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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나주 혁신도시 기관장들 “새 정부 혁신 가이드라인 현명한 대처를” |2023. 01.03

올해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앞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총수가 지난 2일 신년사를 각각 발표하며 새해 설계를 그렸다. 기관장들은 새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잘 대처하자는 데 입을 모았지만, 광주·전남과 상생 의지에 대해서는 아예 언급이 없거나 지난해보다 대폭 축소했다.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지난 2일 ‘요금 정상화’ 작업을…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감원 ‘칼바람’ |2022. 12.26

정부가 1만2000여 명 규모 공공기관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있는 12개 기관 정원 1569명을 줄이기로 했다. 이는 나주 혁신도시 각 기관이 자체적으로 제출한 감축안의 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인재 할당 채용을 준비해왔던 광주·전남 청년들의 취업문이 더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기획재정부는 공…

나주 혁신도시 학생 2년 새 900명 증가…교육·편의시설 조성은 더뎌 |2022. 12.20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성장하면서 유아·청소년이 2년 새 900명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교생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은 줄거나 큰 변동이 없었다. 20일 전남도·나주시에 따르면 나주 혁신도시가 조성된 빛가람동 교육(보육)시설 학생 수는 올해 10월 기준 8671명으로, 2년 전인…

한전MCS 첫 사장 공모…12일까지 |2022. 12.06

한전MCS㈜가 첫 사장 공모를 진행한다. 임기는 3년이다.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전MCS는 한국전력공사 전력서비스 사업을 위탁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 기타공공기관에 지정됐다. 한전MCS는 홈페이지에 사장 모집공고를 내고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원서를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된 한전MCS는 권기보 초대 …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사회적경제 활성화 힘 보탠다 |2022. 12.06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전용 온라인 판로를 만들고, 교육 기부를 함께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국토교통부가 최근 내놓은 ‘2022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지원 우수 사례집’에 담겼다.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가운데는 한국전력공사의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지원’과 한전KDN ‘광…

나주 혁신도시 기관들 ‘민간 교류’ 활발 |2022. 11.22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기관들이 우수한 기술과 자원을 바탕으로 민관 협업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빛가람혁신협의체는 지난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나주 본사에서 ‘민간-공공기관 협력 우수사례 공유대회’를 열고 5개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의 사례를 발표했다. 빛가람혁신협의체는 빛가람혁신도시에 있는 공공기관이 공동 운영하는 협의체이다 이날 대회에는…

나주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율 40%…기업은 35.7% 불과 |2022. 11.17

조성 8년을 맞은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산·학·연 집적단지 분양률이 지난해 90%를 넘겼지만 정작 입주율은 40%에 머물며 전국 혁신도시 평균을 밑돌았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2022 혁신도시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윤영모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방안’에 담겼…

나주 혁신도시 입주기업 1년 새 137개사↑ ‘최다 증가’ |2022. 11.08

지난해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입주기업이 1년 새 137개 증가하며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다. 나주 혁신도시에 입주한 447개 기업의 5곳 중 1곳(21.5%)은 수도권에서 옮겨왔고, 모두 3804명을 고용하고 있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나주 혁신도시 입주기업은 447개사로, 전년보…

빅스포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 1774명 방문 |2022. 11.06

한국전력은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2022’(빅스포 2022) 기간 열린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에 1774명이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는 빅스포 2022 개최 기간 중 2~3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열린홀에서 열렸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30개사가 참가했다. 광주·전남 일대에 조성…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조성 2071억원 공사 발주 |2022. 10.31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캠퍼스 조성을 위한 2071억원 규모 공사를 발주한다. 광주지방조달청은 11월 말에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주거·연구·지원시설 토건공사 경쟁입찰 공고를 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지하1층~지상7층, 연면적 2만1417.2㎡(6479평) 규모 기숙사와 연구 1~2동, 도서관, 학생회관, 식당, 체육관, 어린이집, 온실, …

한전 에너지밸리 600개사 유치 눈앞…“에너지혁신 중심지로” |2022. 10.26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내건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유치기업이 600개사를 앞두고 있다. 한국전력은 에너지밸리 조성 7주년을 맞아 올해 나주 혁신산단에 문을 연 나주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광주·전남을 탄소중립과 신산업 에너지혁신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26일 한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에너지밸리 유치기업은 모두 582개사로, 1년 전(55…

나주 혁신도시 14개 기관, 내년까지 정원 765명 줄인다 |2022. 10.25

새 정부의 공공기관 구조조정 주문에 따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14개 이전기관은 내년까지 정원을 700명 넘게 줄인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내용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고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각 기관 ‘혁신계획’을 분석한 결과에 담겼다. 전국 350개 공공기관은 내년까지 정원 6734.5명(시간 단위…

나주 혁신도시 지역 기여도 ‘흡족’…지역인재 채용은 ‘미흡’ |2022. 10.23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지역 기여도가 전국 12개 혁신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국내 최대 공기업 한국전력 등 나주 혁신도시 17개 기관이 지역 기업으로부터 2년간 사들인 금액이 1조7000억원을 넘기면서 이뤄낸 성과이다. 하지만 지역인재를 의무 채용한 비율은 통계를 낸 4년 동안 전국 혁신도시 평균 채용률을 밑돌았다. …

공공기관 감축 나주 혁신도시 타격 |2022. 10.18

새 정부가 공공기관에 강도 높은 구조조정 칼날을 들이대면서 나주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력 등 이전기관들의 본사 인원이 반년 새 20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이미 주무 부처에 정원 감축안을 제출한 상태로, 하반기 공채를 노리고 있던 지역인재들의 취업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18일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올해 6월 …

나주 혁신도시 농업기관 3곳 ‘특공’ 절반 매도·임대 |2022. 10.17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아파트 특별공급을 받은 농업 기관 임직원들의 절반 이상(50.6%)이 매도·임대를 하며 사적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01명 가운데 32명만 분양받은 아파트에서 거주했는데, 매도로 인한 시세차익이 총 43억원에 달했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