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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안 흑산도에 광주·전남 10번째 하나금융 어린이집 |2021. 08.08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광주·전남 10번째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을 국토 최서남단인 신안 흑산도에 세우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과 신안군은 최근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 오는 2023년 개원 예정인 이 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4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8억4000만원 사업비를 들여 조성…

삼성 이재용 경영 복귀할까…지역 경제계 촉각 |2021. 08.0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 결정이 9일 결정될 전망이다. 이 부회장이 수감생활을 끝내고 경영에 복귀할 수 있을 지 경제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경영계에서는 이 부회장의 구속 이후 기술 경쟁에서 밀리고 대규모 투자 결정도 지연되고 있다는 점에서 경영 복귀를 원하는 분위기다. 8일 지역경제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가석…

로또 1등 당첨금 24억원…751회 '7, 8, 9, 17, 22, 24' |2021. 08.07

제 97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7, 8, 9, 17, 22, 24번이 1등 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24억4041만375원이다. 9명이 1등에 당첨됐으며 이 중 7명이 자동으로, 2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경기·경남에서 각각 2명 씩, 그밖에 부산·대전·강원·제주에서 각각 1명씩 당첨자가 나왔고 호남권에서는 전북 남원에서 당첨자가 1명 나왔다. …

잠잠해진 주식 열풍…개미들 코스닥으로 갔다 |2021. 08.05

지난달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지역 주식투자 열풍이 시든 가운데 코스닥 일부 종목만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37개 상장사 가운데 25개사는 지난달 시가총액이 전달보다 8000억원 넘게 감소했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21년 7월 광주·전남 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간이주점·호프 줄고, 스크린골프장·펜션 늘었다 |2021. 08.04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에 광주에서는 간이주점이, 전남에서는 호프전문점 등록업체 감소율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19로 건강과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광주에서는 건강보조식품 가게와 실내스크린 골프점 등 창업이 많았고, 전남은 해외여행길이 막힌 탓에 국내 여행수요가 늘면서 펜션·게스트하우스 창업이 가장 많았다. …

전남교육계 ‘지역상생카드’ 내놨다 |2021. 08.04

전남교육계도 소비 역외유출을 막기 위한 ‘상생카드’를 자체적으로 내놓았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전남도교육청과 최근 협약을 맺고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출시 기념행사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했다. 기존 지역화폐와 발행 취지가 같은 이 카드는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개발됐다. …

목포대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창업지원 ‘메이커 스페이스’ 들어선다 |2021. 08.03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공모에 목포대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33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생활 속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드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제조 분야 창업과 연계한 전문 시제품을 제작하는 공간이다. 일반랩과 전문랩, 2개 유형으로 나뉜다. 일반랩은 학생, 일…

전력그룹사 ‘중소기업 판로확대·상생’ 다양한 시책 편다 |2021. 08.03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그룹사들이 중소기업과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편다. 3일 공공기관 경영공시 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전력과 한전KDN, 한전KPS 등 3개 공기업의 혁신조달 구매실적은 921억4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총 구매액(2조9199억1600만원)의 3.2%를 차지한다. 혁신조달은 공공기관이 상용화 전 혁…

코로나 대유행에 나주 혁신도시 너도나도 ‘재택근무’ |2021. 08.02

코로나19 대유행 2년차를 맞은 올 상반기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공기업들의 재택근무 인원이 2만명에 육박했다. 가족을 돌보기 위한 가족돌봄휴가 사용자는 지난해 기준 900명에 달했다. 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나주 혁신도시 14개 기관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재택근무 인원은 총 1만9877명으…

휴가철 전력 수급 안정…7월27일 올 여름 최대 수요 |2021. 08.02

여름철 휴가 기간인 8월 첫째 주는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당국이 전망했다. 전력거래소는 2일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4주차(8월 1주) 주간 수습실적 및 전망’ 자료를 내며 이 같이 밝혔다. 이달 첫째 주(2~6일)는 하계 휴가 집중 기간으로, 최대 전력수요는 81.5~87GW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예비력은 11.7~17.2G…

광주·전남 제조업체 8월 매출 전망 다시 ‘부정적’ |2021. 08.02

광주·전남 제조업계가 이달 매출이 전달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7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전남 제조업체들의 8월 매출 전망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전달보다 6포인트 떨어진 97을 기록했다. 이 지수가 기준치(100) 이상이면 긍정응답한 업체 수가 부정응답한 업체보다 많고, 이하면 …

7월분 ‘전기료 폭탄’ 걱정되네 |2021. 08.01

폭염과 열대야로 냉방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7월분 전기요금 고지서가 이번 달 차례로 각 가정에 날아든다. 에어컨 사용량이 늘면서 ‘전기요금 폭탄’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1일 한전에 따르면 7월분 전기요금 고지서는 검침일에 따라 차례로 발송된다. 가구마다 검침일이 달라 수령일도 다른데, 통상 검침을 한 이후 10일 뒤 고지서를 받게 된다. 예컨대 6…

가전·자동차의 힘…광주·전남 6월 광공업 생산 증가 |2021. 08.01

지난 6월 광공업 생산(금액)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광주는 18.2%, 전남은 7.7% 증가했다. 단 코로나19 4차 유행 여파는 이번 통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지수는 1년 전보다 광주 18.2%·전남 7.7% 증가했다. 전국 평균 광공업 생산 증가율은 11.9%였다. …

‘무인화’ 바람에 디지털 소외층은 진땀 |2021. 08.01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금융·유통·문화 등 모든 산업계에 무인화·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 주문·결제, 예약 등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키오스크(무인 정보 단말기)는 공공시설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장에도 보편화됐고, 디지털 업무에 취약했던 고령층 소비자들도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추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

흙수저 창업·재산 환원 … 호남 자존심 키우는 부자들 |2021. 08.02

담양 출신의 카카오 김범수(55) 의장이 국내 순자산 부자 1위에 올랐다. 완도 출신으로 모바일 앱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김봉진(46) 의장 역시 김범수 의장과 함께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속하면서 호남출신의 이들 기업인이 ‘한국형 창업신화’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들이 경쟁력을 잃고 옛 명성을 잃어가는 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