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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 대통령, 태국 순방 마치고 미얀마행 |2019. 09.04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사흘간의 태국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두 번째 순방국인 미얀마로 향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현지시간) 전용기를 이용해 미얀마 수도 레피도에 도착해 윈 민트 대통령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국빈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방문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얀마 실권자인 아웅산 수…

“3월 입학인데 2월에 장학금 받은 건 ‘보이지 않는 손’ 작용” |2019. 09.04

자유한국당은 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딸의 학사비리 의혹과 관련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해명을 강력 반박했다. 이날 한국당의 기자간담회는 전날 조 후보자가 기자간담회를 한 곳과 같은 국회 본관 246호에서 열렸다. 한국당은 조 후보자 딸인 조씨가 2014년 서울대 환경대학원에 입학해 1년간 3학점만 수강하고도 2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은 것과 …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자치분권협의회’ 설치 촉구 |2019. 09.04

전국 226개 시군 자치구의회 의장 협의체인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역별 자치분권협의회 설치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3일 강원 춘천시 베니키아 베어스호텔에서 제8대 전반기 시도대표 회의를 통해 “현재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83곳이 제정되지 않았으며,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인 143개 기초자치단체 중 76곳만 지…

민주 “소재·부품 연구인력 훈련 지원” |2019. 09.04

더불어민주당은 대기업 경제 싱크탱크의 건의사항을 수용해 일본의 수출규제 관련 추가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3일 밝혔다. 민주당은 R&D(연구개발) 지원과 관련해 공공연구소 매칭 및 전문 인력 파견 등을 통해 수요기업의 연구인력 훈련을 지원하고, 재량근로제 및 특별연장근로 인가로 우수인력 공급 및 유연한 기업환경 조…

예결위 또 ‘조국 공방’ |2019. 09.04

3일 열린 2018년도 예산안 결산심사를 위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한 공방이 이어졌다. 한국당 박덕흠 의원은 “범죄 혐의가 있어야만 압수수색이 가능하지 않느냐”며 “조 후보자가 임명되면 일종의 ‘모순’이 아니냐. 직접 수사지휘를 하지 않더라도 상부 장관으로 있는데 수사가 제대로 될 지, 국민 납득이 가능할지 의구심이…

조국 임명 수순에 정국 긴장감 최고조 |2019. 09.0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기자간담회를 둘러싸고 여야가 격렬한 공방을 주고받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조 후보자 임명 수순을 가시화하면서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 후보자를 포함해 인사청문 절차가 끝나지 않은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 6명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 이는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비박계, 안철수에 러브콜 |2019. 09.04

자유한국당 내 비박(박근혜)계 인사들이 3일 보수 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비박계 좌장격인 김무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당 의원들의 공부 모임 ‘열린 토론, 미래’에 참석해 “보수 정치의 리더들이 통합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각 정치 세력 중 황교안, 유승민, 안철수, 그 다음에 거론되는 대권 주자들이 …

문 대통령, 조국 후보자 청문보고서 6일까지 재송부 요청 |2019. 09.04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등 인사청문 대상자 6명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재송부 요청 시한은 오는 6일로 정해 국회에 나흘의 말…

생활적폐 일소 아이디어 공모 |2019. 09.04

광주시는 30일까지 생활 적폐 일소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광주시 누리집 ‘광주행복1번가 바로소통광주’(https://barosotong.gwangju.go.kr)와 우편(시 민주인권과 인권정책팀) 접수한다. 생활 적폐란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건물 불법 증·개축, 보조금 불법사용 등 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을 저해하는 불…

“딸 의혹 수사로 밝혀질 것”…사과와 함께 ‘정면돌파’의지 |2019. 09.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눈여겨 볼 점은 그가 ‘딸 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수사로 밝혀질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는 점이다. 또 그동안 제기된 숱한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가 공식적으로 해명할 수 있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무산될 것으로 우려되자 스스로 기자간담회라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는 점도 관심사였다. 특히 조…

“딸 장학금·논문 관여 없어 법적 논란 떠나 국민께 죄송” |2019. 09.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신을 향해 각종 의혹과 논란이 제기된데 대해 “주변에 엄격하지 못했던 것에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과분한 기대를 받았는데도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그러나 딸 논문이나 사모펀드 투자 등과 관련한 핵심 의혹에 대해서는 관여한 바가 없다고 모두 부인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

여야 ‘조국 청문회’ 무산 책임 공방 격화 |2019. 09.0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법적 시한인 2일 무산되고 청와대가 3일 국회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사실상 임명 강행 수순에 돌입하면서 여야의 공방이 격렬해지고 있다. 여야가 ‘가족증인’ 채택과 청문일정 연기 문제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이 이날 가족증인 철회 카드를 꺼내며 청문회 일정 조정을 시도…

조국, 사상 초유 ‘국민 검증 간담회’…정당성 논란 예상 |2019. 09.03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성사 가능성이 불투명한 국회 인사청문회 대신 사상 초유의 ‘대국민 직접 소명’ 카드를 꺼내 들었다.조 후보자는 그간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 기자 회견 형식을 통해 하나하나 소명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자회견이 국회 인사청문회처럼 증인 채택이나 자료 확보 권한이 없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라는 점을 고려…

국가 균형발전 시대 광주·전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2019. 09.03

광주·전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3일 오후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전남연구원 통합 개원 4주년, 건원 28주년을 기념해 광주전남연구원과 광주일보가 공동주최·주관한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일 “광주·전남이 협력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을 초빙해 3일 오후 미래발전…

19기 민주평통 공식 출범 활동 돌입 |2019. 09.03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가 이달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각계각층 인사 1만9000명을 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민주평통이 2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세현 수석부의장(전 통일부장관)을 비롯한 현정은 서울부의장(현대그룹 회장), 신낙균 여성부의장(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 부의장 25명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