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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예·적금 금리 오른다…은행권 고객 유치전 치열 |2021. 09.28

국내 기준금리가 15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은행권이 예·적금 특판을 내놓으며 수신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2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저축성 수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0.97%로, 전달보다 0.03%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0년 5월(1.07%)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다. 연내 수신금리의 추가 인상이 점쳐지면…

코로나 장기화에도…광주·전남 6개 산단 고용 1129명 증가 |2021. 09.27

제조업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타격으로부터 회복하면서 올 들어 광주·전남 6개 국가산단 고용이 1129명 증가했다. 2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주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산업단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6개 국가산단의 올 5월 기준 고용인원은 6만3433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129명(1.8%) 증가했다. 6…

광주·전남 30대 초반 엄마 10년 새 5900명 감소 |2021. 09.27

지난 10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30대 초반에 출산한 엄마가 5900명 줄어들며 ‘반토막’ 난 반면, 40세 이상 출산은 220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올해 상반기 지역 혼인 건수는 6000건 아래로 주저 앉았다. 이 같은 내용은 호남지방통계청이 ‘인구동향조사’를 기반으로 작성한 ‘호남 출생 현황 및 분석’ 자료에 …

광주·전남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53만명 돌파 |2021. 09.26

주 36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에 머물러 있는 이른바 ‘불완전 취업자’가 지난달 지역에서 53만명을 돌파했다. 26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광주 25만3000명·전남 28만5000명 등 53만8000명으로, 1년 전(41만5000명) 보다 12만3000명(29.6%) 증가했다. 광주는 지난…

나주 혁신도시 특공 아파트 ‘먹튀’…시세차익만 334억원 |2021. 09.26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계획인구 달성률이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전 기관 직원들이 당첨받은 특별공급 아파트의 40% 가량은 분양권이 전매되거나 매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내용은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언석·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이전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자료에 담겼다. 나주 …

광주·전남 주택연금 가입자 2403명…올 들어 176명 증가 |2021. 09.26

광주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노후 안정을 위한 주택연금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4일 주택금융공사와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와 주택연금 활성…

농어촌공사·전력거래소 ‘상생 인색’ |2021. 09.24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전력거래소의 상생결제액 비중이 1%를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생결제’는 협력사가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 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공공기관·대기업 등 구매기업이 지급한 외상매출채권을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은행에서 현금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

전기료 ‘원상 회복’에 물가 부담 피할 수 없다 |2021. 09.23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계속되는 ‘물가 안정’ 압박 속에서도 정부와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원가 반영’을 택했다. 23일 한국전력이 올 4분기(10~12월) 연료비 조정 단가를 전 분기보다 3.0원 오른 ㎾h당 0.0원으로 책정하면서 8년 만에 전기료 인상이 확정됐다. 올해 1분기부터 연료비 조정 단가를 ㎾h당 3원 인하하던 것을 지난해 수준으로 …

‘코로나 폐업’에 광주·전남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급증 |2021. 09.23

코로나19 여파로 폐업하는 소상공인에 주는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 건수 증가율이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노란우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퇴직금 마련을 위한 공제제도로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정부가 관리·감독한다. 2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규제 전 빌리자…광주·전남 7월 신규 가계대출 8567억 |2021. 09.23

은행권에 대한 가계대출 규제 움직임이 지난 7월 본격화됨에 앞서 7월 한 달 동안 광주·전남에서 8000억원이 넘는 신규 가계대출이 발생했다. 지역 가계대출의 44% 가량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2금융권으로 몰렸다. 23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지역 예금취급기관 신규 가계대출은 광주 4849억원·전남 3718억원 등…

“광주은행 상품 가입하고 캐스퍼 타자” |2021. 09.23

창립 53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 결과물인 신차 ‘캐스퍼’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4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볼수록 매력있어’라는 이름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1등 당첨자에게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한 현대자동차 ‘캐스퍼’가 주어진다. 광주은행은 ‘캐스퍼’를 위탁 생산한 합작법…

10월부터 전기요금 오른다…4인 가구 월 최대 1050원↑ |2021. 09.23

전기요금이 10월부터 인상된다. 한국전력은 올 4분기(10~12월) 최종 연료비 조정단가를 ㎾h당 0.0원으로 책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전분기(-3원)보다는 3.0원 오른 것이며, 지난해와는 같은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번 결정은 올 2분기 7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낸 한전의 고육책으로 풀이되지만, 코로나19 사태 속 공공요금 인상으로 …

대출 상환 막막했는데…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숨통’ |2021. 09.22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모든 금융권으로 확산되면서 정부의 후속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내년 3월 유예 조치가 끝나더라도, 대출자들은 1년의 거치기간을 두고 최대 5년간 유예했던 원리금을 나눠 갚을 수 있다. 2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전 금융권, 정책금융기관 등에 따르면 이달 30일 종료될 예정이…

원가 반영 vs 물가 안정…23일 4분기 전기요금 발표 |2021. 09.22

한국전력이 23일 4분기(10~12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를 발표한다. 전기료가 오르면 2013년 11월 이후 약 8년 만의 인상이다. 한전은 연료비 상승에도 코로나19 사태와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2개 분기 연속 요금을 동결했다. 한전은 지난 2분기 7648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6개 분기 만에 적자 전환했다. 고유가로 한전의 2분기 연료비…

씀씀이 많아진 ‘5만원권’…광주·전남 추석 발행액 80% |2021. 09.18

올해 추석 연휴 전 광주·전남 5만원권 발행 비중이 처음 8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원권 비중은 지난해 명절보다 크게 줄면서 20%를 밑돌았다. 18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 10일 동안(9월6일~17일) 광주·전남지역에 공급된 화폐 순발행액은 5482억원으로, 전년 명절(5109억원)에 비해 7.3%(373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