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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당대표 사퇴시한 조정 … 국회의장 선거 당원 20% 반영 |2024. 06.10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대선에 출마하는 당 대표 사퇴 시한을 당무위원회 결정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당헌·당규 개정안을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당 대표 연임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 대표의 대권 출마를 위한 맞춤식 당헌·당규 개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선과 맞물리는 지방선거 공천권을 이 대표가 여전히 쥐고 있어야 대권 가도에도 탄력이…

이재명 “남북 모두 패배자 되는 치킨게임 중단해야” |2024. 06.1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일 정부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남북 모두 패배자가 되는 유치한 치킨게임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당국을 규탄하면서, 우리 정부의 자중과 신중한 대응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북한의 도발적 행태를 규탄하고,…

[오늘의포토] 태양을 피하는 방법 |2024. 06.10

재생 에너지 메카 전남, ‘분산에너지 특화’ 최적지 |2024. 06.10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 등 재생에너지의 메카인 전남도가 오는 14일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시행을 앞두고 특화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를 위한 용역에 착수한 전남도는 분산에너지법을 통해 지역 내 소규모 전력 생산 및 이용 시스템을 신속하게 구축해 전력 판매,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을 방침이…

전남대·조선대병원 교수들 전면휴진 절차 돌입 |2024. 06.10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 휴진 결의와 관련, 의료계에 가능한 행정조치를 발동하는 등 단호한 대응 입장을 밝혔다. 정부가 개원의들에게 진료명령과 휴진 신고명령을 발령함에 따라 휴진하려는 의료기관은 이달 1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정부는 불법 집단행동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의협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살피기로 했다. 의협의 결정에 따라 광주지…

임미란 “유보통합 기관 이기주의…대책 필요” |2024. 06.10

내년 7월 시행 예정인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 운영)에 대해 보육을 담당하는 광주시·구청과 광주시교육청 간 ‘기관 이기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미란 (민주·남구2) 광주시의원은 10일 열린 시정질문을 통해 “보육 예산 사업 이관, 인력 운용 등에 있어 유보통합 기관 간 협력이 되지 않아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

광주 국회의원 8명, 광주회생법원 신설 등 법안 공동발의 |2024. 06.10

제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이 지역 현안과 관련한 법안 3건을 공동 발의해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국회의원은 10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이하 법원설치법),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채무자 회생법),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영사조력법) 등 3개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

광주시,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 전 학년으로 확대 |2024. 06.10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초등 전체 학년으로 확대한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사업비 등 총 2억천400만원을 투입해 초등학생 부모 10시 출근제 대상을 기존 1학년에서 전체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300인 미만 광주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초등학생 부모 근로자가 …

1만5천명 즐긴 ‘스트릿컬처 페스타’…광주 대표 관광상품되다 |2024. 06.10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댄서들이 집결한 ‘광주 스트리트 컬처 페스타’에 1만 5000여명이 몰려들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6∼9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4 광주 스트리트 컬처 페스타에 지난해보다 5000여명 늘어난 1만5000여명이 찾았다. 특히 방…

최명수 전남도의원 “흑성병 피해 배 재배농가 대책 마련해야” |2024. 06.10

검은별무늬병(흑성병)이 나주 배 농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최명수(민주·나주 2) 도의원은 최근 흑성병이 발생한 나주시 왕곡면 배 과수 농가를 찾아가 실태를 파악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전남도, 전남농업기술원, 나주시, 왕곡면장, 마한농협조합 관계자 등도 현장을 찾았다. 흑성병은 어린 잎이나 줄기, 과일에 그을…

전남도, 의료 접근성 향상 안간힘 |2024. 06.10

전남도가 의료 취약지역의 접근성 확충을 위해 비대면 진료·원격협진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보건지소 217개소 중 공중보건의사(공보의)가 없는 해남·여수·보성·나주 등 81곳을 대상으로 재진 환자에 대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대면 진료는 환자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의료인과 연결, 진료·처…

“저상버스 도입하면 뭐하나 정류장을 못 쓰는데”…전남도의회, 미흡한 장애인 교통정책 지적 |2024. 06.10

전남도가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정작 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정류장 시설 개선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김정이(민주·순천 8) 도의원은 최근 열린 안전건설소방위원회의 ‘2023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심사’ 과정에서 “매년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버스 정류장 자체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

순천만정원 입장객 778만명 … 에버랜드 제쳤다 |2024. 06.09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가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경복궁 등 전국 유명 테마파크나 수도권 관광지를 모두 제치고 지난 한 해 동안 입장객이 가장 많은 관광 지점으로 꼽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전국 1위 관광객’의 영예를 안았다는 평가다.하지만 전남지역 관광 지점 수가 다른 지역보다 많은 데 비해 관광객 수는 비슷한 규모여서,…

“지역균형발전, 낙후도 반영 정책효과 높여야” |2024. 06.09

정부의 지역균형발전정책에도 지역 간 격차와 지방소멸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별 낙후도를 중심으로 지역 간 격차 변화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책 사각·중복지역을 파악해 지원 수준을 차별화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따르면 양원탁 부연구위원은 최근 발간한 ‘낙후도 분석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정책 개선 방향’…

민주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지명 …여야, 원 구성 ‘대치’ |2024. 06.09

야당 단독으로 ‘반쪽’ 개원한 22대 국회가 법제사법·운영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원장까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선임하며 개원 초반부터 여야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법제사법 위원장을 비롯해 ,행정안전위원장 후보로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을 지정하는 등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내놓으며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9일 국회에 따르면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