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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ㆍ소비자
“손톱에 봄이 물들었어요” |2019. 04.25

무인양품, 호남 최초로 롯데百 광주점 입점 |2019. 04.25

호남 최초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이 광주에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백화점 5층에 1652㎡(500평) 규모의 ‘무인양품’ 매장이 입점한다고 24일 밝혔다. 무인양품은 의류, 식품, 생활잡화, 가구, 문구 등을 판매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로, 1980년 일본의 한 대형슈퍼마켓 체인 제품으로 출발했다. 2003년 11월 본점 영플라…

‘서민의 술’ 소주 가격 5월부터 오른다 |2019. 04.25

맥주에 이어 서민 술인 소주의 가격이 5월부터 오른다.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이른바 ‘소맥 폭탄주’ 한 잔 값도 결국 오르는 것이라는 푸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나온다. 소주 시장 1위인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일부터 ‘참이슬’ 소주의 공장 출고가격을 6.45% 인상한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360㎖)의 공장 출고 가격을 병…

쇼핑·문화접목…광주신세계 5월 가정의 달 행사 풍성 |2019. 04.25

㈜광주신세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세계 러브스 패밀리’(Shinsegae Loves Family)를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가정의 달 5월 매출 비중이 큰 시기인 만큼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로 소비심리를 진작시킨다는 게 광주신세계의 계획이다. 우선 어린이날을 겨냥해 오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1층 …

“지갑 열어라” 유통업계 최저가 전쟁 |2019. 04.25

광주지역 대형마트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장난감 할인행사에 나서며 고객 선점에 나섰다. 대형마트가 온라인으로 쏠리는 고객을 잡기 위해 할인에 주력한 것과 달리 온라인 유통업계는 적합한 선물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고객 편의에 치중하며 경쟁에 나섰다. 24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5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2주간 ‘어린이날 완구 대축…

친환경 라이프 확산 |2019. 04.25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친환경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위메프는 대형마트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규제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보름간 장바구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휴대가 편리한 접이식 장바구니 매출은 601% 급증했고, 그물 형태의 장바구니도 269% 증가했다. 친…

이니셜 새겨진 립스틱으로 특별함 더하다 |2019. 04.22

롯데닷컴은 유통업계 단독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립 마그넷’에 영문 이니셜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선물 수요가 많은 5월을 맞아 이날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1000개 한정 수량으로 이번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게 롯데닷컴의 설명이다.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르지오…

“우리집은 피부과” 홈 뷰티족 뜬다 |2019. 04.18

미세먼지가 극심하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보니 홈 스킨케어가 뜨고 있다. 광주지역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스킨케어기기 203.4%, 훼이셜 마스크 117.5%, 보습용품 47.3% 신장했다. 특히, 스킨케어가전기기는 지난해보다 203.4%, 2017년보다 114.7% 신장됐다. 피부관리를 미모를 관리하는 여성들만의 …

“여름 미리 맛보세요” |2019. 04.18

가스 못잡고 경보음 안 들리고…‘강릉펜션 사고’ 재발 막겠나 |2019. 04.18

지난해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이후 숙박시설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일부는 여전히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 중인 일산화탄소경보기 14개(건전지 전원형 13개·교류 전원형 1개) 제품을 대상으로 성능을 시험 한 결과, 이중 35.7%인 5개 제품에서 일산화…

아모레, ‘뷰티풀 라이프’ 참여기관 공모 |2019. 04.18

아모레퍼시픽은 취약 계층 여성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뷰티풀 라이프’ 공모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뷰티풀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008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까지 총 310개 기관, 3500여 명을 지원했다. 2017년부터는 재원 부족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데 어려…

‘5월 가정의달’에도 슈퍼마켓은 먹구름 |2019. 04.18

5월 가정의 달, 가정에서는 연중 지출이 가장 많은 달임에도 불구하고 유통업계의 전망을 밝지 않다. 백화점들은 2분기 소매유통 전망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데 반해 동네 슈퍼마켓은 어둡다고 내다봤다.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 등 지갑이 가장 많이 열리는 분기이지만,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만큼 경기가 좋지 않다는 의미다. 17일 …

'지금까지 이런 가격은 없었다' 롯데마트, 최저가 행사 |2019. 04.18

창립 21주년은 맞은 롯데마트 18일부터 5월1일까지 16개 품목을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최저가 상품은 제품군 별로 일주일에 8개씩 나온다. 18일부터 일주일간 선보이는 8개 제품은 커피믹스, 김, 탄산수, 베이컨, 시리얼, 비빔면, 액체 세제, 물티슈다. 롯데마트는 이들 제품 가격을 경쟁관계인 대형마트나 온라인쇼핑몰의 …

롯데百, 남도별미 ‘흑산도 홍어’ 직거래판매 |2019. 04.11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남도 별미인 ‘흑산도 홍어’를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격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안군수협과 공동 기획한 ‘흑산도 홍어 특별 기획전’은 오는 12~14일 사흘간 진행한다. 최근 흑산도에서 잡히는 홍어의 어획량이 크게 늘면서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자들의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홍…

과채 음료 승자는 ‘배’…5년새 연평균 31% 성장 |2019. 04.04

국내 음료 시장에서 배 음료가 최근 급성장한 가운데, 오렌지·포도 등 전통적인 강자들은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와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과채 음료 시장에서 배 음료는 약 310억원 규모로, 전체의 4.4%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2017년 220억원과 비교해 약 40% 증가한 것으로, 과채 음료 품목 가운데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