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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정시 심박수 84회 이상, 당뇨병 3.5배 위험 |2022. 02.27

동신대학교 이중철 교수가 안정시 1분당 심박수 84회 이상일 때 당뇨병 발생 위험이 3.5배 커진다는 사실을 밝혀내 화제다. 동신대에 따르면 운동처방학과 이중철 교수팀은 20세 이상 성인 남녀 6622명을 대상으로 안정 시 심박수와 당뇨병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를 대한임상건강증진학회지 최근호에 발표했다. 안정 시 심박수는 운동하지 않은 안정된 상태에서 잰…

[사진 뉴스] 조선대병원, 광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 실시 |2022. 02.24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22일 광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외환자 수도권 유치업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대외협력팀장 정재한 교수(흉부외과)는 10층 회의실에서 조선대병원을 찾은 실무자들에게 조선대병원의 현황 및 해외 환자 진료서비스, 종합건강증진센터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 방안에 대해 논…

[건강바로알기-월경통] 가임기 여성 절반 통증 경험…원인 질환 파악이 중요 |2022. 02.21

월경통은 가임기 여성들이 월경기간이나 월경기간 전후에 하복부와 치골상부에 나타나는 통증을 말하는데 가임기 여성의 약 50%에서 이러한 월경통을 경험한다고 하니, 부인과적으로 꽤 흔한 질환이다. 월경통이 심한 환자들은 생리주기에 따라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고, 학업 및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며 심한 경우 전신통증, 구토, 설사…

[건강 바로 알기-메니에르병] 어지럼증에 이명 동반…저염식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2022. 02.13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많은 증상들 중 하나가 ‘어지럼증’이다. 상대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이지만, 그 원인이 다양하고 종종 원인을 찾지 못해 병원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반복적으로 심한 어지럼이 재발하면서 잘 안들리는 난청과 ‘윙’ 하는 이명까지 들리게 되면, 그 괴로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형언할 수 없을 …

전남대병원 정명호 교수,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 8만명 돌파 |2022. 02.06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 총괄책임연구자인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 사업이 등록 환자 8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5년 대한심장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된 등록연구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 7만명 달성 이후 3년 4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는 한국 실정에 맞는 급성 심근경색증의…

[양악 수술] 턱뼈 위치 바로잡기…기능개선 목적 미용은 부수효과 |2022. 02.06

수 년 전 몇몇 연예인들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양악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양악수술 후 환골탈태되는 과정을 담은 방송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 이후 양악수술이 턱을 작게 만들어주고 갸름하게 해주는 미용 성형수술의 일종으로 잘못 인식되었다. 양악수술이란 말이 광고나 방송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

화순전남대병원 ‘보건의료 대표협의체’ 회의 |2022. 02.07

화순전남대병원(병원장 신명근)이 최근 공공보건의료 전남권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병원 회의실에서 남택근 진료처장·박원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필수보건의료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사업 등을 공유하고, 전남권 필수보건의료 문제 해결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

‘암 발병 막는다’···세계 첫 게놈 안정화 세포 방어 시스템 발견 |2022. 02.02

조선대학교 유호진 교수와 오정정·전세모 박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최근 게놈 안정화를 통해 DNA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세포 내 방어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유호진 교수 연구팀은 DNA 손상을 복구해 게놈 안정화를 유지시키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 이는 게놈 안정성 조절 단백질의 작용 메커니즘 규명을 통해 DNA가 돌연변이로 변질되기 전에 정상…

“‘급성 ST 분절 비상승 심근경색증’ 환자 병원에 24시간내 도착해야” |2022. 01.26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병증 발생후 24시간 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한다는 연구 논문결과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 특히 이 논문은 당뇨병을 가진 고령의 여성 환자는 신속히 119를 이용해 심장혈관 중재술을 할 수 있는 전문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사망률을 낮출수 있다는 제안을 담고 있다.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팀…

[노안 백내장] 방치땐 녹내장·실명···눈에 맞는 렌즈 착용해야 |2022. 01.23

독서를 즐기는 김정모(55)씨는 돋보기와 근거리용 안경 2개를 갖고 다닌다. 일상생활을 할때는 근거리용 안경을 쓰고, 책을 읽을땐 돋보기를 착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돋보기를 써도 글자가 뿌옇게 보여 안과에 방문했더니 백내장 진단을 받았다. 김씨는 백내장 수술 중에서도 안경과 돋보기를 모두 벗을 수 있는 노안·백내장 수술을 하기로 했다. 김씨는 …

마른기침, 몸의 이상 신호…원인 파악·생활습관 개선 중요 |2022. 01.16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마른기침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 마른기침은 가래라고 하는 객담을 동반하지 않고, 기침만 하는 경우를 말한다. 하지만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는 단순한 기침도 코로나 증상으로 의심받을까봐 남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는 등 일상의 상당한 불편 요인이 되고 있다. ◇기침은 몸의 이상 신호=기…

원광대 김성철 교수 개발 ‘메카신’ 알츠하이머 임상 국가과제 연구선정 |2022. 01.09

원광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가 개발한 퇴행성 뇌질환 후보 물질인 ‘메카신(Mecasin)’의 알츠하이머병 임상연구가 보건복지부 과제에 선정됐다. 이 연구는 오는 2023년까지 3년동안 진행되는 융합기술개발사업으로서 총연구비는 한풍제약기업의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6억원 가량이 투입된다. 김 교수가 개발한 ‘메카신(Mecasin)’은 작약,…

보라안과병원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 심사·현지조사·심의 통해 선정 |2022. 01.10

보라안과병원이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에 부여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4기 ‘2차년도(2022~2024년) 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복지부는 대형병원 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제4기 전문병원 지정부터는 전문…

[뇌동맥류] 뇌 속 시한폭탄…전조증상 없어 꾸준한 예방이 최선 |2022. 01.09

#.신모(54)씨는 한 달 전 갑자기 심한 두통과 함께 경련 발작을 하며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다. 가족에 의해 응급실로 후송돼 뇌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 결과, 뇌바닥수조에 광범위하게 피가 차 있는 뇌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한 상태였고, 3차 의료기관으로 후송돼 시행한 뇌혈관 조영술 결과 뇌의 좌우 혈관이 만나는 전교통동맥에서 혈관벽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

조선대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권역응급의료센터 전국 5위 차지 |2022. 01.06

조선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2021 응급의료기관 평가’ 최고 등급(A등급) 획득과 함께 전국 38개 권역응급의료센터 가운데 광주권 1위, 전국 5위에 올랐다. 응급의료기관 평가는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주관 아래 매년 응급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조선대병원은 시설·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