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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4차 재난지원금 보편지급론 활활 … 68% “찬성” |2021. 01.07

전 국민 재난지원금의 지급시기와 방식,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장기화로 고통받는 국민이 늘어나고 있고, 2차와 3차 재난지원금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위주로 선별 지급되면서 형평성에 대한 불만도 터져 나오고 있다. 오는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여당으로서는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이 지급된 1…

중대재해법 법안소위 통과 … 정의당 “법 후퇴” 반발 |2021. 01.07

내년부터는 노동자가 사망하는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안전조치가 미흡한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가 1년 이상 징역형에 처해질 전망이다. 국회 법사위는 7일 오전 법안소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르면 책임자는 ‘징역 1년 이상, 벌금 10억원 이하’의 처벌을 받게 된다. 법인이나 기관도 50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

민주당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 ‘권리당원 50%·여론조사 50%’로 선출 |2021. 01.08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장 등 4월 재·보궐선거 후보를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로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 재보선기획단은 7일 오전 회의에서 이 같은 경선룰을 정했다고 강선우 대변인이 밝혔다. 민주당은 8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 같은 경선룰을 최종 확정한다. 강 대변인은 “권리당원 50%, 일반선거인단 50%의 큰 틀을 유지…

‘1호 상생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500여명 채용 |2021. 01.07

전국 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직원 500명과 생산 시설을 갖추고 오는 9월 완성차 생산에 들어간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GGM은 현재 임원 6명, 경력직 137명을 채용하고 신입사원 186명 모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6월께 170여명을 추가로 채용해 모두 500여명 규모로 가동할 예정이다. …

“광주시, 제2순환로 민자구간 혈세낭비 최소화 방안 찾아야” |2021. 01.08

광주시의 졸속협상으로 ‘혈세 먹는 하마’로 전락한 광주 제2순환도로 민자구간에 대해 혈세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광주지역 시민사회 등에서 요구한 ‘해당 구간 운영권 회수안’에 대해 타당하지 않다는 유권 해석이 나오면서, 사실상 공익처분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권을 박탈하려던 광주시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기 때…

“중매도 인공지능으로” 광주시, 지역업체와 기술개발 협약 |2021. 01.07

광주시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결혼 중개, 본인 인증 등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사업화에 나선다. 광주시는 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포렉스, 고스트패스와 지역 기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했다. 광주시의 이번 AI 관련 업무협약은 각각 64∼65번째로, 외지 기업 투자 유치가 아닌 광주에서 성장한 업체와의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포렉스…

전남도, 블루 이코노미 연계 ‘글로벌 외자유치’ 추진 |2021. 01.07

전남도가 올해 블루 이코노미의 해상풍력·에너지신산업·바이오·농수산·관광개발 분야 등 글로벌 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남도는 정밀화학기업인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등 5개 기업에서 1315억원의 외국인 투자 유치를 실현했으며, 이를 통해 7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억5500만 달러로 2019년 530…

전남도, 올해 751억으로 친환경차 5710대 보급 … ‘그린뉴딜 사업’ 본격화 |2021. 01.07

전남도가 올해 국비 504억원 등 751억원 투입해 5710대의 친환경자동차를 보급하기로 했다. 수송 분야에 있어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국비는 지난해 197억원보다 2.6배 규모로, 도비 57억원과 시군비 19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751억원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자동차 전기승용차 3500대, 전기…

“아특법 1월 임시국회 처리 불발…민주당 지도부가 책임져야” |2021. 01.06

광주시민사회단체는 “여야가 합의 통과시켜야 할 아시아문화중심 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아특법) 개정안이 1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광주지역 80여 개 시민사회단체는 6일 연명으로 논평을 내고 “1월 임시국회에서 아특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현행 아특법에 의해 문화전당은 자동적으로 아시아문화원으로 업무…

與, 4차 재난지원금 검토 … 전 국민·선별 지급 ‘고심’ |2021. 01.06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과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다. 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보며 전국민 또는 선별 지급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6일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투트랙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 영업제한 업종 등 피해계층을 중점 지원해야 하고, 코로…

박병석 의장 “국민 통합위해 개헌 필요” |2021. 01.06

박병석 국회의장은 6일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 2021년의 시대적 요구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화상으로 진행한 신년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대전환의 시대에 변화의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절실하다. 국민이 같은 꿈을 꾸고 같은 방향으로 갈 때 국민 모두의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짙게 밴 진영논리를 걷어내고 이념의 과잉…

국민의힘, 재보선 후보 본경선 ‘100% 여론조사’ |2021. 01.06

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선출 본경선을 100% 여론조사로 치르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6일 “100% 여론조사 본경선은 확정을 지었고, 예비경선에서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 비율을 80 대 20으로 할지, 70 대 30으로 할지만 아직 못 정했다”며 “조만간 모두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어 “보궐…

5·18 기록물 데이터로 보관 본격화 |2021. 01.07

5·18 민주화운동이 기록물이 데이터로 보관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5·18기록물 전산화 통합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이다. 통합관리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3개 기관(5·18민주화운동 기록관, 5·18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에 흩어져 있는 기록물에 대한 적극적인 자료 공개와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5…

광주 광역매립장 반입 생활쓰레기 1만7천t 감소 |2021. 01.07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한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광주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역매립장에 반입된 생활폐기물은 총 19만3053t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21만767t에 비해 1만7000여t이 줄어든 것이다. 공단 단속과 시민 협조로 소각이 가능한 가연성 폐기물, 재활용…

119상황실 역할 강화…광주소방, 조직 개편 |2021. 01.06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종합상황실 역할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상황관제팀 팀장급 직급을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상향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119종합상황실은 상황분석팀, 정보통신팀, 상황팀, 구급상황관리센터 등 4개 팀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상황분석팀과 정보통신팀만 팀장급 직급이 소방경 직급이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상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