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김삼호 광산구청장, K-방역 선도 지역업체 응원 |2020. 11.11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K-방역을 선도하는 지역 우수기업을 방문해 격려하고, ‘선 지역 사용 후 우수성 전국 홍보’ 방식의 제품 판로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청장은 최근 방문한 자동화 선별진료소 제작업체 ‘이솔테크’는 에너지 절감형 주거·여가 하우스 제작 기술로 지난여름 방호복이 필요 없는 선별진료소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광산구…

보금자리 마련 ‘광산농악’ 제2 전성기 기틀 마련했다 |2020. 11.11

광주 광산구 마륵동을 중심으로 겨우 명맥만 이어오던 ‘광산농악’이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면서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역 전통문화인 ‘광산농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달 29일 하남동 가야제 옆 3438㎡ 부지에 ‘광산농악전수교육관’을 개관했다. 사업비 21억…

[여의도 브리핑] 신정훈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법’ 대표 발의 |2020. 11.10

더불어민주당 신정훈(나주화순) 국회의원은 10일 “균형발전 도모 및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 등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실적 평가 기준에 지역사랑상품권의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명시했다. 또 ‘혁신도시 조성 …

“홍남기, 경제위기 극복 매진” |2020. 11.10

청와대는 10일 주식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대주주 기준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강화하는 정책이 부당하다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거부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지난 3일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강화하는 정부안이 관철되지 못하자 사의를 표했으나 문 대통령은 “경제회복 과제를 이끌 적임자”라며 재신임을…

판사 4 vs 검사 7 … 공수처장 후보 검증 험로 예고 |2020. 11.10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검증 작업이 10일 본격화했다. 야당 측 후보로 추천된 석동현 변호사가 “공수처는 괴물기관”이라고 노골적으로 언급하면서 여권의 반발을 샀다. ‘최종후보 2인’을 압축하기까지 난항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전날 7명의 추천위원들로부터 11명의 후보를 추천받고, 관련 자료 …

‘바이든 접촉 넓혀라’ 여야, 워싱턴행 |2020. 11.10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접촉면을 넓히기 위한 여의도 정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TF) 소속 송영길, 김한정, 김병기, 윤건영 의원은 오는 16∼20일 미 워싱턴DC를 방문한다.바이든 당선인의 외교·안보 참모진, 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이날 오후에는 서울 …

[여의도 브리핑] 이병훈 ‘도서관 휴관에도 도서 열람 가능’ 법안 발의 |2020. 11.10

도서관의 저작권법 저촉 부담을 줄이고, 휴관을 하더라도 도서 열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병훈(동남을) 국회의원은 10일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 따른 박물관·미술관 관련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여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법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박…

“‘항의 논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사퇴하라” |2020. 11.10

광주시의회가 행정사무 감사가 끝난 뒤 의원들에게 항의 전화를 한 광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최연주(65) 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최 원장에게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기로 했다. 전날 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이후 최 원장이 준비 소홀 등을 지적한 일부 산건위 소속 의원들에게 개별로 전화를 걸어 ‘그만 …

광주시,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 51번째 협약 |2020. 11.10

광주시는 1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5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999년 11월 설립돼 통합보안관리, 보안관제서비스, 보안 컨설팅, 융합보안관제 솔루션 …

GGM 박광태 대표 “행정사무감사 출석 않겠다” |2020. 11.10

광주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 증인으로 나올 것을 요구받은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10일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GGM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에게 증인 출석을 요구할 때는 시민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 게 기본이다. 그렇지 않고 (증인 출석 안을) 의결하는 것은 시민의 명예에 대한 심각한 침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광주의 ‘테크노밸리’ 도심 융합 특구 후보지 3곳 선정 |2020. 11.11

광주시가 지방 대도시에 경기 성남시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처럼 산업, 주거, 문화 인프라를 갖춘 도심 융합 특구를 조성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특구 후보지 3곳을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경쟁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10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북구, 서구, 광산구 1곳씩 모두 3곳의 후보지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시는 이 가운데 1, 2순…

‘오염물질 조작’ 여수산단 대기업 책임자 증인 소환 |2020. 11.10

지난해 4월 대기오염물질 배출 측정값 조작으로 지역 사회 공분을 불러온 여수국가산업단지 대기업 지역책임자(공장장)들이 줄줄이 전남도의회 행정사무 감사 증인으로 소환될 처지다. 10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3일 예정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앞두고, 여수산단 주요 기업 지역책임자에게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최…

전남 공공비축미 12만3000t전국 25.4%…연말까지 매입 |2020. 11.10

올해 전남지역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량이 벼 기준 12만3000t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48만6000t)의 25.4%에 이른다. 이는 벼 재배면적 21.5% 보다 4% 많은 물량으로 농가소득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남도는 전망하고 있다. 10일 전남도에 따르면 공공비축미 매입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농가들은 포대벼 기준으로 수분함량 13%에…

[내년 예산 역대 최대 편성] 광주시 6조 2817억원·전남도 9조 2023억원 |2020. 11.10

광주시가 올해보다 10% 늘어난 6조2817억원 규모의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 본 예산 기준으로 6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도는 10조원에 육박하는 내년도 예산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펼쳐 코로나 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광주시와 전남도 따르면 광주시의 내년 예산 규모는…

“지역균형뉴딜은 수도권과 격차 해소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사업” |2020. 11.11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는 10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대토론’을 열어 한국판 뉴딜의 갈 길을 모색했다. 한국판 뉴딜을 어떻게 실현할지 답을 지역에서 찾고,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소통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조대엽 정책기획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국판 뉴딜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