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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혁신도시 기관들, 역량 기반 지역민 생활 돌본다 |2022. 09.06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각자 지닌 기술력과 인력망을 기반으로 지역 상생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나주지역 임산부와 홀몸노인 건강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나주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양대학교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와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원태 진흥원장과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김태원…

“빛가람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해야 가족 이주” |2022. 08.31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의 ‘계획인구 달성률’이 전국 최저 수준인데다 공공기관·공기업 임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70%선을 맴돌고 있다.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인구 성장세에 걸맞는 정주여건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나주 혁신도시 …

나주 혁신도시 3곳 ‘기타공공기관’으로…경영·인사 자율성 늘린다 |2022. 08.23

정부가 공기업·준정부기관 지정기준을 상향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3개 기관이 기존 준정부기관에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바뀐다. 이들 기관은 기획재정부 경영평가 대신 주무 부처 주관 평가를 받으며 경영·인사 자율성이 강화된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분류 기준을 ‘정원 300명, 총수입액 200억원, 자산규…

광주·전남 청년 인재들 “여름방학은 나주 혁신도시에서” |2022. 08.09

광주·전남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닷새 동안 농업 분야 오픈캠퍼스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 4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픈캠퍼스’라고도 불리는 ‘빛가람 미래농업 인재육성 과정’에서는 나주 빛가람혁…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정부 혁신가이드라인’ 대응 분주 |2022. 08.02

정부가 공공기관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새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지난달 말 마련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도 전담조직(태스크포스)을 만들어 혁신계획 수립에 나섰다. 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을 포함한 전국 350개 공공기관은 이달 말까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른 5대 분야 효율화를 위한 혁신계…

혁신도시 조성 효과…나주 경제 성장 눈에 띄네 |2022. 07.21

지역균형발전을 취지로 계획 조성된 빛가람혁신도시에 공공기관들이 이전하면서 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지역 경제 기반과 재정 규모가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한국도시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혁신도시가 들어선 나주시 사업체 수는 9263개로, 전년(8704개)보다 6.4%(559개)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

“혁신도시 시즌2 위해 발전지원센터·상생발전기금 조례 필요” |2022. 07.19

공공기관을 지역에 추가 이전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같은 내용은 김창현 경남도의회 정책지원관이 최근 도의회 정책보고서 ‘정책프리즘’에 실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통한 경남혁신도시 활성화 정책 제언’에 담겼다. 김 지원관은 ‘혁신도시…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소상공인 돕기 팔 걷었다 |2022. 07.12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도 경기침체가 지속되자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소상공인·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펼치고 있다. 일부 기관들은 자사 보유 부동산 대한 임대료 인하를 연장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지속하고 있고 지역 특산물 장터와 기술이전 등으로 판로 확대를 돕고 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올해 상반기 종료에 예정이었…

수익성보다 공공성…“공공기관 ‘착한 부채’ 문제없다” |2022. 07.05

정부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을 경고하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예고한 가운데 공적 가치 실현을 위한 ‘착한 부채’의 필요성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 5일 개최한 9차 공공노동포럼에서 나왔다. 이날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공공기관 착한부채 문제없다’라는 주제로 한국전력을 포…

나주 혁신도시 전력그룹사 재무건전성 ‘희비’ |2022. 06.28

국제 유가 등 생산원가 급등으로 한국전력이 3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인상한 가운데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전력그룹사들의 재무건전성 지표 희비가 엇갈렸다. 28일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기업 36개사 가운데 영업이익으로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하는 ‘한계공기업’은 지난해 기준 18곳으로, 절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

한전KDN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2022. 06.28

지역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올해 8번째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가 열린다. 한전KDN은 오는 9월6~28일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와 모범적 산학협력을 이루기 위해 올해 8번째 진행된다. 광주·전남지역 일반·특수·전문대학…

나주 혁신도시 7개 기관 참여 ‘2차 빛가람 ESG 협의회’ |2022. 06.23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지역 상생방안을 찾는 ‘2차 빛가람 ESG 협의회’가 지난 21일 열렸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이날 사학연금 나주 본사에서 이전기관들이 참여한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빛가람 ESG 협의회는 사학연금과 전력거래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

빛가람동 인구 4만명 ‘눈앞’…나주 유출·유입인구 1위는 광주 광산구 |2022. 06.21

최근 1년 동안 혁신도시가 있는 나주지역으로 주말에 유입된 인구는 일평균 4만여 명으로, 같은 기간 유출된 3만6000명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획도시 조성으로 인한 인구유입 효과 덕분에 지난달 말 기준 나주 혁신도시(빛가람동) 주민등록인구는 3만9000명을 넘어 올해 4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1일 통계청이 SK텔레콤 모바일 위치정…

‘권고 하루도 채 안돼’…한전, 정승일 사장 등 경영진 성과급 전액 반납 |2022. 06.20

한국전력의 경영 자구노력을 주문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이 나온 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정승일 한전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성과급 반납을 발표했다. 한전은 최근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정승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의 자발적인 성과급 반납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도 경영평가 성과급을 전액 반납하는 것으로, 1직급 이상 주요…

공공기관 경영평가, 나주 혁신도시 콘텐츠진흥원만 ‘낙제점’ |2022. 06.20

20일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만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6조원 이상 재무개선을 목표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한국전력은 지난해 ‘양호’(B)에서 올해 ‘보통’(C)으로 한 계단 내려갔다. 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임직원들은 성과급을 차등 지급받는데, 정부는 올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