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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전남 친환경농산물 계약재배로 판로 걱정 ‘NO’ |2019. 11.11

전국 친환경 농산물 생산량의 55%를 차지하는 전남지역 친환경 농가들이 안정된 판로를 가질 전망이다. 농협이 운영하는 호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이하 호남권 센터)는 올해 전남 48개 농가와 계약재배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지역 특화 친환경 농산물 재배단지’를 육성한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7~8일 이틀 간 여수에서 ‘친환경농산물 작부체계…

‘로컬푸드’ 군장병 식탁 올라 농가 소득 큰 도움 |2019. 11.04

지역에서 재배된 ‘로컬푸드’가 군장병 식탁에 잇따라 오르면서 농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되고 있다. 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군은 연간 수백억원 규모 급식 수요가 있는 상무대에 계약재배 방식으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장성군이 지역농산물 군급식 확대공급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비접경지역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장성군 …

광주·전남 농가 28만여 명 올해 농업직불금 2290억원 받는다 |2019. 11.04

올해 광주·전남 농가 28만여 명이 농업직불금 2290억원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해 평균 수령액(118만2000원)보다 36만9000원 가량 적은 81만3800원 정도를 받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도 쌀고정·밭농업·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4~8일 해당 시·군·구(읍·면·동)를 통해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직불…

광주·전남 30개 농협 조합장, WTO 개도국 포기 정부대책 촉구 |2019. 11.04

광주·전남 30개 지역농협 조합장들이 세계무역기구(WTO) 지위 포기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 3일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에 따르면 “광주 14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최근 광주본부에 모여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농업 대책을 촉구했으며 같은 날 전남 16개 조합…

전남 사과·단감, 농협 계약재배 ‘0’ 판로 어려움 |2019. 10.18

전남지역에서 생산한 사과가 대구·경북지역 사과에 밀려 안정적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올해 전남지역에서 4200t의 사과가 수확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농협 계약 재배 물량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관측자료를 토대로 올해 사과는 4252t(재배면적 557㏊), 단감은 3만1325t(〃2500㏊)이 …

돈 안되는 소금…태양광에 자리 빼앗기는 염전 |2019. 10.07

저염식 확산 등으로 천일염 가격이 5년 새 반토막 나면서 국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신안 천일염 사업이 위협받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안 천일염전 절반 가까이는 태양광 발전시설 전환을 앞두고 있어 ‘천일염 1번지’의 위상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6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10월까지 신안지역 염전 900개 가운데 465개가 태양…

충장축제 연기에 수협 직거래장터 4~6일 진행 |2019. 10.03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광주시 동구 ‘추억의 충장축제’가 하루 연기되면서 수협 직거래장터 행사가 닷새에서 사흘 간으로 조정됐다. 2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충장축제 행사장(동구 금남로 1가 15-1)에서 열기로 한 ‘제4회 어식백세 전남 제철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4~6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협과 전남도는 각각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

전남 다문화여성 130명, 청년 농업인으로 거듭난다 |2019. 09.24

전남지역 다문화여성 130여 명이 청년 농업인으로 거듭난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나주 남평농협 등 5개 지역농협은 전남지역 다문화여성 13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농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본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 2010년부터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농업 이론교육, 현장실습, 농기계실습, 한국어공부, 문화체험 등을 …

태풍 피해·추석 여파 농산물 가격 오름세 |2019. 09.15

주요 채소와 과일 가격이 태풍 ‘링링’ 피해와 추석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1일 기준 광주 양동시장에서 거래된 배추 1포기 가격은 7000원으로 2주 전 4000원보다 75% 올랐다. 이는 평년 가격이었던 6000원보다 16.6% 높은 수치다. 무 1개(2∼2.5㎏) 가격도 …

올해 전남 봄감자 생산량 6만1193t…전년비 25%↑ |2019. 09.15

올해 전남 봄감자 생산량이 재배면적이 늘면서 1만2000t 증가했다. 지난해 감자 가격이 뛰어오르면서 농민들이 재배 면적을 늘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9년 봄감자 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지역 올해 봄감자 생산량은 6만1173t으로 지난해 4만8992t 보다 24.9% 증가했다. 전국에서 생산된 봄감자는 46만594…

광주·전남 농협, 태풍피해 극복 ‘벼 세우기’ 봉사활동 |2019. 09.15

광주‧전남지역 농협과 농업 당국이 태풍 ‘링링’ 피해 복구에 나섰다. 1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전남지역에서는 4000여㏊ 농경지에서 농작물이 쓰러지고 1000㏊ 규모 과수 농가에서 과일이 땅에 떨어지는 피해를 입었다. 농협 측은 지난 9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나주 배 피해 농가를 찾은 것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 전…

전남농협, 17일 가축전염병 예방 일제 소독 |2019. 09.15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오는 17일 지역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벌인다. 이번 소독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의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것으로, 추석 명절 전인 지난 10일에도 실시했다. 전남본부 공동방제단 101개 반은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축밀집사육단지 4곳, 남은음식물을 자가처리해 급여하는 양돈농가 8곳에서 집중 소독을 …

동물 사육장 환경 개선 기준 세운다 |2019. 09.15

정부가 동물 사육장의 밝기와 공기질 기준 등을 세워 농장동물의 복지 환경을 개선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하고 다음 달 21일까지의 입법 예고 기간에 국민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은 주요 축종별 사육‧관리 관련 기준을 보완하고 동물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종별로 설…

전남농협-곡성 석곡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2019. 05.27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곡성군 석곡농협(조합장 한승준)과 함께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곡성군 석곡면, 죽곡면, 목사동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다비치 안경 광주광천터미널신세계앞점은 참가자에게 돋보기 안경을 맞춰 선물했고 사진작가 쿤스트는 ‘장수사…

전남농협, 광양 매실 올해 첫 출하 |2019. 05.27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27일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인 광양의 광양동부농협(조합장 배희순) 옥곡지점 매실 선별장에서 매실 출하식을 열었다. 이날 출하식에는 매실재배농가와,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 공무원,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및 광양 관내 6개 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매실의 소비촉진을 활성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