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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투싼 독일서 가장 경쟁력 있는 SUV |2019. 02.26

현대차 투싼이 독일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선정됐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잡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C-SUV 차급 3종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투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C-SUV는 유럽에서 SUV를 나누는 A부터 E까지의 차체 크기별 분류 중 세 번째 차급으로, 국내…

기아차, 통상임금 패소·신용등급 하락 등 ‘3중고’ |2019. 02.25

기아차가 3중고(三重苦)에 직면했다. 통상임금 패소와 임금체계 개편,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노조와의 갈등을 겪고 있는데다, 실적 악화로 인한 신용등급 전망까지 하향 조정되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24일 기아차와 서울고법 등에 따르면 기아차 노동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낸 통상임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법원이 1심과 같이 노조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면…

기아차 쏘울 부스터, JYP 신인 걸그룹 ‘있지’ 데뷔곡 통해 홍보 |2019. 02.22

기아차 광주공장이 만드는 쏘울 부스터가 K팝과 결합한 글로벌 문화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선을 보였다. 21일 기아차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벌이는 글로벌 문화 마케팅에 따라 쏘울 부스터가 등장하는 JYP 신인 걸그룹 있지(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한국 및 미국 인기 급상…

더 고급스럽게…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 |2019. 02.20

제네시스 ‘G90 리무진’이 출시됐다.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이 290mm 늘어나면서 웅장한 외관에 한층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하고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외관은 크레스트 그릴 상단에 크롬 장식을 추가했고 사이드미러에도 크롬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실내는 B필러가 250mm, 뒷문…

첨단장치로 안전하게…커넥티드로 편리하게…고객 유혹 |2019. 02.19

첨단 안전 사양과 커넥티드카(인터넷 등 통신으로 연결된 자동차) 서비스가 급속하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자동차 기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바뀌고 있다. 다른 분야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한 신기술은 차량 상품성을 높이는 한편,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첨단 장치로 더 안전하게=‘안전한 차’에 대한 소…

한국, 美 수입자동차 고관세 부과 비껴가나 |2019. 02.19

미국 유력 자동차연구소가 수입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한국이 캐나다, 멕시코와 함께 부과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가정했다. 미국 자동차연구센터(Center for Automotive Research)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무역정책의 미국 소비자와 경제에 대한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자동차·자동차부품 관세를 5개 시나리오로 분석했다…

고성능차도 잘 팔리네 |2019. 02.19

현대차의 고성능 라인업 모델인 ‘벨로스터 N’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판매 1300대를 넘어섰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벨로스터 N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1349대가 팔렸다. 벨로스터 N은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를 위한 고성능 라인업 N의 국내 첫 모델로, 수요가 많지 않은데다,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없다는 점…

수입자동차 관세 부과 촉각 |2019. 02.18

미국 상무부가 수입자동차 수입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결론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자동차 업계가 조만간 공개될 수입자동차 관세 부과 여부 범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오는 17일(현지시간)까지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보고서를 백악관에 제출하기로 했다. 상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

벨로스터 N, '펀 카' 시장 안착…누적판매 1300대 돌파 |2019. 02.17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 N'이 출시 7개월 만에 누적판매 1300대를 넘어서며 국내 '펀 카(Fun Car)' 시장에 안착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운전의 재미(Fun to Drive)'를 위한 고성능 라인업 N의 국내 첫 모델인 벨로스터 N은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지난달 말까지 1349대가 팔렸다. 벨로스터 N은 자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없다는 …

기아차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출시 |2019. 02.15

기아차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이 출시됐다. 스포츠세단 스팅어 가솔린 2.0 터보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 알칸타라 소재와 외장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은 기어노브와 스티어링 휠, 콘솔 암레스트 등 운전자의 손길이 자주 닿는 곳에 알칸타라 소재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탈리아 명품 소재 기업인 알칸타라가 생산하는…

포드, '변속기 결함' F-150 포함 150만대 리콜 |2019. 02.14

미국 자동차업체인 포드가 150만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미 CNBC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포드는 변속기 결함을 이유로 2011~2013년식 F-150 픽업트럭 148만1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리콜 대상 가운데 126만대는 미국에서, 22만1000대는 캐나다에서 판매된 차량이다. 모두 미국 미시간과 미주리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이…

현대차·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 6개 차종 ‘2019 iF디자인상’ |2019. 02.13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 브랜드의 6개 차종이 ‘2019 iF디자인상’을 받았다. 현대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 iF디자인상의 수송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르 필 루즈는 ‘공통의 맥락’이란 뜻의 프랑스어 관용어구…

위기의 르노삼성차…위탁생산 재배정 등 '발등의 불' 산적(종합) |2019. 02.12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은 단일 생산라인에서 모두 7종의 차량을 생산한다. 국내 완성차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르노삼성차만의 특징이기도 한 혼류생산은 생산효율을 높이고 관련 비용은 낮춰 단위공장 생산성 측면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4년 전 세계 르노그룹 공장 46곳 가운데 중간 수준 생산성을 기록했던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은 북미 수출용 닛산…

‘무한질주’ 벤츠 기세 무섭네 |2019. 02.12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세가 무섭다. 수입차 최초로 연간 판매 7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보다 많이 팔리며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메르세데스 벤츠는 5797대를 판매하며 국내 전체 승용차 판매량(상용차 제외) 중 …

현대·기아차 전기차 시장 ‘톱10’ 진입 |2019. 02.12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처음으로 판매량 기준 ‘톱 10’에 진입했다. 올해도 기아차 전기차 중 최장 주행거리를 갖춘 쏘울 부스터 EV 출시 등을 계기로 연간 10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자동차업계와 전기차 시장조사업체 EV 세일즈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작년 한 해 국내외 시장에서 9만860대의 전기차(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