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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
농협 광주·전남본부 “지역 농산물로 반찬 만들어 이웃과 나눠요” |2020. 04.10

“지역 농산물로 반찬 만들고 이웃과 나눠요.”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전남지역본부가 지역 봉사단체와 손잡고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500가정에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각각 농가주부모임 광주시연합회·전남도연합회와 함께 밑반찬 꾸러미를 만들어 지역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역 농산물로 만든 열무김치, 메추리알 장조림…

aT, 나주배·양봉 농가돕기 ‘배숙 밀키트’ 판매 |2020. 04.09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나주 배 농가가 가공식품으로 판로 넓히기에 나섰다. 8일 나주시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올해 1~3월 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감소했다. 나주지역은 전국 배 재배 면적의 20%가량을 차지하는 배 주산지다. 이곳 전체 매출도 소비 침체로 30% 가량 줄어든 상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학교 급식 …

외식 감소·기온 상승…광주·전남 4월 채소값↓ |2020. 04.07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식 감소로 주요 채소의 출하량은 많아졌지만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7일 내놓은 농산물 소식지 ‘얼마요’에 따르면 지난 6일 광주 양동시장 소매가격 기준, 상추, 오이, 호박, 풋고추, 대파 등 대부분 채소류 가격이 2주 전과 비교해 최대 30% 떨어졌다. 상추(100g)는 500…

7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인하 |2020. 04.06

농번기인 4~7월 한시적으로 지자체 농기계 임대료가 절반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돕고자 각 지방자치단체에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자체는 농번기 4∼7월 농기계를 임대하는 농업인에게 최대 비용의 50%까지 감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 하루 임대료가 1…

농협 광주본부·동곡농협 “해독·항산화에 좋은 돌미나리 어때요” |2020. 04.06

농협 광주지역본부와 동곡농협은 ‘돌미나리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3월부터가 제철인 돌미나리는 최근 소비가 위축되면서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돌미나리 4㎏의 도매시장 가격은 지난 1월(2만256원)보다 65% 급락한 7000원대를 보이고 있다. 동곡농협은 돌미나리 4㎏ 한 상자를 6000원에 판매하며 생산농가를 지원해왔다. 광주지…

aT,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신규업체 모집 |2020. 04.0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업인과 농식품업체의 협력모델인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이하 농공상기업) 올해 신규 업체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농공상기업은 국산 원재료 위주로 농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말한다. aT가 지난해까지 지정한 농공상기업은 총 474개에 달한다. 이들 기업은 국내 전체 식품기업보다 국산 원재료 사용비중이 25%…

급식 매출 40% 급락…농협, 친환경 농가 신규 판로확보 총력 |2020. 04.06

개학 연기로 학교 급식 납품이 3개월째 이뤄지지 않으면서 친환경 농산물 농가가 직격탄을 맞았다. 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전국 1200여 곳에 급식재료를 납품하는 전남 농가의 급식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급락했다. 전남본부는 일부 농가는 판로를 잃어 경작지를 갈아 엎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전남본부는 농협 모든 계열사를 동원해 ‘…

농어촌공사 노조, 코로나19 위기극복 농산물 사주기 운동 |2020. 04.06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3억원 상당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벌인다. 공사 노조는 노조활동비 절감분을 활용해 전국 지역본부 12곳과 135개 지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 납품이 막힌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운동을 펼친다고 노조 측은 설명했다. 공사는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과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쌀 소비 부진 해외시장서 답 찾다 |2020. 04.06

코로나19 영향으로 쌀 소비가 부진하면서 쌀 농가들이 해외 수출로 눈을 돌리고 있다. 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해외로 수출되는 전남 쌀은 200t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국가는 미국, 말레이시아, 몽골, 러시아, 중국, 싱가포르 등 다양하다. 가장 먼저 수출 소식을 알린 전남 쌀은 공동브랜드 ‘풍광수토’이다. 지난 달 풍광수토는 영…

전남 ‘쌀 순수익’ 가장 낮다 |2020. 03.31

지난해 전남도민이 논벼(쌀)로 얻은 순수익은 10a(1000㎡)당 26만194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벼농사를 짓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감소했지만, 총수입도 덩달아 줄어서 수익성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다. 통계청이 30일 공개한 ‘2019년산 논벼(쌀) 생산비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평균 논벼 순수익은 10a당 37만9375…

코로나19 피해 지원…딸기 농가 항공물류비 확대 |2020. 03.30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영향 해외 항공편 축소에 대응해 딸기 수출농가에 대한 물류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최근 항공운임 상승으로 인한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물류비 예산을 기존 412억원에서 446억원으로 늘렸다. 지난달 중순부터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항공편 축소에 대응해 선박을 이용한 딸기 수출도 지원하고 있다. 이산…

“농식품 수출 환율 변동 피해 걱정마세요” |2020. 03.30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불안이 심화되면서 농업인들이 ‘널뛰기 환율’로 수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정부가 보험 지원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따른 농축산식품 수출업체들의 손실 최소화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환변동보험은 수출기업이 환율변동으로 인해 입게 되는 손실…

생산시설 좋아지니 과수 농가 수입 ‘쑥’ |2020. 03.30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기 이전인 2003년과 비교해 지난해 우리나라 주요 과일 생산 농가의 소득이 71% 증가했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과수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지난해 300평(992㎡) 규모 이상 주요 6대 과수…

농협 전남본부, 일손부족 농가 돕기 나서 |2020. 03.29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등 전남지역 농업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남본부는 지난 27일 농협 나주시지부 직원들이 나주시 세지면 멜론 재배농가를 방문해 정화와 포장 작업을 도왔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본부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계절노동자 입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이…

지역 농가 농산물 사주기 혁신도시 기관 구매 동참 |2020. 03.30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 등 판로가 막힌 지역농가를 돕기 위해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구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최근 200만원 상당 세지멜론과 한라봉 등을 구매하며 나주시 ‘친환경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흔 이사장은 “사학연금 임직원은 지역농산물 사주기 운동 등 지역농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