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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혁신도시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무산되나 |2019. 11.13

전남도의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해남·강진·완도에 이어 나주에 설치하려던 공공산후조리원을 놓고 지자체와 관련 기관들이 민원을 우려해 심의를 늦추면서다. 열악한 출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혁신도시 내 건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2일 전남도 혁신도시 지원단 등에 따르면 도는 최근 나주시가 요청한 ‘공…

무소속 이용주·정인화 “대안신당 안간다” |2019. 11.13

무소속 이용주 의원(여수 갑)과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이 대안신당 창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연내에 신당을 출범시키겠다는 대안신당의 창당 작업에 김이 빠지는 모양새다. 당장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창당 발기인 대회의 차질이 예상된다. 무소속 이용주 의원은 이날 광주일보와의 통화에서 “대안신당 창당 만으로 활로를 …

보수 통합 ‘내우외환’ |2019. 11.13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과의 보수통합 논의가 진통을 겪고 있다. 한국당에선 내부 반발이, 변혁에선 회의론이 표출되고 있다. 우선 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지난 8일 다른 강원지역 의원들과 함께한 황 대표와의 만찬에서 강한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당시 만찬에서 “유승민 의원을 꽃가마 태워 데려오는 것은 …

문 의장 “패트 법안 다음달 처리” |2019. 11.13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일 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3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선거제 개혁 및 사법개혁 관련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을 12월 3일 이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국회의 모든 의사결정은 합의가 우선이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국회를 멈출 수는 없다”면서 “국회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국…

민주 “발목잡기 그만”… 한국당 “의원 총사퇴” |2019. 11.13

정기국회 회기 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및 내년도 정부 예산안 처리를 놓고 여야의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정기국회가 내달 10일 폐회되는 가운데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 개혁 법안은 오는 27일, 검찰개혁 법안은 내달 3일 각각 본회의에 부의되며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 2일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 입장과…

전국 첫 시행 농어민 수당 583억 편성 |2019. 11.13

전남도의 내년도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눈길을 끄는 신규 사업들이 적지 않다. 또 성과가 미흡해 아예 폐지하거나 대폭 삭감된 사업들도 눈에 띄었다. 전남도는 내년에 새롭게 추진할 5억 이상 신규사업으로 30개를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우선, 전남지역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적 상담 등을 진행할 노동권익센터를 운영키로 하고 관련 운영비와 인건비 명…

“광주도시철도공사 만성 적자에도 억대 연봉잔치” |2019. 11.13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가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직원들의 음주운전 징계는 공무원 징계 기준보다 약한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증가하는 인건비 부담 속에서 적자도 눈덩이처럼 늘고 있지만 음주 범죄를 저지른 직원마저 솜방망이 처벌하고 있는 셈이다. 12일 광주시의회 정무창(민주·광산2)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도시철도공사의 당기순손실은 …

전남도, 내년 학교급식 1174억 지원 |2019. 11.13

전남도는 12일 2020년 전라남도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급식에 1174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 초·중 무상급식, Non-GMO 식재료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 관계자, 학부모, 도의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급식 지원 단가와 범위 등 지원 기준을 정했다.…

광주 시내 면세점 입점 무산 위기 |2019. 11.12

광주지역 관광업계 등의 숙원이었던 첫 시내 면세점 입점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부터 14일까지 광주 시내 면세점 특허권(최장 5년)을 원하는 업체로부터 신청을 받는다. 하지만, 입찰 참가 신청 첫날인 이날 오후 5시까지 광주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에 참가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광주시는 그동안 롯데…

광주, 미래 먹거리 육성 5조 7120억원 |2019. 11.12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5조 7120억원, 8조 1588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시·도 의회에 제출했다. 광주시 예산안은 올해(5조830억원)보다 12.4%(6290억원)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가 4조 5670억원 그리고 특별회계가 1조 1450억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광주시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춘 확장적 예산 편성으로…

임기 후반기 첫 수석보좌관회의 |2019. 11.12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새 절반의 시간이 지났고, 이제 앞으로 남은 절반의 시간이 더 중요해졌다”며 “국민이 바라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후반기 국정운영 각오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남은 절반의 임기, 국민께 더 낮고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국민의 격려·질책 모두 귀 기울이…

빨라지는 개각 시계…법무장관 검증 임박 속 李총리 거취 촉각 |2019. 11.12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후임에 대한 검증 작업이 조만간 시작될 전망인 가운데 연말·연초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포함한 일부 장관들의 교체 가능성이 부상하는 등 집권 후반기 ‘개각 시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 11일 여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윤곽이 조만간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가 본격적인 검증작업에 돌입할 것이라는 …

광주, 인공지능 미래산업…전남, 블루이코노미 육성 집중 |2019. 11.12

광주시와 전남도, 양 시·도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이 시·도의회에 넘겨졌다. 의회의 최종 심의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큰 틀은 확정된 상태다. ◇광주시=민선 7기 광주시가 추진하는 핵심 미래 먹을거리는 인공지능(AI)산업이다. 광주시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중심도…

중앙노동위원장 박수근·방통위 상임위원 김창룡 |2019. 11.12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에 박수근(62)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김창룡(62)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부산고를 거쳐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

전남도, 전국 최초 음성으로 재난 알림서비스 시작 |2019. 11.12

전남도민들은 앞으로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긴급재난재해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문자 읽기에 취약한 노약자나 장애인들에게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11일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난재해, 주민생활정보 등을 음성으로 알리는 ‘전남 스마트 음성알리미’ 어플리케이션(App)을 전국 최초로 개발, 시범 운영 후 2020년부터 정식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