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농수산
농협 광주본부·동곡농협 “해독·항산화에 좋은 돌미나리 어때요” |2020. 04.06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동곡농협은 ‘돌미나리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3월부터가 제철인 돌미나리는 최근 소비가 위축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돌미나리 4㎏의 도매시장 가격은 지난 1월(2만256원)보다 65% 급락한 7000원대를 보이고 있다. 동곡농협은 돌미나리 4㎏ 한 상자를 6000원에 판매하며 생산농가를 지원해왔다. 광주지…

aT,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신규업체 모집 |2020. 04.0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업인과 농식품업체의 협력모델인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이하 농공상기업) 올해 신규 업체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농공상기업은 국산 원재료 위주로 농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말한다. aT가 지난해까지 지정한 농공상기업은 총 474개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국내 전체 식품기업보다 국산 원재료 사용비중이 25%…

급식 매출 40% 급락…농협, 친환경 농가 신규 판로확보 총력 |2020. 04.06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 납품이 3개월째 이뤄지지 않으면서 친환경 농산물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국 1200여 곳에 급식재료를 납품하는 전남 농가의 급식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급락했다. 전남본부는 일부 농가는 판로를 잃어 경작지를 갈아 엎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전남본부는 농협 모든 계열사를 동원해 ‘…

농어촌공사 노조, 코로나19 위기극복 농산물 사주기 운동 |2020. 04.06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3억원 상당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벌인다. 공사 노조는 노조활동비 절감분을 활용해 전국 지역본부 12곳과 135개 지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 납품이 막힌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운동을 펼친다고 노조 측은 설명했다. 공사는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과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쌀 소비 부진 해외시장서 답 찾다 |2020. 04.06

코로나19 영향으로 쌀 소비가 부진하면서 쌀 농가들이 해외 수출로 눈을 돌리고 있다. 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해외로 수출되는 전남 쌀은 200t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국가는 미국, 말레이시아, 몽골, 러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하다. 가장 먼저 수출 소식을 알린 전남 쌀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이다. 지난 달 풍광수토는 영…

전남 ‘쌀 순수익’ 가장 낮다 |2020. 03.31

지난해 전남도민이 논벼(쌀)로 얻은 순수익은 10a(1000㎡)당 26만194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벼농사를 짓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감소했지만, 총수입도 덩달아 줄어서 수익성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통계청이 30일 공개한 ‘2019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논벼 순수익은 10a당 37만9375…

코로나19 피해 지원…딸기 농가 항공물류비 확대 |2020. 03.30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영향 해외 항공편 축소에 대응해 딸기 수출농가에 대한 물류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항공운임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비 예산을 기존 412억원에서 446억원으로 늘렸다. 지난달 중순부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축소에 대응해 선박을 이용한 딸기 수출도 지원하고 있다. 이산…

“농식품 수출 환율 변동 피해 걱정마세요” |2020. 03.30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안이 심화되면서 농업인들이 ‘널뛰기 환율’로 수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가 보험 지원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농축산식품 수출업체들의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환변동보험은 수출기업이 환율변동으로 인해 입게 되는 손실…

생산시설 좋아지니 과수 농가 수입 ‘쑥’ |2020. 03.30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기 이전인 2003년과 비교해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과일 생산 농가의 소득이 71% 증가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수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300평(992㎡) 규모 이상 주요 6대 과수…

농협 전남본부, 일손부족 농가 돕기 나서 |2020. 03.29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등 전남지역 농업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남본부는 지난 27일 농협 나주시지부 직원들이 나주시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를 방문해 정화와 포장 작업을 도왔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본부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노동자 입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이…

지역 농가 농산물 사주기 혁신도시 기관 구매 동참 |2020. 03.30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 등 판로가 막힌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구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최근 200만원 상당 세지멜론과 한라봉 등을 구매하며 나주시 ‘친환경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흔 이사장은 “사학연금 임직원은 지역농산물 사주기 운동 등 지역농가 지…

돈 안되는 어류양식…전남 생산량 18% ↑, 생산금액 72억 ↓ |2020. 03.27

전남지역 어류양식 경영체와 종사자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지난해 수입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를 보면 지난해 어류양식 생산량은 8만5200t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8% 늘어난 수치다. 전남지역 생산량은 전국의 31.2%를 차지하는 2만6643t으로 가장 많았다. 전남…

자가격리자 1만명 ‘친환경 꾸러미’ 전달 |2020. 03.23

학교 급식 수요가 막힌 친환경 농가를 위해 정부가 대형마트·온라인 몰 판로를 넓히고 자가격리자 1만명에게 ‘친환경 꾸러미’를 전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학교 급식 중단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친환경 농산물 51개 품목에 대한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51개 품목의 2주치 물량인 406t이다. 오는…

하남농협, 전동 분무기 100대 지원 |2020. 03.22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광주 하남농협은 전동 농약 분무기 100대를 조합원 농가에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남농협은 지난 18일 광산구 안청동 경제사업장에서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 100명을 대상으로 전동 분무기를 제공했다.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도시 농가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는 것이 하남농협 측 설명이다. 나왕수 조합장은 “코…

낮은 강수량에도 농업 용수 부족 덜했다 |2020. 03.23

지난해 강수량은 평년보다 낮았지만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대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저수지 수문조사연보’를 최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저수지 수문조사연보’는 가뭄, 홍수 등 농어촌의 재해를 예방하는데 필요한 수문자료가 들어 있다. 연보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강수량은 11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