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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초대석] 한국미술 아키비스트 김달진 “오늘의 정확한 기록이 내일의 정확한 역사로 남는다” |2024. 04.08

‘한국미술 아키비스트’, ‘걸어다니는 미술백과사전’ 김달진(69)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관장의 인생을 규정하는 키워드는 ‘수집’과 ‘공유’이다. 명화 수집을 좋아하던 소년은 한국 근·현대미술 자료 수집과 기록에 평생을 바쳤다. 그리고 사적 수집에 그치지 않고 공적 공유로 확장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했다. 2016년 5월 유민문화재단·중앙일보 주관의 ‘홍진기…

“‘눈치 AI’로 다양한 분야 서비스 제공하고 싶다” |2024. 04.07

사용자의 상황과 감정을 분석해 맞춤형 음악을 제공하는 음악 플랫폼. 운전자와 탑승자의 행동을 감지해 졸음 운전을 하면 창문을 열어주거나 음악을 바꿔주고, 대화를 파악해서 그 맥락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커넥티드 카. 바로 AI를 기반으로 학습된 데이터를 통해 눈치껏 솔루션을 제공하는 ‘눈치 AI’가 적용된 기술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순천 여행 70대 일본인 관광객…가방 찾아준 파출소에 감사편지 |2024. 04.07

순천경찰에는 최근 일본 우체국 소인이 찍힌 A4 용지 한 장 분량 손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에는 서툴지만 정성 들여 쓴 ‘감사장’이 담겨있었다. 편지의 주인공은 지난 2월29일 홀로 순천 여행을 온 일본인 관광객 요시다 하츠오(75)씨다. 하츠오씨는 순천 버스터미널에서 탄 택시에 가방을 그대로 두고 내렸다. 당황한 그는 역전파출소를 찾아 도움을 구했다. 역…

한신협·EBS·전국 시·도교총회장협 협약 |2024. 04.04

전국 9개 지역 대표 신문사 협의체 한국지방신문협회(이하 한신협)와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전국 시·도교총회장협의회가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교육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신협 박진오 회장(강원일보 사장)과 EBS 김유열 사장, 전국 시·도교총회장협의회 이대형 회장(인천교총 회장)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이달부터 ‘철수야 대학가…

“한땀 한땀 배운 바느질로 즐겁게 봉사합니다” |2024. 04.04

‘드르륵 드르륵’ ‘두두두두’ 3일 찾은 대한적십자사 광주봉사관은 재봉틀이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했다. 이곳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한땀 적십자 재봉틀 공방’ 봉사활동이 진행된다. 2021년 코로나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났을 때, 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천으로 마스크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난해에 재봉틀 5대를 구입해 재봉틀 봉사를 본격적으로…

[광주일보 12기 리더스아카데미] 방송인 서경석 ‘역사에서 배우는 리더의 소양’ |2024. 04.03

방송인 서경석씨가 지난 2일 광주시 서구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열린 제12기 광주일보 리더스아카데미 강사로 나섰다. 이날 진행된 강의에는 40여명의 원우들이 참여했다. 서울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서씨는 199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생방송 로또’ 등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일보와 독자들의 소통창구 역할 뿌듯” |2024. 04.02

지역 현안을 다루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광주일보는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이다. 그런 점에서 각계각층 독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면에 반영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일보가 운영하고 있는 독자위원회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난 2013년부터 광주일보 독자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김윤하(전남대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장) …

제2기 광주일보 대학생 기자단 출범 |2024. 04.02

“대학생의 통통 튀는 시각으로 광주일보 지면과 채널을 다채롭게 채워나가겠습니다.” 광주일보사는 2일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제2기 광주일보 대학생 기자단’ 출범식을 가졌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7월말까지(4개월)다. 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최재호 총괄국장, 이유빈 기자단장·디지털부 기자, 김진아 디지털부·체육부 기자, 서민경 디지털부·체육부 기자, 대…

“나눔실천 식당 100그릇 팔아주기 ‘돈쭐’ 동참을” |2024. 04.01

지난 3월 말 점심 시간, 광주시 서구 쌍촌동 ‘홍문각’ 중국집 임영광(29) 사장은 짜장면과 짬뽕 등 100그릇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매장 이용과 포장하는 손님들 외에도 20그릇을 아동센터나 소외계층 사람들에게 보내달라며 돈으로 기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날,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도왔던 임 사장은 광주재능기부센터가 진행하는 ‘만사형통 프로젝트’…

광주전남·전북기자협회, 4·3사건 76주년 앞두고 희생자 추모 |2024. 04.01

‘제주 4·3 사건’ 76주년을 앞두고 광주전남기자협회와 전북기자협회가 제주를 찾아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광주전남기자협회(회장 류성호)와 전북기자협회(회장 강정원)는 지난달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을 하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각 협회 소속 기자 22명은 이날 평화기념관에서 4·3의 전개와 희생자 현황, 유해 발굴 과정…

“적당한 고통은 인생의 파도 헤쳐가도록 균형 잡아줘” |2024. 03.31

요즘 서점가에서 눈에 띄는 게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등 독일 철학자 쇼팬하우어(1788~1860) 관련 서적이다. 그 가운데 쇼펜하우어 열풍을 주도한 책은 강용수(고려대 철학연구소 연구원·사진) 철학자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다. 책은 100쇄를 넘기며 25만부 이상 팔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27일 강용수 철학자를 초청, ACC인문강좌를 진…

2024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10권 선정 |2024. 03.31

2024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도서선정단 최종 선정회의가 29일 광주시 동구청에서 열렸다. 노미숙 (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 회장 등 12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백수린의 ‘눈부신 안부’, 최진영의 ‘단 한사람’, 김수빈의 ‘고요한 우연’ 등 유아·어린이, 청소년, 성인 부문 총 10권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책’…

담양청소년지도위원협,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2024. 03.31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회장 서생현·이하 협의회)가 2024 신학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협의회는 3월 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초중고 6개교에서 1455명을 대상으로 오전 등교시간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담양군청,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경찰서, 담양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또 학생들은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2차 사고 예방 캠페인 |2024. 03.31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7일 곡성휴게소에서 2차 사고 예방 교통안전 의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등 교통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휴게소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 행동 요령인 ‘비트박스’(비상등 켜고,트렁크 열고,밖으로 대피 후 스마트폰으로 신고)를 홍보하…

광주도시공사, 올해 첫 청렴시민감사관 회의 |2024. 03.31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9일 공사 사옥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1회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이날 회의에서 공사의 2023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4년도 반부패 및 청렴정책 추진 계획에 대해 청취하고, 공사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사의 위법하고 부당한 업무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