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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무더위에 잇따른 폐사…식탁물가도 ‘폭염 비상’ |2021. 08.01

삼복더위에 집에서 즐기는 보양식 수요가 늘면서 닭고기 가격이 10% 넘게 올랐다. 올 들어 2분기 전남지역 육계(肉鷄) 사육은 전년보다 200만 마리 넘게 감소했으며, 최근에는 폭염으로 인해 폐사하는 가축 수도 크게 늘었다. 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1~30일) 광주 양동시장에서 팔린 닭고기 1㎏ 평균 가격은 …

폭염에 시금치 ㎏당 9000원…전년비 29%↑ |2021. 07.28

짧은 장마 뒤 2주째 이어지는 폭염에 일부 채소 가격이 급등했다.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산물 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소매 판매된 시금치 1㎏ 가격은 9000원으로, 1년 전보다 28.6%(2000원) 올랐다. 일주일 전인 21일보다는 12.5%(1000원) 상승했다. 여름철 별미 열무 1㎏ 값은 1년 …

전남 ‘귀농·귀어 1번지’ |2021. 07.26

지난해 귀농과 귀어를 위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은 전남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지난해 처음 귀농가구 수 1위를 꿰찼고, 귀어가구는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귀농어·귀촌인 현황 및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귀농가구는 2374가구로, 전년(2014가구)보다 16.5%(333가구) 증가했다.…

‘재난지원금 덕에’ 전남 농가소득 4368만원…코로나 이후 11%↑ |2021. 07.25

코로나19가 강타한 지난해 전남 농가소득은 재난지원금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전남지역 농가소득 변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농가소득은 4368만원으로, 전년(3932만원)보다 11.1%(436만원) 증가했다. 전년 대비 농가소득 증가율(11.1%)은 전국 9.3%보다 1.8%…

산란계 905만마리 급감…‘金 달걀’ 언제까지 |2021. 07.21

올해 2분기 국내 사육 산란계가 1년 전보다 905만마리 (-12.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달걀 수입 물량을 확대했지만 시중 달걀 가격은 여전히 전년의 2배 수준으로 높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6월1일 기준) 국내에서 사육하는 산란계는 6587만1000마리로, 1년 전보다 905만 …

올해 전남 양파 생산량 28% 증가…마늘은 32%↓ |2021. 07.19

양파 주산지 전남이 올해는 전년보다 27.9% 많은 57만9042t을 생산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보리, 마늘, 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남 양파 생산량은 57만9042t으로, 전년보다 27.9%(12만6305t) 급증했다. 지난해 전남 생산량(45만2737t)은 2019년(58만1958t)보다 22.2% 급감했지만, 올…

전남서 10년 간 ‘가짜 농부’ 1만2735명 적발 |2021. 07.18

무단으로 휴경하거나 불법으로 농지를 임대하는 농지법 위반행위가 지난 10년 동안 전남에서 1만2735명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면적으로 따지면 축구장(7140㎡) 3350개, 목포시의 절반 규모인 2391.7㏊에서 농지법을 어겨왔다. 정부는 오는 11월까지 실제로 농사를 짓는 땅인지, 농지를 올바르게 소유하고 있는지 등을 살피는 ‘2021년 전국 농지 …

“광주 파파야 멜론을 아시나요” |2021. 07.12

“파파야 멜론을 아시나요.” 광주 농가가 올해 본격적으로 열대 과일인 ‘파파야 멜론’ 생산에 들어갔다. 올해 생산에 참여한 농가는 광주 평동지역 3개 농가이다. 파파야 멜론은 개구리 참외보다 크며 4~5월에 많이 생산된다. 초록색 껍질에 검정 얼룩이 있으며, 먹기에 알맞게 둘수록 노란색으로 변한다. 광주에서 생산되는 파파야 멜론은 당도가 16…

외식 두렵고 장보기 무서워…광주 농축수산 물가 고공행진 |2021. 07.11

올해 2분기 광주 농축수산물 물가가 10% 넘게 오르며 같은 분기 기준 17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달 초 나흘 간 쏟아진 물 폭탄성 장맛비에 전남 농축수산업계가 큰 피해를 입으면서 하반기 먹거리 수급 안정에 빨간불이 켜졌다. 11일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지역 농축수산물 물가는 지난해 같…

“식품제조업 원재료 70%는 수입산…농업 불균형 초래” |2021. 07.11

식품제조업 농수축산물 원재료의 70% 가까이는 수입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수입산 원재료 사용이 늘면서 우리나라 식품제조업과 농업의 불균형적인 성장이 초래됐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내용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포용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식품정책 대응과제’ 1년차 연구 결과(연구책임자 김상효)에 담겼다. 지난 2018년 기준 …

농촌경제연구원 ‘농산물 수급 예측대회’ 충북대·강원대 최우수상 |2021. 07.06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1회 농산물 수급 예측모형 경진대회’ 시상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촌경제연구원, 한국농업경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수급 예측모형을 개발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농산물 관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논문을 발표했다. 공모 분야는 마늘·양파 수급 모형을 개발하는 지정…

부산·경상권 식탁 오르는 전남 대표 쌀 브랜드 ‘풍광수토’ |2021. 07.06

전남 쌀 대표 브랜드 ‘풍광수토’가 전국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쌀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부산·경상권 공략에 나섰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와 함께 풍광수토 1만 포대(10㎏)를 부산 현지 물류업체를 통해 트라이얼마트 등 부산·경상권 중대형 마트 20여 개 매장에 공급하고 고객 사은행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은행사는 농협창립 60주년…

신안 ‘임자만났네’ 마을 연 매출 3억…팸투어 진행도 |2021. 07.05

한국농어촌공사가 조성한 신안군 ‘임자만났네 체험휴양마을’(임자면 진리)은 올해 매출 목표를 3억원으로 세웠다고 4일 밝혔다. 이 마을은 농어촌공사 목포무안신안지사가 임자진리 권역사업을 통해 지난 2017년 체험휴양 기반을 조성한 마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갯벌 및 카약체험, 생존수영, 용난굴 탐방, 스마트팜 및 농업 체험, 드론체험 등이 있다. 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광주 조합장들과 현장 간담회 |2021. 07.04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일 광주를 찾아 지역 조합장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광주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힐링 플라워 스마트팜’을 찾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청년조합원 증대와 농촌일손부족 해소, 유통 혁신, 디지털 역량 강화, 사회적기업으로서의 농협의 역할 등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이 회장…

전남 ‘오매향’ 애플망고 올해 34t 출하 |2021. 07.04

전남 아열대 농산물 브랜드 ‘오매향’을 내건 애플망고가 올해 34t 출하할 전망이다. 4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넉 달 동안 영광을 주산지로 애플망고가 생산된다. 올해 출하 예상 물량은 34t으로, 서영광농협이 생산·유통에 참여한다. 전남농협은 지난해 선진농 위주로 애플망고 홍보에 힘쓴 반면, 올해에는 신규로 오매향에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