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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광주 광산갑 권리당원 모집 불·탈법 전수조사 속도 낸다 |2019. 11.14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광주 광산갑에서 불거진 불·탈법 권리당원 모집 전수조사 대상자의 ‘본인 확인 서류’ 접수를 공식 마감하는 등 관련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조사결과에 따라선 자격 박탈 당원이 속출하고, 특정 후보 진영 당원들이 자격을 무더기로 잃을 수 있어 이번 전수조사 결과가 내년 총선의 이 지역구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까…

與野,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2019. 11.14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국회의원 157명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을 13일 공동 발의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의원과 김한정·신동근·오영훈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대안신당 최경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을 공개했다. 결의안은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자율적·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복무 법안 통과 |2019. 11.14

국회 국방위원회는 1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제 도입을 위한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및 병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소위를 통과한 법안은 큰 틀에서 정부가 제출한 원안을 유지했다.최대 쟁점이던 대체복무의 기간과 대체복무 시설은 각각 ‘36개월’, ‘교도소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대체복무기관’ …

‘패트 충돌’ 고발 201일 만에…나경원 검찰 출석 |2019. 11.14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이 가시화하는 가운데 13일 여여 간에 뚜렷한 대치전선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날 오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조사와 관련해 검찰에 출석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의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 반면 한국당은 “야당 탄압”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은 이날 패스트트랙…

민주, 험지에 인재 전진 배치 ‘총선 승부수’ |2019. 11.14

더불어민주당이 전방위적인 ‘새 피’ 수혈로 일찌감치 총선 승부수를 띄우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보수세(勢)가 강한 지역에 전직 관료 등을 전면 배치하고, 현직 관료 ‘차출 카드’를 적극 검토하는 등 총선 승리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민주당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제2차관, 김학민 전 순천향대 산학협력부총장, 황인성 전…

한국당 ‘쇄신 목소리’ |2019. 11.14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 비당권파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간의 보수 대통합 움직임이 표면화한 이후 한국당 내 쇄신 요구도 잇따르고 있다. 김태흠 의원이 지난 5일 ‘영남권·강남3구 중진 용퇴 및 험지 출마’를 공개 요구하고, 초선인 유민봉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6선의 김무성 의원까지 총선 불출마 입장을 재확인했다. 재선의…

농민단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반발 서울서 집회 |2019. 11.14

농민단체가 미래 세계무역기구(WTO) 농업 협상에서 개도국 특혜를 주장하지 않기로 한 정부 결정에 반발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28개 단체 등 1만여명(주최 측 추산)은 이날 ‘WTO 농업 개도국 포기 규탄! 농정개혁 촉구! 전국 농민 총궐기 대회’를 열고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

전남도 장애인콜택시 24시간 운영·요금 단일화 |2019. 11.14

전남도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또 도내 요금을 전국 최초로 단일화하고, 요금체계도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13일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0월 17일부터 시행되면서 장애인콜택시 운영 전반을 개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목포시 등 10개 시…

“WTO 개도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하라” |2019. 11.13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는 12일 정부의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방침을 규탄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광주 서구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의 식량 자급률은 21%에 그치고 있다”며 “농업과 농촌이 무너지고 있는데 우리가 농업 선진국이란 말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결정은 우리의 생존권…

광전연, ‘新 남해안시대’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 모색 |2019. 11.13

우리나라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해양에서 찾아야하며, 전남의 새로운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가 그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과 커다란 잠재력을 지닌 남해안권, 특히 전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최근 ‘신(新)남해안시대, 블루 이코노미 추진 전략’이라는 특집주제를 다룬 계간 논문집 ‘광…

전남도 총괄·공공건축가제도 내년 첫 도입 |2019. 11.13

전남도내 공공건축물의 디자인을 향상하고, 도시공간 정책 및 전략 수립에 대한 자문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총괄·조정하는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를 내년에 첫 도입한다. 도내에 들어서는 공공건축물이 지역의 대표성, 상징성, 개성, 매력 등을 표현하지 못하고,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획일적인 디자인으로 들어서고 있는 것에 대한 반성이라는 것이 전남도의 설명이…

광주, 자율주행차의 메카 |2019. 11.13

광주시와 전남도가 각각 무인저속 특장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미래산업의 핵심축인 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해 완전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의 이정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에너지밸리와 한전공대 등과 연계해 에너지 신산업 시대, 미래 성장을 주도할 ‘글로벌 에너지 허브(hub)’로 도약하는 데 탄력을 받을 …

혁신도시내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무산되나 |2019. 11.13

전남도의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정책에 제동이 걸렸다. 해남·강진·완도에 이어 나주에 설치하려던 공공산후조리원을 놓고 지자체와 관련 기관들이 민원을 우려해 심의를 늦추면서다. 열악한 출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혁신도시 내 건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12일 전남도 혁신도시 지원단 등에 따르면 도는 최근 나주시가 요청한 ‘공공…

전남대 컨소시엄, 빛그린산단에 산학융합캠퍼스 설립 |2019. 11.13

전남대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빛그린 산단에 산학융합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설립한다. 전남대는 광주시,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금형산업진흥회 등과 공동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에 응모해 지원대상으로 12일 최종 선정됐다. 전남대 컨소시엄은 2025년 6월까지 6년간 …

문 대통령 “신남방정책 국가 발전 핵심” |2019. 11.13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부산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열고 오는 26∼27일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촉진제이자 한국이 대륙과 해양을 잇는 ‘교량국가’의 입지를 다지는 발판이라는 판단 아래 분위기를 끌어 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