 시급하다는 점에서 스마트공장으로 시설을 개조하는 것은 물론, 이를 관리하고 운영해야 할 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광주스마트공장배움터 개소를 …

양진석 호원 회장, 광주경총 회장 추대 |2022. 03.08

양진석(사진) ㈜호원 회장이 광주경영자총협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됐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최근 2022년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이사회의에서 의결한 임원 선임을 통해 내년 제17대 회장으로 양진석 호원 회장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회장의 임기는 1년 뒤인 2023년 2월부터 3년간이다. 광주경총은 추대 형식으로 차기 회장을 선출하고 …

광주·전남 휘발유값 1800원 돌파…‘짠소비’ 몰린다 |2022. 03.07

국제유가 오름세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불안정한 정세까지 겹쳐 국내 기름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광주·전남 휘발유 평균 가격은 유류세 20% 인하 시행 4개월을 채 넘기지 못하고 7일 ℓ당 1800원을 넘겼다. 지역민들은 “지금 넣는 휘발유가 제일 싸다”며 발품 팔며 저가 주유소를 찾아 헤매고 있으며, 주유 할인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를 찾는 모양새다. 이…

광주 휘발유 가격 1800원 돌파…유류세 인하 4개월 만 |2022. 03.07

유류세 20% 인하 시행 4개월을 채 넘기지 못하고 광주 휘발유 평균 가격이 1800원을 넘겼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광주 주유소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03.24원으로, 전날보다 4.61원(0.3%) 올랐다. 광주 휘발유 가격이 1800원을 넘긴 건 정부의 유류세 20% 인하 조치가 시행되기 직전 날인 …

‘우크라 사태’ 장기화 땐 광주·전남 산업계 위험하다 |2022. 03.0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광주·전남지역 주력 산업계의 수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전남의 주요 수출품인 석유화학제품을 비롯해 광주의 자동차 부품 수출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 대(對) 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될 경…

이달부터 우크라발 물가 충격…내일 광주 휘발유 가격 1800원 넘을듯 |2022. 03.06

지난달 전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다시 4%대로 오르는 등 지역 물가가 반등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물가 충격은 이달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정부는 치솟는 국제유가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인하율 확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시멘트 값 급등에 우크라 사태까지 깊어지는 건설업계 한숨 |2022. 03.03

시멘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레미콘 단가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사태로 철근과 콘크리트 등 건설 원자재 가격도 치솟고 있는 데다, 운반비 등도 오르고 있어 건설업계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3일 광주전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 시멘트 업체들은 광주·전남지역 각 레미콘 업체에 공문을 보내 지난달 …

기아 “2030년 글로벌 전기차 120만대 판매” |2022. 03.03

기아가 14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해 2030년에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12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놓았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한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사업전략과 재무 목표, 투자계획 등을 발표했다. …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만기 6개월 연장 |2022. 03.03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줄도산 ‘뇌관’으로 여겨졌던 대출 만기가 또 6개월 연장된다. 정부의 대출 만기 연장·상환유예 조치는 이번이 네 번째로, 금융당국은 자영업자들의 대출 부실화를 막기위해 경영·재무 미시 분석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