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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안 비금도 국내 첫 주민 주도 태양광사업 |2020. 06.29

국내 최초로 주민들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주민주도형 대규모 태양광발전단지가 신안 비금도에 조성된다. 단지의 조성에 따른 토지임대료, 지분 투자 배당금 등으로 비금도 주민 1인당 연간 70여 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남도는 28일 “지난 26일 신안군, 비금주민협동조합, 한국수력원자력 등 투자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주도형 ‘그린…

ETRI 호남권연구센터 광주 인공지능 지원 |2020. 06.29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가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광주에 인공지능융합 연구실을 개소하는 등 본격 지원하기로 했다. 국가지능화 종합연구기관인 ETRI은 지난 26일 광주 첨단에 있는 호남권연구센터에서 인공지능 중심 ICT융합기술의 연구개발을 알리는 선언과 함께 인공지능융합연구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호남권연구센터는…

광주시의회도 원 구성 지연 |2020. 06.25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들이 후반기 의장 후보 선출과 원구성을 위한 당내 경선을 치르려고 했지만, 상임위원장단 자리를 놓고 파행을 겪으면서 경선을 연기했다. 25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의원 21명은 이날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격론을 벌인 …

靑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취준생과 무관” |2020. 06.25

보안검색요원 등 비정규직 직원 1902명을 직접 고용하기로 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결정이 ‘정규직 직원의 자리를 뺏는 조치’라는 취업준비생들의 지적에 청와대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25일 t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비정규직 보안검색직원의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현재 공사에 취업을 준비하는 분…

형제의난 ‘점입가경’ |2020. 06.26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의 유산을 둘러싸고 이복형제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홍걸 의원이 연일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32억원 상당의 서울 동교동 사저와 노벨평화상 잔여 상금 8억원을 두고 법적 다툼 중이다. 25일 김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김 의원이 노벨평화상 상금 일부를 동교동 사저 상속…

‘원 구성 마무리’ 민주당 결단만 남았다 |2020. 06.26

더불어민주당이 26일 본회의를 열어 코로나 19 국난 극복을 위한 3차 추경 심사에 필요한 상임위원장이라도 선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미래통합당은 법사위원장을 돌려주지 않는 한 야당 몫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며 맞서고 있다. 여야의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예결위원장 등 일부 상임위원장이 결정될 것으…

[여의도 브리핑] 김회재, 대한항공 여수 노선 폐지철회 촉구 |2020. 06.26

더불어민주당 김회재(여수을) 국회의원은 25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 대한항공 임원진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잇따라 면담을 갖고 여수 노선 폐지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회재 의원은 “먼저 국토부 항공정책관으로부터 대한항공의 여수 노선 폐지와 관련한 절차와 규정,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는데, 국토부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아직은 노선 폐지 신…

전남권 의대 유치 노력 30년, 확대 여론에 시동 걸었다 |2020. 06.25

전남도가 30년 숙원사업인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지난 1990년 정부에 의대 신설을 처음 건의한 지 30년 만에 유치위원회를 구성했다. 전국 15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도는 코로나 19 사태 이후 공공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반드시 의대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지역 안팎에서는 의대 신설을 위…

AI 융합단지·완성차 공장…일자리 5만개 새로 생긴다 |2020. 06.26

광주의 미래 경제지도가 확 바뀌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와 올해 정부로부터 경제 관련 6대 핵심사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AI(인공지능), 완성차 공장(광주형 일자리), 에너지 사업 등으로 총 생산유발 효과 10조 364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조 2440억원, 투자유치 1조6000억원, 신규 일자리 창출 5만여개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당 대표 그만둬도 최고위원 임기 보장…민주당, 임기 분리 추진 |2020. 06.26

더불어민주당이 당 대표와 최고위원의 임기를 분리해 적용하는 방침을 세우고 이를 당헌에 명문화하기로 했다.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는 당론에 따라 당 대표가 대권출마를 위해 임기를 중간 사퇴하면 최고위원들의 임기도 중단되던 것을 방지했다. 민주당관계자는 25일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임기 분리 규정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확정해 내주 전준위 전체 회의와 최고위…

광주시와 전남도,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 |2020. 06.25

전남도와 해남군은 25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 명현관 해남군수, 보훈단체장과 도내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모범참전용사에 …

“전남도민 30년 숙원사업 이제는 풀자” |2020. 06.25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사업인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전남도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무안군 삼향읍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전남권 의과대학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남권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민사회단체·관계기관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

자치구 간 경계 조정 논의 재점화 |2020. 06.26

광주 자치구 간 경계 조정 논의가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7∼8월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간담회, 정책협의회 등을 갖고 경계 조정과 관련한 의견을 묻기로 했다. 시는 경계 조정 추진으로 의견이 모이면 5개 자치구와 의회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준비 기획단을 재가동해 개편 대안을 마련하고 시민 여론을 수렴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2…

광주, 미래 신산업 중심도시로 뜬다 |2020. 06.26

한때 경제 변방 도시로 치부됐던 광주가 민선 7기 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중심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비롯한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 등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지도마저 바꿀 굵직굵직한 6대 핵심사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낸 것이다. 각 사업별로 호환·연계성도 뛰어나 상호 시너지 효과도 …

전남 관광객 7000만 시대 견인 관광재단 출범 |2020. 06.26

전남관광재단이 25일 무안군 삼향읍 전문건설회관 재단 사무실에서 출범식과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남 관광산업 발전을 견인할 관광 분야 컨트롤타워로, 앞으로 ‘전남 7000만 관광객 시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건철 대표와 4개 팀 11명으로 우선 출범했다. 앞으로 최대 25명까지 인원을 늘려 ▲국내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