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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마한 포함 ‘역사문화권 정비 특별법’ 국회 통과 |2020. 05.22

마한문화권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마한사 복원과 정체성 확인 등에 관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마한(馬韓)은 1~3세기 영산강 유역을 비롯한 한반도 중남부에 분포한 삼한 중 하나로 전남의 뿌리 격이나 그동안 관련 연구가 부족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에 ‘전라도 정도 1…

광주시, 소상공인 신규채용 인건비 50% 지원 |2020. 05.22

광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제조업·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신규채용 근로자 인건비 50%를 지원한다. 또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 시민 4000여명도 공개 모집한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신규채용 인건비 50%를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은 광주시 소재 사업장인 중소제조업(30인 이하 상시근로자)과 소상공인(5인 이하)이다. 다만 지난 6일…

민주 ‘한명숙 재조사’ 드라이브 |2020. 05.22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과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 대상에 해당하는 점까지 언급하는 등 검찰 개혁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반면, 미래통합당은 한명숙 사건 재조사를 촉구하는 것에 대해 거대여당의 오만함이 드러나고 있다며 비난을 퍼부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

문희상 의장 “33년 정치인생 후회 없다” |2020. 05.21

퇴임을 앞둔 문희상 국회의장은 21일 “만감이 교차하지만 후회가 없는 삶이었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퇴임 기자간담회에서 “1965년 혈기 넘치던 법대 시절 한일회담 반대 투쟁에 나섰던 시기를 떠올리면 55년의 세월, 1980년 서울의 봄을 기점으로 하면 40년, 1987년 제2 서울의 봄에 첫 창당에 참여한 시절을 기준으로 하면 33년”이라면서 “…

與, 원구성·3차 추경 ‘속도전’ |2020. 05.22

더불어민주당이 법정 시한 내 21대 원구성을 마치고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한 3차 추경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며 미래통합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일하는 국회 추진단’을 구성하고 종합적인 국회개혁 방안을 마련하는 계획도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21대 국회 개원 준비에 바로 돌입해야 한다. 이번 만큼은…

해외 지진학자들, 한반도 대형 지진 가능성 경고 |2020. 05.22

해외 지진학자들이 한반도에 대형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20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지진학자들은 최근 몇 주간 한반도에서 발생한 이례적인 지진 현상에 우려를 나타내고, 갑작스러운 지진 활동의 급증은 파괴적인 대지진의 전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반도에서는 최근 특징적인 지진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1…

“해남 지진은 ‘군발지진’…적극적 조사로 주민 불안 해소를” |2020. 05.22

해남에서 최근 잇따랐던 지진은 규모가 일정하지 않고 대동소이한 지진이 연속해서 발생하는 이른바 ‘군발지진(群發地震)’이다. 진원(震源)은 지하 20㎞ 내외로 실제 지진이 발생한 근원지는 일반지진과 달리 꽤 깊은 곳이라는 특징이 있다. 부산대 김광희 교수(지질환경과학과)는 최근 광주일보와의 전화 및 서면 인터뷰에서 “해남지진의 특이점은 군발지진이라는 점, …

“문대통령, 북미 진전 없으면 새로운 결심 필요” |2020. 05.22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계간지인 ‘창작과 비평’과의 대담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과 소통하면서도 남북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임 전 실장은 대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교착 국면에 이른 배경에 대해 지난해 2월 북미 정상의 ‘하노이 노딜’과 2018년 3차례 남북 정상회담을 통…

민주, 5·18특별법·처벌법 당론 추진 연내 입법 마무리 |2020. 05.22

더불어민주당이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5·18 왜곡 처벌법) 개정안과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5·18 진상조사 특별법) 개정안을 ‘당론 법안’으로 정해 올해 내에 입법을 마무리 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민주당은 소속 의원들은 물론 미래통합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들도 공동 발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득, …

“해남 지진단층 존재 6.7 강진 대비해야” |2020. 05.22

최근 잇따랐던 해남지진과 관련해 “규모 6.7의 지진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비 해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제시됐다. 부산대학교 김광희 교수(지질환경과학과·사진)는 21일 광주일보와 전화 및 서면 인터뷰에서 “역사지진 기록에 의하면 해남에서 1436년(세종 18년) 2월 규모 4.1 지진, 5월에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

김영록 지사 “해남 지진 신속 원인규명·주민 대피교육 강화” |2020. 05.22

김영록 전남지사는 21일 최근 70여 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해남 산이면 지역을 방문해 지진 발생 현황과 원인규명을 위한 의견을 듣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지사를 비롯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성일·조광영 도의원, 이미선 광주지방기상청장,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해남은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임에도 최근 지진이 나면서, 그동안 해남을 지…

[21대 총선 당선인에 듣는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2020. 05.21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김승남(54)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당선인은 21일 “농어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21대 국회 등원을 앞두고 이날 광주일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의 어린 시절 삶의 터전이 되었던 농어촌은 우리 경제가 성장할수록 희생을 강요당했다. 정치권에서 제 역할은 농어촌을 지켜…

전남도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 본격 가동 |2020. 05.22

전남도는 올해 첫 시행된 공익직불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공익직불제 행정지원단은 농가 직불금 신청 독려와 현장 문제점 등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비롯 일선 담당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높이는 상담창구 역할도 함께 수행할 방침이다. 지원단은 도와 시·군의 업무담당 과장을 단장으로 팀장, 실무자 …

전남도 사상 첫 9조원대 예산 편성 |2020. 05.22

전남도는 21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포함한 9조1442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써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8조원 대 예산편성에 이어 사상 최초로 9조원 대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추가 확산 방지를 비롯 생활이 어려워진 도민의 생계 지원과 소비 진작,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침체된 …

전남도, 코로나 여건 속 투자유치 34% 증가 |2020. 05.22

전남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불구하고 5개월여만에 2조원이 넘는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남도는 21일 “올해 5월 기준 투자유치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가 증가한 78개 기업, 2조175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 58개 기업(2조7507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