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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기능성 원료은행 유치 신속 대처해 달라” |2019. 11.05

김영록 전남지사가 20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의 유치를 위해 해당 실·국이 신속하게 대처해줄 것을 지시했다. ‘기능성 원료은행’은 기능성 원료를 체게적으로 탐색하고 실증하는 연구기관이다. 김 지사는 4일 “식품의 기능성 표시가 법적으로 허용된데 이어 도의 건의로 2020년 정부 예산에 기능성 원료은행 구축사업이 반영된 만큼 이 …

밭작물 육성 공동경영체 다음달 5일까지 공모 |2019. 11.05

전남도가 2020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을 12월 5일까지 공모한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지원사업은 양파, 대파, 배, 무화과 등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갖춘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8개소를 선정한다. 경영체별로…

‘대안신당’ 당명 확정 |2019. 11.05

제3지대 신당 창당을 내걸고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호남지역 의원들은 4일 신당의 명칭을 ‘대안신당’으로 정했다. 대안정치연대 모임 의원들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창당기획단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정현 대변인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당명 공모 절차에서 최종 후보로 압축된 ‘대안신당’과 ‘대안정당’을 두고 의견을 수렴한…

민주 “당 오만해선 안돼 … 질서있는 쇄신해야” |2019. 11.05

4일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선 “당이 오만하지 말고 경고음을 제때 들어야 한다”는 자성론이 제기됐다. 이날 의총은 오후 2시부터 조정식 정책위의장의 경제상황에 대한 보고 후 오후 3시 50분까지 2시간 가까이 총 14명의 의원들이 발언하는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초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당의 정국 운영에 대한 자…

이병훈, 민주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 재선임 |2019. 11.05

이병훈 전 광주시 초대 문화경제부시장이 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민주당 광주 동남을 지역위원장으로 재선임됐다. 앞서 이 위원장은 부시장으로 위촉되면서 지난해 7월 지역위원장직을 사임했었다. 이 위원장은 “광주형 일자리로 추진되는 글로벌모터스 설립이 본궤도에 올랐고, 광주의 AI 산업도 밑그림이 그려지고 있다”면서 “지역과 중앙이 손…

“총선, 재집권 가늠자” |2019. 11.05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위원회 워크숍에서 내년 총선에 대해 “우리가 재집권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년 반동안 자유한국당이 어떻게 해왔는지 여러분들이 보셨다”며 “그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길 경우 어떻게 되는지 그들이 집권한 지난 10년 동안 보지 …

檢 견제 공감대…공수처 설치는 이견 |2019. 11.05

여야는 4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2차 정당정책토론회에서 검찰개혁 방안을 주제로 공방을 벌였다. 각 당은 검찰의 막강한 권력을 분산하고 견제가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했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가 그 대안이 될 수 있는지를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원인은 대한민국 검찰이 기소와 강제수사권,…

여야, 일제히 ‘총선 모드’ |2019. 11.05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개혁 법안과 선거법을 둘러싼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총선기획단 발족시키는 등 내년 4월 총선을 겨냥해 본격적인 진용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바른미래당의 분당과 대안신당 창당 등 군소정당 발 정계개편 움직임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에서 총선기획단 구성을 완료했다. 윤호…

공항 건설은 언제 … 속타는 흑산도 주민들 |2019. 11.04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해묵은 개발·보전 논쟁으로 진퇴양난(進退兩難)에 직면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토교통부가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이하 국립공원위)에 공항 건설을 위한 심의 요청조차 하지 못하면서 심의가 내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5년째 헛바퀴만 돌고 있다. 자칫 정부의 국책사업이 ‘백지화’되는 최악…

전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연 60만원 확정 |2019. 11.04

전남도가 2020년부터 연 60만 원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조례’에 따라 농어민 공익수당위원회를 구성, 지난 1일 회의를 열어 지급액과 지급 시기 및 지급 방법, 마을별 정례교육 실시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2020년부터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 24만3000여명…

문 대통령 태국 출국 2박3일 아세안 외교 |2019. 11.04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2박 3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 방문에 나섰다. 지난달 31일까지 모친상을 치른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25∼27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둔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붐업 측면에서도 적지 않…

민주, 총선 물갈이 폭 커진다 |2019. 11.04

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을 앞두고 실시하는 현역 국회의원 최종평가에서 ‘하위 20%’를 계산할 때 전체 모수에서 총선 불출마자를 빼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실질적으로 하위 20%의 폭이 커지는 것으로, 오는 4일 본격 시작되는 의원평가를 둘러싸고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하위 20%에 속하면 공천 심사·경선에서 20% 감…

여야 ‘靑 국감 파행’ 네탓 공방 |2019. 11.04

여야는 지난 1일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정감사가 파행한 것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였다. 이날 국감에서 자유한국당과 청와대 측은 현 안보 상황을 놓고 설전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우기지 마라”는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하게 항의하면서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나 원내대표의 ‘강요와 …

패스트트랙 처리 해법 ‘첩첩산중’ |2019. 11.04

검찰개혁 법안 본회의 부의 시점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선거제도 개정안과 함께 다양한 패스트트랙 해법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3일 국회에 따르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검찰개혁 법안은 한 달 뒤인 오는 12월 3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돼 상정·표결이 가능해진다. 이에 앞서 11월 27일에는 …

‘심금 라이브’ 알릴레오에 도전장? |2019. 11.04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오는 8일 유튜브 생방송을 시작하며 진보 유튜브계의 ‘1인자’ 격인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에 도전장을 낸다. 프로그램 이름은 심 대표의 성(姓)과 시민들의 심금을 울리겠다는 의미를 결합시킨 ‘심금라이브’로 결정됐다. 다양한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로, 짜여진 각본 없이 즉석에서 시민들과 대화하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