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의정활동 부진 중진들 대거 포함…물갈이폭 30명 넘을 듯 |2019. 09.20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7개월 앞두고 민심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 공천에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호남지역 공천 전선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인지 주목된다. 수도권 중진들에 대한 물갈이 분위기가 고조되고 전문성과 신선함을 겸비한 영입 인사들의 전략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호남에서도 기존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주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지구당…

한미정상 23일 뉴욕서 회담…비핵화·한미동맹 협의 |2019. 09.20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9일 밝혔다. 두 정상 간 회담은 이번이 9번째로, 지난 6월 서울 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3박 5일 일정으로 오는 22일 뉴욕으로 향한다. 최종건 청와대 평화기획비서관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

광주시 여행자플랫폼 4곳에서 9곳으로 확대 |2019. 09.20

광주시는 여행자플랫폼 문화공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여행자플랫폼은 광주를 방문한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존 숙박시설, 카페 등 문화공간에 여행안내소 기능과 휴식 기능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행객들은 플랫폼에서 머물고 휴식하며 짐 보관, 무료 와이파이(Wifi), 여행 정보 제공, 문화체험 등의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

‘살인의 추억’ 그 놈, 나머지 화성사건 DNA 분석 |2019. 09.20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DNA 분석기법을 통해 당시 10차례의 사건 가운데 3차례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19일 경기남부청 반기수 2부장 주재 브리핑을 열고 용의자 A(56) 씨의 DNA가 화성사…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 공군소장 |2019. 09.20

정부는 19일 군사안보지원사령관에 전제용(공사 36기) 공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 시켜 임명한다고 밝혔다. 전 소장은 현재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참모장을 맡고 있다. 또 참모장에는 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처장인 박재갑(학군 35기) 해군 준장을 소장으로 진급 시켜 임명할 예정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의 전신인 옛 국군기무사령부를 통틀어 사…

오늘부터 ‘검사와의 대화’ |2019. 09.20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검사들 의견을 듣는다. 1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20일 의정부지검을 찾아 검사·직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 장관은 인사·교육훈련을 포함해 검찰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검찰개혁 과제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지난 16일 법무부 검찰국과 검찰…

바른미래 하태경 징계에 내홍 격화 |2019. 09.20

바른미래당의 계파 갈등이 하태경 의원에 대한 징계를 계기로 정점으로 치달으면서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하 의원에 대한 징계로 바른미래당의 분당이 가시화됐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손학규 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비당권파’ 의원들은 19일 하 의원에 대한 징계가 손 대표의 정치 보복이고 무효라며 전면전을 예고했다. 당장 유승민 의원은 …

사흘째 국회 찾은 조국 장관 |2019. 09.20

조국 법무부 장관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조배숙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정 대표는 이날 취임 인사를 하러온 조 장관을 만나 “굉장히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며 “도덕적·법률적 책임 문제와 별개로 엄청난 사회적 형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조 장관은 “제 부족함과 불찰에 대해서 많은 폐를 끼친 것 같다. 사회적 형벌…

與 “정쟁 그만” vs 野 “조국 국조” |2019. 09.20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 전선이 국정조사 문제로 이동했다. 19일 더불어민주당은 요건 불(不)충족 등 국정조사가 성립될 수 없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국정조사 요구를 정쟁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여권의 ‘조국 사수’가 정국 경색과 민생 방치를 초래했다고 역공하면서 국정조사 수용을 촉구했다.…

내일부터 ‘검사와의 대화’ |2019. 09.20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검사들 의견을 듣는다. 1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20일 의정부지검을 찾아 검사·직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조 장관은 인사·교육훈련을 포함해 검찰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검찰개혁 과제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지난 16일 법무부 검찰국과 검찰…

文 대통령 국정지지율 43.8% |2019. 09.2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40%대 초반으로 내려앉으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1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4%포인트 내린 43.8%(매우 …

검찰국장·기조실장도 현직검사 제외 |2019. 09.20

검사장급 검찰 간부가 맡아 온 법무부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 자리를 비(非)검사 출신이 맡게 될 전망이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조국 법무부 장관은 전날 더불어민주당과 사법·법무개혁 방안 협의를 하는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의 ‘탈(脫)검찰화’를 검찰개혁추진지원단 과제로 제시했다. 법무부 검찰국장은 검찰 인사·조직·예산을 총괄하는 자리다. 여기에 일선 검찰…

“광주 e스포츠 상설 경기장 ‘반쪽’ 우려” |2019. 09.20

광주시가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하려 조선대에 구축하는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반쪽짜리 사업’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광주시의회 이경호(사진) 의원은 19일 문화관광체육실 추경 예산안 심의에서 “조선대에 우선 사용권을 180일 이상 보장했는데, 상설경기장이 구축되더라도 1년에 절반만 기능을 발휘하는 ‘반쪽짜리’ 경기장으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전남도·지자체, 지역 축제 개최 ‘엇박자’ |2019. 09.20

가을 축제를 앞둔 전남지역 자치단체가 딜레마에 빠졌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도 파주와 연천에서 잇따라 발병하는 등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다. 오래 전 확정된 축제인 만큼 치러야 할 지, 확산 방지를 위해 연기해야할 지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축산 농업…

전남도 체육 진흥 국비 494억 확보 |2019. 09.20

전남도는 도민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방체육 진흥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국비 494억원을 확보,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체육 인프라 조성을 위한 체육진흥시설 지원 사업에 지방 체육시설 지원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지원 등 5개 분야 54개 사업이 선정돼 균형발전특별회계 289억원을 확보했다. 또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