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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대선후보 광주 총출동 |2021. 10.11

국민의힘이 11일 광주에서 대선 후보 본경선 일정에 돌입하면서 ‘불모지’인 호남 공략에 본격 나섰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5·18 민주묘지 참배에 이어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5·18 정신 계승’을 외치는 등 호남 구애에 ‘올인’했다. 또한, 이날 5·18 민주묘지 참배와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대선 경선 후보 4명이 함께 참석해 광주와의 인연 등을 …

“이길 후보 밀어주자”…정권 재창출 염원 지지층 뭉쳤다 |2021. 10.10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더불어민주당 20대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2개월 여간의 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가 막을 내렸다. 이 지사는 11차례의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의 고향 광주·전남을 제외하고 모두 과반 득표율을 올렸고, 세 차례에 걸친 국민선거인단 투표 중 두 차례(1·2차) 슈퍼위크에서도 압도적 과반 득표율을 얻으며 결선 투표없이 본선으로…

대장동 의혹 돌파·호남민심 결집·중도 확장 최우선 |2021. 10.10

더불어민주당 ‘대권 티켓’을 거머쥔 이재명 경기지사는 향후 ‘대장동 개발 의혹’ 돌파 그리고 ‘민주 개혁세력 대통합 및 민주당 원팀 구성’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특히 3차 국민선거인단(슈퍼위크) 투표에서 30%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대장동 의혹’에 대한 민심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면서 본선에서 ‘대장동 의혹’에 대한 돌파가 …

민주당 ‘변화’ 선택 … 대선후보 이재명 선출 |2021. 10.10

이재명 경기지사가 10일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됐다. 이 지사는 이날 마무리된 민주당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를 누르고, 대권으로 가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 이로써 ‘흙수저 노동자 출신’인 이 지사는 ‘변호사-성남시장-경기지사’에 이어 대권 도전이라는 ‘성공신화’를 이어가게 됐다. 하지만 이 지사는 50.29%의 근소한 과반 득표율을 보여 앞서 …

국민의힘, 광주서 첫 지역순회 합동토론회 |2021. 10.10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10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2차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가나다순)은 11일 광주서 1차 합동 순회 토론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5일 전당대회까지 본 경선 레이스를 치르게 된다. 결선 투표 없이 일반여론조사 50%, …

이재명 “이제 원팀 정신으로 정권 재창출에 힘 모아야” |2021. 10.10

이재명 경기지사가 결선 투표를 거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10일 확정된 데 대해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이제 원팀 정신으로 정권 재창출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5·18 단체 관계자는 이 지사의 본선 직행에 대해 “민주당원은 물론 선거인단에 참여한 국민도 정권 교체에 대한 위기감을 느껴 이재명 후보한테 표가 결집된 것으로 보인다”고…

[광주·전남 이재명 사람들] 전략위원장 민형배, 광주·전남 선대본부장 이형석·주철현 |2021. 10.10

이재명 경기지사가 민주당 대선 주자로 확정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이재명 사람들’도 주목받고 있다. 일단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서는 민형배 의원(광산 을)이 이재명 지사 캠프에서 전략위원장을 맡아 맹활약을 했다. 또 이형석 의원(북구 을)과 주철현 의원(여수 갑)이 광주와 전남 선대본부장을 맡아 구슬땀을 흘렸다. 윤영덕 의원(동남 갑)은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이낙연, 관리자 이미지 못 벗고 강력한 리더십 아쉬움 |2021. 10.10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0일 마무리된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머물러 대권의 꿈을 접게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최초의 전남 출신 유력 대권 주자로 주목받았던 그는 경선 과정에서 절실함을 보여주기 위해 의원직 사퇴까지 함에 따라 사실상 ‘정계 은퇴’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이자 최…

국민의힘, 민주 성지 호남권에 구애 ‘진보·중도’ 공략 |2021. 10.10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이 4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컷오프를 통과한 네 명의 후보가 참여하는 합동토론회가 11일 광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된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토론회의 첫 일정을 광주에서 시작하는 것은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민주의 성지이자 여당인 민주당의 아성인 호남권에 애정을 보임으로써 ‘…

2050년까지 철강·석유화학·조선업 탄소배출 80% 줄인다 |2021. 10.10

전남도가 미래산업과 함께 기존 주력산업인 철강·석유화학·조선의 고도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자리, 생산액, 수출액 등 전남도의 각종 경제지표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 산업의 미래경쟁력이 앞으로의 전남 발전을 계속 좌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시도 역시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에…

정민곤 전 시의회사무처장, 광주도시공사 사장 ‘임명’ |2021. 10.10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정민곤 광주 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10일부터 3년이다. 정 신임 사장은 지방고시 출신으로 광주시에서 의회 사무처장, 시민안전실장, 문화관광체육실장, 교통건설국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요직을 모두 거쳤다. 광주시는 현장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시와 밀접한 소통으로 주요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

전남도, e-모빌리티산업 육성 박차 |2021. 10.07

전남도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와 개인별 이동수단 확산 등 모빌리티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영광 e-모빌리티연구센터에서 민일기 신성장산업과장 주재로 영광군,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

송영길 “경선 끝나면 대장동 의혹 당이 총력 대응” |2021. 10.07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개발 의혹에 대해 전방위로 방어에 나섰다. 송영길 대표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경선이 끝나면 당이 총력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고, 민주당은 이르면 10일 대선 경선이 종료되는 대로 별도 TF(태스크포스)를 띄워 당 차원의 ‘대장동 의혹’ 대응에 집중할 전망이다. 송 대표는 지난 6일 밤 KBS ‘더…

민주당 경선 막판 투표율 ‘대박’… 명·낙 ‘동상李몽’ |2021. 10.07

더불어민주당 경선 레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할 3차 선거인단(30만5000여명)의 첫날 투표율이 1·2차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결과가 주목된다. 현재로선 결선투표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이재명 경기지사의 과반 압승 또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막판 선전 여부는 대장동 특혜 개발 이슈 등과 맞물리면서 대선 구도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

민주 “‘고발사주’ 의혹 尹 수사해야” |2021. 10.07

더불어민주당은 7일 ‘고발사주’ 의혹 당사자인 국민의힘 김웅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 씨 간의 통화 녹취를 고리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집중포화를 쏟아냈다. ‘대장동 의혹’으로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통화 녹취를 계기로 민주당은 다시 공격에 나서고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복구한 두 사람의 통화 녹취에서 김 의원이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