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부동산
광주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지부진…주민불편·슬럼화 피해 |2019. 03.08

광주지역 주요 도심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노후 주거지가 그대로 방치되는데 따라 거주민 불편 뿐 아니라 슬럼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주시 서구 화정 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해 5월 이후 여태껏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해가 바뀌었지만 공사가 시작될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 광주시 서구의 허술한…

[국토부 올 업무계획발표]올해 공공주택 20만5000호 공급한다 |2019. 03.08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이 한 단지에 들어서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또 신혼희망타운 1만호를 공급하고 집값 담합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하는 한편, 오는 10월부터 청약시스템 운영기관을 한국감정원으로 바꿔 실수요 중심의 청약제 운영을 강화키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공공임…

거래 뚝…부동산시장 봄 성수기 ‘찬바람’ |2019. 03.07

주택 시장도 3월을 맞아 봄철 성수기에 들어갔지만 광주·전남에는 봄바람 대신, 찬바람만 불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감은 싸늘하고 입주 물량 증가에도 거래가 얼어붙으며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급등했던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최근 가격 하락세를 체감하기가 쉽지 않아 시장 활성화까지는 시일이 더 걸릴 …

광주·전남 상가 공실 급증에 권리금도 떨어져 |2019. 02.28

광주·전남지역 상가 공실(空室)이 급증하면서 권리금도 떨어지고 있다. 자영업 경기 침체로 한계에 몰린 영세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새로운 임차인을 찾기 어려워진 점 등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전문기업인 상가정보연구소는 27일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국 평균 상가 권리금은 2017년 ㎡당 74만9000원에서 지난해 6…

지난달 광주 아파트 매매 1744건 40대가 가장 많아… 531건 매입 |2019. 02.22

지난달 광주지역 아파트를 가장 많이 구입한 연령대는 40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매매 거래 현황을 연령대별로 분석한 결과, 광주지역 1744건의 아파트 매매 중 40대가 531건(30.4%)을 매입해 가장 많았다. 부동산 규제 강화 등에도 자녀 취학, 갈아타기 수요 등으로 40대의 주택 구입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

전·월세 거래도 실거래가 신고 의무화 추진 |2019. 02.22

정부가 전·월세 거래도 실거래가 신고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전·월세도 매매거래처럼 실거래 내역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월세 신고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택 매매 거래에 대한 실거래가 신고 제도는 지난 2006년 도입돼 양도소득세와 취득세 등 실거래가 기반의 과세 체계를 구축하는데…

거래 뚝…광주 주택시장 봄은 언제오나 |2019. 02.20

광주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었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청약제도 개편 등으로 거래가 뚝 끊겼고 급등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통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봄 이사철을 앞두고 현장을 돌아다니는 실수요자들 입장에서는 선뜻 매수에 나설 만큼 집값 하락을 체감하기가 어렵다는 말들이 나온다. ◇거래 꽁꽁…발길 뚝=19일 국토교통부의 ‘1…

'추징금 미납' 전두환 연희동 자택 등 첫 공매서 유찰 |2019. 02.14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이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첫 공매에서 유찰됐다. 14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지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공매에서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경매업계는 낙찰을 해도 명도가 쉽지 않은 점이 유찰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공매 대상은 연희동 95-4, 9…

'난개발 예방' 여수시, 550만㎡ 개발행위허가 제한 |2019. 02.14

여수시는 국가지원지방도(국지도) 22호선 주변과 해안가 일부, 무슬목 목장용지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여수시 소라면 등 5개 읍면동으로 면적은 559만7000여㎡다. 2년간 숙박시설이나 위락시설 등 17개 시설의 용도별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구간별로는 덕양교차로∼국도 77호선 백야등대 구간 179만1346㎡와 소…

광주 표준지 공시지가 1년 새 10.71% 폭등 |2019. 02.13

광주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10.71% 상승했다. 광주는 비싼 땅이 많은 서울(13.87%) 다음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도심재개발, 송정동 상권 활성화,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조성 등으로 인한 개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1일 기준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광주는 10.71…

광주, 공시지가 폭등에 임대료 상승 우려 |2019. 02.13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에 따라 광주·전남 표준지 공시가격이 크게 올랐다. 앞서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도 상승한데다,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과세 표준이 되는 기준시가도 상승폭이 컸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자칫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의 임대료 부담을 키우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게 지역 경제계 분석이다. …

광주 남구·광산구 아파트값 하락 전환 |2019. 02.08

광주 부동산 시장의 과열 분위기가 가라앉고 있다. 급등했던 남구와 광산구 일대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1년 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고 주택 매수 심리도 크게 위축된 상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통상 설 연휴가 지나면 이사철을 맞아 갈아타기 수요와 맞물리면서 주택 거래가 늘고 가격도 상승 기조를 보이는 게 보통이지만 올해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 대책과 청약제도 개…

브랜드 아파트 선호 … 단지 71.8% 청약 1순위서 완판 |2019. 02.08

최근 1년간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 10개 중 7개가 1순위 청약을 통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단지의 1.5배에 달하는 수치로, 청약자들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높은 선호를 보여준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인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분양한 단지를 조사한 결과, 전체 395개 단지 중 1순위 마감한 곳은…

아파트 한 채 쪼개 두 가구 산다 |2019. 02.08

기존 주택의 공간을 나눠 다수의 가구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세대구분형 주택’ 제도가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법 개정안이 오는 15일 시행되면서 기존 공동주택의 세대구분형 설치를 가능하게 됐다. 앞서 국토부는 2017년 기존 주택에 대해 세대구분형을 도입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바 있으나 법적 근거가…

대형 건설사 체감경기 호전 |2019. 02.08

연초 공공공사 발주가 줄어들면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가 4개월 만에 다시 위축됐다. 그러나 예비타당성 면제 대상 발표로 대형 건설사의 체감경기는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월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 대비 4.3포인트 하락한 76.6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는 대한건설협회 소속 일반 건설사업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