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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전라도의 혼
[천년 전라도의 혼(魂)<제1부> 의로운 땅] ①호남도 우리 땅이요, 영남도 우리 땅이다-호남 의병 4人 |2019. 01.08

1592년 10월, 경상우도 순찰사 김성일은 호남 의병장들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일부 의병장은 “지금 적세가 사방에 뻗쳐는데 어찌 호남을 버리고 멀리있는 영남을 구원하겠는가”라며 반대한다. 그러나 최경회는 “호남도 우리 땅이요 영남도 우리 땅이거늘, 어찌 멀고 가까움을 가리겠는가”라며 영남 출병을 결정한다. 호남 의병의 충정과 의기가 잘 드러나는 결단이다…

[천년 전라도의 혼(魂) <제1부> 의로운 땅] 프롤로그-전라도 정신은 역사의 자부심 |2019. 01.02

전라도는 왜 항상 역사의 중심에 서 있었을까? 불의에 저항하는 전라도 민중의 전통은 어디에서 발원하는 걸까? 남도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DNA는 어디서 솟구치는 걸까? 전라도 후손으로서 우리는 전라도를 얼마나 알고 살아가는가?라는 물음이 ‘천년 전라도의 혼’을 기획한 의도다. 이는 지난해 연재한 ‘전라도 1000년-인물열전’에 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