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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일 지소미아 입장차만 확인…정경두 “원론 수준 얘기” |2019. 11.18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은 17일 태국에서 한미일 3국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했다.이 회담에서 미·일 장관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직접적으로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정보공유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을 압박하는 모양새를 연출했다. 에스퍼 장관은 이날 오후 1시35분(현지시간) 태국 방콕의 아…

민주 “너무 갑작스럽다…당 자산 손실 안타까워” 충격 |2019. 11.18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정계은퇴 시사에 대해 당혹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입장 표명이라는 반응과 함께 당의 자산이 손실된 것이라며 안타까워 하는 의견들이 잇따라 나왔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호남의 미래 주자였던 임 전 실장의 갑작스런 총선 불출마 선언에 충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

비쟁점 법안 120건 순조롭게 처리 될까 |2019. 11.18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다음 달 10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차일피일 미뤄져 온 주요 민생법안 처리가 속도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여야는 오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데이터 3법’ 등 여야 간 쟁점이 크지 않은 법안 12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 민생법안 처리에 신호탄을 쏘아 올린 상황이다. 하지만 여야는 여전히 쟁점 법안 처리에 입장차를 좁히…

민주 ‘청와대 직함’ 허용 여부 내년 2월 결정 |2019. 11.18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의 대표 경력에 ‘청와대 직함’을 허용할지를 경선이 임박한 내년 2월께 결정하기로 했다. 이는 총선 준비 과정에서 터질 수 있는 당내 ‘갈등’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는 당 지도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 관련 직함을 쓰게 할지 여부는 내년 2월쯤에나 결정 될 것”이라며 “지금 결정해서 이득…

임종석, 총선 불출마 선언 |2019. 11.18

임종석(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17일 내년 총선 출마를 접고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 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예나 지금이나 저의 가슴에는 항상 같은 꿈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

빨라지는 정계개편 시계…지역 국회의원 ‘이합집산’ |2019. 11.18

무소속 손금주(나주·화순) 국회의원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에 따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정계개편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앞서 무소속 이용주 의원(여수 갑)과 정인화 의원(광양·곡성·구례)이 대안신당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무소속 김경진(북구갑) 의원도 최근 ‘무소속 당선 후 민주당 입당’ 의사를 밝히는 등 국회의원들의 …

한미, 연합공중훈련 전격 연기 |2019. 11.18

한국과 미국 국방 당국은 이달 중 예정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전격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이번 조치가 외교적 노력을 촉진하려는 선의의 조치라며 북한의 조건 없는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 <관련기사 3면> 미국이 북미 비핵화 협상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 차원에서 견인하기 위한 조치를 내놓음에 따라 조만간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관…

“한국당 해체 지도부 사퇴” |2019. 11.18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47) 의원이 17일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물론 의원 전체가 총사퇴하고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3선 의원 중 불출마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불출마 선언문에서 “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범진보 ‘과반+2’ 확보…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청신호 |2019. 11.18

무소속 손금주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행보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손 의원의 민주당 입당으로 패스트트랙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한 ‘과반 확보’에 숨통이 열렸고, 과반수 확보를 위한 민주당의 추후 움직임에 따라 광주·전남지역 무소속 국회의원들의 추가 ‘민주당행’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총선 앞 지역정가, 출판기념회 봇물 |2019. 11.18

내년 총선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광주·전남 지역정가도 본격적인 총선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17일 광주·전남 정가에 따르면 이날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자신의 책 ‘매니페스토’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토크쇼로 진행됐고, 최 전 청장은 자신의 경험과 향후 계획 등을 털어놓았…

전남도 “어촌뉴딜 300사업 확대해야” |2019. 11.18

김영록 전남지사가 어촌뉴딜 300 사업을 대폭 확대해 열악한 전남의 해양 기반시설을 개선해야 한다고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건의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14일 목포의 고부가가치 품종 양식기술 성공 현장을 방문한 문 장관에게 어촌뉴딜 300 사업 확대 등 시급하고 긴요한 해양수산 분야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어촌뉴딜 30…

12개 상임위 예산 10조원 증액 |2019. 11.18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예결위에 따르면 지난 11∼15일 닷새간 이어진 예산소위에서는 정무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방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모두 8개 상임위 소관 예산안에 대한 1차 감액…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청사 개청 |2019. 11.18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청사가 지난 15일 목포 대양산단에 준공돼 개청식을 가졌다. 개청식에는 박지원 대안신당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김성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해양수산 유관 기관장, 수협 단체장, 어업인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는 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3층에 연면적 2705㎡ 규모로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 관련…

전남도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 구상 … 20여 기관 협조체계 구축 |2019. 11.18

전남도가 도내 마한문화유적을 ‘블루 투어’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16일 국립나주박물관과 마한 역사유적 현장을 찾아 ‘마한문화를 품은 블루 투어’를 주제로 새천년을 이어갈 관광자원으로의 개발을 구상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18일 오전 마한 관련 20여 기관단체 간 협조체계 강화를…

국내 유통 모든 타이어 영암서 안전 인증 받는다 |2019. 11.18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인근에 자리한 ‘한국자동차연구원 프리미엄연구센터’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용 타이어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타이어는 연구센터의 시험을 거쳐야 하며, 전남도는 이를 계기로 국제자동차경주장 주변을 자동차부품생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우리나라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