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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키워드는 공정” 민주 총선기획단 첫 회의 |2019. 11.06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이 5일 첫 회의를 열고 총선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의 핵심 키워드는 ‘공정, 혁신, 미래’로 잡았다. 민주당은 이 중에서도 ‘조국 사태’를 거치며 중도층을 떠나게 한 ‘공정’ 문제에 집중해 총선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여성과 청년 등 소수자의 목소리 반영에도 무게를 뒀다. 총선기획단장인 윤호중 사무총장…

한국당 ‘강기정 논란’ 빌미로 국회 일정 스톱 |2019. 11.06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 과정에서 불거진 강기정 정무수석의 답변 태도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며 정기국회에 적신호가 켜졌다. 당장,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강 수석의 경질을 요구하며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위한 교섭단체 대표 간의 이른바 ‘3+3’ 협상 중단 카드까지 내놓고 있어 경색 기류는 한층 짙어지고 있다. 한국당 나경원 원…

이번주내 ‘2차 대북통지문’ 발송 |2019. 11.06

정부가 수일 내로 금강산관광 문제 협의를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을 재차 제안하는 ‘2차 대북통지문’을 발송한다. 정부 당국자는 5일 “금강산관광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견 수렴 절차가 완료됐다”며 이번 주 안에 다시 대북통지문을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통지문에는 실무회담 필요성뿐 아니라 ‘개별관광’ 등 정부의 창의적 해법 등도 비교적…

AI 선도 방안 등 7차 권고문 발표 |2019. 11.06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5일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선도 방안’ 등을 담은 7차 시정 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혁신위는 광주시의 역점 시책인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정책 방향을 권고했다. 혁신위는 정책 방향으로 체계적인 공공데이터 생산·관리·이용 정책 수립, 데이터 중심 증거 기반 제도 도입,…

전남도,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유치 나서 |2019. 11.06

전남도가 2022년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전에 나섰다. 전남도는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내 국제관에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업무를 전담할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에는 도청 1명, 여수시청 2명, 단체 비상근 관계자 6명 등 9명이 근무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 시·도·정치권 나서라” |2019. 11.05

광주시·전남도의 최대 현안사업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와 지역 정치권 차원의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국정과제에까지 반영됐지만,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면서 사업은 속도를 내지 못한 채 광주·전남 지자체 간 갈등만 야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군 공항 이전…

문 대통령·아베 11분 단독환담…“실질 관계진전 희망” |2019. 11.05

문재인 대통령이 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별도의 단독 환담을 가졌다.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아세안+3 정상회의가 열린 노보텔 방콕 임팩트의 정상 대기장에서 아베 총리와 단독 환담을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관련기사 3면> 환담은 오전 8시 35분부터 …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12월 목표” |2019. 11.0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을 목표로 잡아놓고 이르면 이달 중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밝혔다.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바른미래당)은 이날 국정원을 상대로 연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12월에 잡혔다고 말한 이전 브리핑이 잘못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보위 여야 간사인 …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광주대회’ |2019. 11.05

광주 동·서·남·북·광산 구청장으로 구성된 광주 구청장협의회가 4일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광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선대학교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등이 자치분권의 내용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광주…

문희상 ‘한일 모금해 징용피해자에 지급’ 제안 |2019. 11.05

일본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4일 한국과 일본의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해 강제징용 피해자에 지급하는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문 의장은 이날 일본 도쿄 참의원 의원회관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국회의장 회의에 참석하면서 만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문 의장은 한국과 일본 국적을 묻지 않고 모두를 자금 갹출 대상으로 …

“군 공항 결사 반대” 구호에 묻힌 이전 찬성 목소리 |2019. 11.05

2016년 광주 군공항 이전 타당성 평가결과 ‘적정 판정’이 나왔으나 사업은 수년째 헛바퀴만 돌고 있다. 이전 대상 후보지 기초단체장과 주민 반발을 이유로 국방부, 광주시, 전남도 모두 제대로 된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 상인들을 중심으로 “이전지역 부지개발 계획, 인구유입 대책, 지속가능 미래전략산업 투자 등이 담긴 구…

한일정상 환담 … 악화일로 한일관계 반전 맞나 |2019. 11.05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3개월여만에 직접 소통에 나서면서 악화 일로를 걷던 한일 관계가 반전을 맞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별도의 만남을 가진 것은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일본의 수출규제 및 한일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 등으로 한일 관계가 극도로 냉각된 상황에서 더이상 관계악화를 방치할 수 없다…

광주 봉선·진월 3개 아파트 재건축 대상 제외 |2019. 11.05

광주 남구 봉선 라인모아·봉선 명지맨션·진월 신흥타운이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 등으로 3곳이 재건축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광주에는 재건축 대상지 13곳이 남게 됐다. 광주시는 최근 남구 봉선 라인 모아, 봉선 명지맨션, 진월 신흥타운을 정비 예정 구역에서 해제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는 해당 구역에 재건축 사업 추…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의 |2019. 11.05

전남도의회가 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43일간 일정으로 제 336회 2차 정례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벌이는 한편,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한다. 도의회는 특히 이번 정례회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5일부터 18일까지 이뤄지는 행정사무감사의 경우 무안공항 활성…

‘민간공원 수사’에 광주시의회 행정 사무감사 일부 연기 |2019. 11.05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광주시의회의 행정사무 감사 일정도 변경됐다. 4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5일로 예정된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의 행정사무 감사를 오는 7일로 연기했다. 특정 감사로 사업자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영렬 광주시 감사위원장이 5일 광주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검찰은 지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