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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남도 ‘섬 교과서’ 만든다 |2020. 05.19

다도해(多島海)를 품은 전남도가 ‘섬 교과서’를 만든다. 민선 7기 전남도의 역점 시책 가운데 하나인 블루투어(Blue Tour)의 핵심 소재인 전남의 섬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누구나 알기 쉽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전남도는 18일 “최근 섬의 가치가 재조명 되고 있는 가운데 섬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알릴 수 있는 ‘섬 교과서’를 제작 중”이라고 밝혔…

광주시, 폭염의 계절 ‘클린로드 시스템’ 본격 가동 |2020. 05.18

광주시가 폭염의 계절을 맞아 도로 위 무더위를 식혀주고, 미세먼지를 세척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광주시와 광주환경공단은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남로·상무대로 지하철역에서 유출되는 청정 지하수를 활용해 새벽과 낮 시간대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광주시는…

[21대 총선 당선인에 듣는다] 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2020. 05.18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김회재(57·사진) 여수을 당선인은 18일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서 꿈과 희망을 안고, 터 잡고 살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광주일보와 인터뷰에서 “선거 운동 기간 지역민에게 약속드린 공약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사람이 모이는 여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의 의정 활동 계…

문 대통령 “5·18 발포명령자·헬기사격 진상 규명돼야” |2020. 05.17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0년 5월 광주에서의 발포 명령자 등 전반적이고도 철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17일 재확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MBC의 특별기획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에 출연해 “발포 명령자가 누구였는지, 발포에 대한 법적인 최종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이런 부분들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아가 문 대통령은 “집단 학살…

광주·전남 당선인 “5·18 관련법 개정, 21대 국회서 반드시 완수” |2020. 05.17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 광주·전남 당선인 18인은 17일 “21대 국회 개원 즉시 5·18 관련법 개정을 공동으로 추진해 20대 국회에서 이루지 못한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당선인들이 공동 발의할 5·18 관련법은 이른바 ‘5·18 역사 바로 세우기 8법’이다. 당선인들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5·18민주…

광주시 5·18 40주년 조기 게양 권고…전남도는 옛 현판 제막식 |2020. 05.18

광주시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 18일 집집마다 조기를 게양해달라고 시민들에게 권고했다. 전남도는 지난 15일 전남 5·18민중항쟁 40주년 기념행사위원회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전남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과 ‘옛 전라남도청 현판 및 기둥’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5·1…

달구벌 권영진 시장, 광주 5·18 기념식 참석 |2020. 05.18

권영진 대구시장이 광주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다. 17일 광주시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권영진 대구시장과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단은 18일 광주 5·1840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광주시민 온정에 대구시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코로나19 대응으로 대구와 …

여야 광주로 … 힘 받는 5·18 특별법 처리 |2020. 05.17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당선인 전원이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 18일 광주를 찾는 등 여야 각 정당이 앞다퉈 광주를 방문한다. 특히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과거 5·18 왜곡에 대해) 5·18 희생자와 유가족, 상심하셨던 모든 국민 여러분께 매우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는 등 여야의 5·18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법안 처리 등도…

20대 마지막 국회 유종의 미 거둔다 |2020. 05.17

여야가 오는 20일 열리는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앞두고 처리 법안 협상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수석과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은 17일 “원내수석끼리 계속 접촉하며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과 통합당은 이번 본회의에서 코로나 19 관련 법안과 n번방 방지 후속법안을 처리하는 데 합의했다. 여야가 이미 합의한 코로나19 관련…

민주, 열린민주당과 통합 목소리 |2020. 05.17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당내에선 최근 열린민주당과의 통합 필요성을 거론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17일 “당내에서 컨센서스(동의)가 형성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열린민주당에서 정식 제안이 있어야 검토가 이뤄지지 않겠느냐”라고 밝혔다. 21대 국회에서 권력기관 개혁 등 각종 입법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조가 이뤄지…

전남의 개벽…소외지역에서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2020. 05.18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은 노무현 정부 집권 첫해인 지난 2003년 6월 전격 발표됐다. 국토의 균형 발전을 우선 과제로 두면서 충청권 행정수도 건설로 인한 다른 지방의 박탈감 해소를 위한 조치였다. ‘행정수도 건설 계획’은 2004년 10월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특별조치법 위헌 결정으로 일부 정부부처만 세종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축소됐다. 당…

전남도 혁신도시 시즌 2 TF 본격 가동 |2020. 05.17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방침을 밝힌 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전남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0일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응 테스크포스(TF·특별팀)를 꾸렸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총선 기간 광주를 방문해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국토교통부…

광주시, 대한민국 인공지능 4대 강국 견인차 |2020. 05.17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대한민국 AI 포럼 개최,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 등을 통해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우뚝 서고 있는 광주에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정책 성과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중앙-지방 4차산업혁명위원회 민간위원장 첫 간담회를 지난 15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4차산업혁명위…

“광주의 5월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전국이 추모 |2020. 05.15

40년 전 광주는 이미 민주와 평화를 실현한 대동 세상을 만들었다. 계엄군의 총칼과 군홧발 아래 짓밟히면서도 굴하지 않고 1980년 광주는 모두 하나가 되었다. 시장 상인들은 끼니를 굶은 시민군을 위해 주먹밥을 만들었고, 혈액이 부족하다는 외침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누구나 기꺼이 소매를 걷었다. 시민들은 경찰을 대신해 금융기관·관공서·상가 등을 지키며…

광주·전남 5·18유공자 ‘민주명예수당’ 지급 시·도의회 지급조례 제정 |2020. 05.15

광주·전남지역 5·18민주유공자에게 매월 ‘민주명예수당’이 지급된다. 14일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임미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5·18 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지난 13일 시의회 상임위원회(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내년 1월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5·18 유공자에게 매월 5만원의 수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