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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두통에 어깨가 아픈데 목디스크라니요? |2020. 03.02

아픈 통증이 몸의 어딘가에서 느껴지면, 누구나 그 아픈 부위의 문제를 생각하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아픈 곳을 두드리기도 하고 파스를 바르거나 따뜻한 팩을 올려보기도 한다. 이러한 방법들을 해보다가도 도저히 못 참을 정도로 아프고, 그 고통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결국 병원의 문을 두드리게 된다. 그렇지만 진료실에 어느 곳이 아프다며 방문한 환자…

보라안과, 정현호 전남대 교수 취임 |2020. 03.02

보라안과병원은 전남대병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전남대병원 안과에서 망막 전임의로 활동한 정현호(사진) 교수가 2일자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정현호 원장은 보라안과병원에서 당뇨망막증이나 황반변성, 포도막염, 망막박리 등의 망막질환과 백내장 등의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보라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서 망막, 시력교정, 녹내장, 백내장…

전남대병원 김보람 전공의, 전문의 자격시험 수석합격 |2020. 02.24

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보람 전공의가 ‘제63차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수석 합격했다. 김보람 전공의는 최근 시행된 전문의자격시험 1·2차 시험에서 모두 최고점을 차지해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2002년과 2005년 이후 3번째 전문의자격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김보람 전공의는 “현재 저출…

'담석증=노인병' 인식 버려야…식습관 변화로 젊은층 빈발 |2020. 02.24

#.A(여·33)씨는 요즘 들어 밤에 배가 아파서 자주 깬다. 갑작스럽게 오목가슴 부위가 아프고 등까지 불편감이 생겼다가 3~4시간 정도 지나면 좋아지기를 반복한다. 참기 힘들어 응급실에 여러 번 갔지만 주사를 맞으면 바로 좋아져서 특별한 검사 없이 퇴원했고, 의사도 위내시경 검사 한번 해보라고 권유하는 정도여서 그저 급체이겠거니 또는 위경련이겠거니 하고 …

특수인공수정체 삽입 … 백내장과 노안·난시 교정 동시에 |2020. 02.17

회사원 최모(57)씨는 시력이 저하되고 눈이 침침해지는 증상으로 안과를 찾았다가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이에 수술에 대한 상담을 받던 도중 평소 착용하던 돋보기를 수술로 벗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책을 읽을 때마다 돋보기를 써야 해서 불편했지만 다른 방법이 없어 참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최씨는 “70대 이상의 노인성 질환으로 생각했…

“필라테스하면서 대사증후군 완치하세요.” |2020. 02.12

광주시 남구는 ‘오병 통치교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대사증후군 환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병 통치교실 참가자 모집이 진행된다. 오병 통치교실은 필라테스를 통해 심뇌혈관 질환의 주된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 고지혈증의 전 단계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접수는 전화로만 가능하며, …

빛고을전남대병원, 개원 6주년… 종합병원 승격 통한 제2의 도약 다짐 |2020. 02.10

개원 6주년을 맞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이 종합병원 승격을 통한 지역거점병원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병원장·이신석)은 개원 6주년인 지난 5일 당초 개원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취소하고, 간부회의를 통해 간단하게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신석 병원장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개원 6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

피부암 효과적으로 절제 … 완치율 가장 높은 치료법 |2020. 02.09

60대 여성 김모씨는 몇 개월 전부터 오른쪽 볼 부위에 발생한 검은색의 피부병변이 발생해 점으로 생각하고 레이저로 제거했다. 그러나 같은 부위에 점이 계속 재발했고, 이에 조직검사를 권유받고 조선대병원을 방문했다. 이후 피부과에서 조직검사 시행 후 기저세포 암이라는 결과를 받았다. 김씨는 ‘모즈 미세도식 수술’을 제안받았고 2주 후 수술을 시행했다. 피…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한림연구보고서 출간 |2020. 02.02

심근경색증 분야 세계적 명의인 정명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최근 한림연구보고서 ‘세포치료 과학과 윤리(Science and Ethics of Cell-based Therapy)’를 출간했다. 한림연구보고서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의약학부 학부장인 정명호 교수를 비롯해 오일환 가톨릭대 교수, 김호근 연세대 명예교수, 박국인 연세대 교수, 박형욱 단국대 …

동신대 한의학과, 한의사 국가시험 3년 연속 100% 합격 |2020. 02.02

2020년도 ‘제75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동신대 한의과대학(학장 나창수) 한의학과가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올해 국가시험에는 2020년 2월 졸업 예정자 49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앞선 74회와 73회 국가시험에서도 각각 졸업예정자 51명, 62명 전원이 합격하는 등 3년 연속 100% 합격률을 달성하며 광주·전남 유일한 한의과대…

심각한 산후우울증 무작정 참으면 극단적 상황 올 수도 |2020. 02.02

임신을 한다는 것은 부부의 출산 가능성을 확인함과 동시에 한 자녀의 부모가 된다는 축복의 과정이다. 동시에 임신 과정 동안 여성은 신체적, 심리적으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임산부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는 임신과 출산에 관여하는 호르몬 변화에 의한 영향이 크다. 특히 임신 초기와 출산 후에는 이러한 호르몬이 급격하게 변하며 감정기복이 커지고 예민…

광주보건대 최도운씨 방사선사 국가시험 전국수석 |2020. 01.20

광주보건대학교 방사선과 최도운(3년·사진)씨가 최근 치러진 ‘제47회 방사선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방사선사 면허를 취득하면 X선촬영, CT검사, MRI검사, 초음파검사 등과 같은 방사선검사 업무에 종사할 수 있고,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한 핵의학검사나 방사선암치료 분야의 방사선 분야 전문 직업인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 최도운 씨는 “…

소변색깔 선홍색·진한 갈색 띄면 즉시 병원 진료받아야 |2020. 01.20

정상적인 소변의 색은 투명하거나 맑은 노란색을 보인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선홍색이나 진한 갈색을 띠게 되며, 이를 육안적 혈뇨라 부른다. 육안으로 정상적인 색을 보이더라도 소변검사상에 적혈구가 관찰되면, 이는 현미경 혈뇨 혹은 미세혈뇨라고 부른다. 현미경 혈뇨는 겉으로 알기 어렵기 때문에 검사상으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육안적 혈뇨…

전남대병원,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지방 첫 100례 돌파 |2020. 01.16

전남대병원이 지방 최초로 대동맥 판막 협착증의 치료 시술인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AVI) 100례를 돌파했다. 15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순화기내과 김주한 교수팀은 지난해 11월 2일 79세의 남성 환자에게 TAVI를 성공적으로 시행,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100번째 시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지방 첫 TAVI 50례 달성 이후 …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 |2020. 01.12

전남대학교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는 지난 9일 센터내 세미나실에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의료바이오연구소(소장 맹은호)와 상호 협력을 통한 연구 및 기술개발 활동을 증진하고, 국가과학기술 및 의학기술발전과 더불어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