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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주·전남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2배 ‘껑충’ |2021. 08.31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 유가증권 상장법인 14개사의 영업이익이 전년의 2.6배 수준으로 뛰었다. 이는 한국전력의 실적을 제외한 수치로, 한전은 6분기 만에 적자전환하면서 상반기 기준 1932억원에 달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31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 광주·전남 상장기업 결산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전을 제외…

전남도-롯데백화점, 축산 농가 돕기 한우 할인전 |2021. 08.31

전남도가 롯데백화점과 손잡고 추석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9월 8일까지 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을 펼친다. 영암 매력한우 판촉전은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진다. 오프라인은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온라인은 롯데ON과 티몬의 롯데백화점 채널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전남의 품질 좋은 한우고기를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탄소감축 앞장 |2021. 08.31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구내식당 잔반을 줄이는 등 탄소감축에 앞장선다. 전력거래소는 ‘일회용품 줄이기 세부 추진계획’을 세우고 실천을 위한 행동에 나선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사무실에 그릇세척기를 설치해 개인컵 사용을 늘리고 사내 카페에서는 다회용컵을 활용하면 할인을 해주기로 했다. 또 회사 차원에서…

나주 혁신도시, 계획인구 달성률 ‘최하위’ |2021. 08.31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계획인구 달성률은 올 상반기 기준 76.8%으로, 전국 혁신도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는 3만8400명으로, 계획인구 5만명의 76.8%를 달성했다. 이 같은 달성률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이다. 빛가람혁신도시는 충북 76.…

돈줄 막히기 전에 … 대출 수요 ‘폭증’ |2021. 08.30

“집값은 오르고 대출도 막힌다는데 연말 이사를 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대출 금리가 곧 오를 것 같은데 주식을 팔지 대출을 갚을지 고민입니다.” 사실상 모든 은행권에서 본격적으로 대출 축소에 나서면서 자금줄이 막히기 전에 돈을 빌리려는 지역민 자금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30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신규 신용대출…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장에 임경준 광주전남중기회장 |2021. 08.30

중소기업중앙회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장에 임경준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이 선임됐다. 중기중앙회는 30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역중소기업회장 추천과 심사과정을 거쳐 협의회장으로 임경준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협의회장은 2015년 제10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에 선출된 이후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

코로나 장기화…화장품 가게 직격탄 |2021. 08.29

광주 금남지하상가에서 6년 넘게 화장품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A(65)씨는 29일 ‘주말 반값 세일’을 내걸었지만 이날 하루 11명의 손님을 받았다. 코로나19가 닥치기 전까지는 하루 고객이 40~50명이 넘었지만 매출이 반토막나면서 “오늘이 최악”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충장로 상권에 5곳 있던 같은 프랜차이즈 점포는 올 들어 A씨 점포 한 곳만 …

장사 안 되고 빚 쌓이는데 금리까지… |2021. 08.27

한국은행이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가계는 물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도 덩달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매출 감소에 빚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시중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이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어서다. 지역경제계도 경기침체로 인한 매출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상…

광주·전남 상장사 12곳 직원 줄고 급여 늘었다 |2021. 08.26

올해 상반기 기준 광주·전남 상장사 14곳 직원 수가 코로나19가 국내 확산하기 전인 지난 2019년보다 1300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를 포함한 통계로, 이들을 제외한 12개사는 총 120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14개사 직원의 평균 급여는 2600만원 가량으로, 2년 전보다 15.5%(350만원)…

‘미래’ 택한 노사…광주 자동차 산업계 ‘꽃길’ 달린다 |2021. 08.25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어왔던 광주지역 자동차 산업계가 ‘가시밭길’을 벗어나 ‘꽃길’을 걷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측과 임단협 갈등을 빚으며 검거 농성까지 벌였던 금호타이어의 임단협이 최종 타결됐고, 파업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측과 교섭에 나섰던 기아도 10년 만에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 주력 산업계의 임단협 진통으로 인한 지역경제 …

가계대출 도미노 규제…저축은행 대출도 ‘연봉 이내’ 제한 |2021. 08.25

저축은행에 대한 가계대출 규제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23일부터 회원사에 전화 연락을 통해 “가계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제한하라”고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앞서 은행권이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축소하기로 한 만큼 풍선효과를 막으려면 저축은행도 이 수준으로 조절하는 게 적절하다고 보…

전남 일터에 청년이 없다 |2021. 08.24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올 상반기 해남·목포·고흥·완도·보성·신안·장성 등 전남 7개 시·군에서 취업자 3800명이 감소했다. 농업 비중이 높은 신안, 고흥, 해남은 8분기 연속 전국 고용률 10위권에 들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전남 22개 시·군 취업자는 98만7200명으로, 지…

광주형일자리 GGM 1호차 누가 탈까 |2021. 08.23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의 ‘노사 상생형 일자리’ 모델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다음달 신차 양산에 들어가면서 첫 생산 차량인 ‘1호차’ 주인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양산 차량의 1호 주인공이 누가 되느냐에 따른 홍보 효과로 인해 판매량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23일 “1호차를 상직적으…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MZ세대’ 맞춤형 조직문화 만든다 |2021. 08.23

50명 이상 행사를 금지하는 고강도 방역조치가 이어졌던 지난 19일 오후 2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TP) 임직원 60여 명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 모여 사내 행사를 치렀다. 사학연금은 이날 1990년생부터 2003년생 직원 57명으로 구성된 ‘TP 커넥터즈’ 발대식을 가상 공간에서 진행했다. 메타버스는 가상과 초월을 의…

금호타이어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2021. 08.22

임단협 협상에 난항을 겪던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1년 임금 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의 잠정 합의안이 노조원 투표에서 부결된 지 21일 만이다. 22일 금호타이어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0일 오후 진행한 16차 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부결된 기존 합의안에 사측의 우리사주 451억원 지급 방안을 노사가 논의한다는 내용을 추가한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