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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토위·기재위 국회의원 30% 다주택자” |2020. 07.06

주거·부동산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에 소속된 여야 의원 상당수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연대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 의원 가운데 다주택자 17명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의 다주택 고위공무원 등에게 이해 충돌 방지를 위해 거주 목적 외 주택을 한 달 안에 매각하라고 요구하는 긴급 시민 온라인 서명을 시작한다고…

서삼석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불출마 |2020. 07.06

민주당 8·29 전당대회에 광주·전남을 대표해 최고위원 출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던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이 6일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 관련 입장문을 통해 “전당대회의 최고위원 선출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어려운 시기에 보다 훌륭한 분들이 지도부에 나서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면서 “지금은 농해수위 간…

‘밀리면 끝장’ 민주당, 부동산 투기와 전쟁 선포 |2020. 07.06

더불어민주당은 6일 다주택자 및 법인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율 강화 카드를 꺼내 들며 사실상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6·17 대책에 이어 후속 조치를 공언했음에도 부동산 시장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는 것은 물론 민심 이반 현상마저 나타난 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소속 의원들 가운데 다주택자 명단 발표는 미루고 있어 집권 여당으로서 솔…

어린이집 휴원·교회 고위험시설 추가…고강도 방역 조치 |2020. 07.05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에 대해 등교 제한 조치를 내리는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또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교회와 사찰 등 종교시설과 학원 등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전남도 역시 인접한 광주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일부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격리를 6일부…

민주당 당권 경쟁 이낙연·김부겸 양자구도 압축 |2020. 07.05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당초 이낙연, 우원식, 홍영표 의원, 김부겸 전 의원 간 4파전이 예상됐으나 지난 3일 홍 의원에 이어 우 의원이 5일 출마 의사를 접었기 때문이다. 우 의원은 이날 “내가 대선 후보들과 경쟁하면서 공정한 대선 경선 관리를 이야기한다는 것이 모순되는 것 같다”며 불출마를 선…

대화파 전면에…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 의지 |2020. 07.06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안보라인을 꾸미는 데 활용 가능한 대북 인적 자원을 총동원했다.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북한에 보여주는 메시지인 동시에, 고비를 맞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내겠다는 절박감이 담긴 인선이라는 평가다. 특히 박지원 전 의원을 국가정보원장으로 깜짝 발탁한 것은 여권 내에서도 파격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경색된 남북관계 돌파구 찾는다 |2020. 07.05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차기 국가정보원장에 박지원 전 의원을, 통일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 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교체하고 후임에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하고 정의용 실장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로 기용했다. 문 대통령이 안보라인의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 것은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

코로나19 역대 최대 35조 추경 오늘부터 풀린다 |2020. 07.06

코로나 19 국난 극복을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1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이 6일부터 풀려 이르면 3개월 안에 75%의 예산이 집행된다. 5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경 배정계획안과 예산 공고안 등을 의결했다. 추경안에는…

정총리 “광주 코로나19 확산세 심상치 않아…슬기롭게 고비 넘겨야” |2020. 07.05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광주를 찾아 시민들의 협조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지난 3일 광주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광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고비를 슬기롭게 넘겨 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만들어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광주 확진 사례를 보면 방문판매업체와 종교시설 …

9일간 77명 확진 광주시, 병상 부족 우려 |2020. 07.05

지난 6월 27일 이후 9일 간 무려 77명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하면서 병상 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증상자가 43명, 무증상자가 34명으로 아직까지 일부 병상이 남아있으나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장담하기 어렵다는 것이 광주시의 판단이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전남과 전북의 지원을 받아 국가치료병상 광주 1…

민주당, ‘당론 위반’ 김태영 광주 서구의장 당직 박탈 |2020. 07.05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당론을 어기고 제8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김태영 의원에 대해 시당 상무위원 자격을 박탈했다고 5일 밝혔다. 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면 시당 상무위원을 당연직으로 맡게 되는데, 김 의원이 당론을 어기고 의장으로 선출된 만큼 상무위원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서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애초 내부 …

광주 시내버스 수입금 시민이 감시한다 |2020. 07.06

광주시는 시내버스 수입금의 투명한 관리·감시 기능 강화를 위해 수입금 공동관리위원회에 시민 위원을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수입금공동관리 위원회는 시내버스 운송수입금에 대한 관리 및 배분, 표준운송원가의 정산, 광고수입 및 기타 부대사업의 수입 처리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현재 공무원과 노사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 소득증대 한 몫 |2020. 07.06

전국 최초로 전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이 도내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 으뜸한우송아지’의 평균 경매가격은 일반 한우송아지에 비해 마리당 최대 43만원 더 높게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은 한우 개량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2018년 전남도가 전국 …

전남도 ‘무더위쉼터’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강화 |2020. 07.06

전남도는 본격적인 폭염을 대비해 ‘무더위쉼터’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조치를 강화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실내 무더위쉼터 7480개소에 대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이를 제한적으로 운영,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무더위 쉼터에 대해 ▲수용인원의 50% 이하 운영 ▲밀접 접촉 최소화 ▲…

여야, 공수처법·국회법 놓고 격돌 예고 |2020. 07.05

더불어민주당의 단독 21대 국회 원 구성에 반발했던 미래통합당의 복귀로 6일 임시국회가 시작된다. 하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을 비롯해 일하는 국회법 등 쟁점 법안을 놓고 여야의 갈등이 극에 달할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20대 국회의 장외투쟁이 오히려 실이 됐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당은 국회에 복귀하지만 이번 임시국회 최대 뇌관은 오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