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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 바로 알기] 유방통 권대성 광주기독병원 외과 진료과장 |2023. 09.11

유방통은 모든 연령대의 여성에게서 나타나며, 여성의 70% 이상이 평생동안 적어도 한 차례 경험할 정도로 아주 흔한 증상이다. 못참을 정도로 불편하고 아파서 오는 환자들도 있지만, 멍울이 만져지는 것 같고 혹시 이것이 유방암과 관련있지 않을까 심지어는 그것이 유방암을 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 찾아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행히 유방통 증상을 호소해 유…

광주 거주 이주민, 비만율·고혈압 2배 이상 높아 |2023. 09.10

광주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비만율과 흡연율, 고혈압 유병률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이주민 건강 및 감염병 실태와 과제’에 따르면 이주민의 비만율은 63.4%로 내국인(33.8%)보다 190% 높았다. 흡연율은 이주민(26.1%)이 내국인(10.9%)에 비해 239%, 만성질환…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주성필 교수, ‘모야모야’ 환자 위한 ‘따뜻한 동행’ 개최 |2023. 09.06

전남대병원 신경외과가 모야모야병 환자를 위해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15년부터 6회째 열린 모야모야병 환자 모임은 전남대병원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동행’ 행사는 의료진과 모야모야병 환자·보호자들이 함께 모여 최신 치료법과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의료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따뜻한 동행’ …

전남대병원 연구팀, 유럽심장학회서 ‘가장 혁신적인 임상연구’ 채택 발표 |2023. 09.04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민철·안영근 및 심장혈관흉부외과 정인석 교수팀의 에크모(ECMO·체외막산화장치) 관련 연구가 심장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유럽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가장 혁신적인 임상연구(Late-Breaking Science)’로 채택·발표됐다. 이번 연구(제1저자: 김민철, 책임저자: 안영근·정인석, 공동연구자: 임용환·이승헌·신윤민·안…

[건강 바로 알기] 고관절 질환…바른자세 생활습관·스트레칭 도움 |2023. 09.03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말하는 고관절은 인체에서 가장 큰 관절이다. 그래서 고관절 질환은 무릎 관절 질환보다 증세나 예후가 더 심각한 경우가 많다. 무릎이 아프면 지팡이 등을 활용해서라도 움직일 수 있는 있으나, 고관절 질환은 아예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관절은 골반과 허벅지뼈를 이어주며 척추와 체중을 지탱하고, 아래로는 하체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항…

[건강 바로 알기] 서맥성 부정맥 김유리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2023. 08.27

서맥성 부정맥은 심장이 1분당 60회 이하로 느리게 박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해 심장에서 내보내는 혈액량이 신체 대사 요구량에 미치지 못해 어지러움,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국내 통계에 의하면 서맥성 부정맥 환자 수는 지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호남지역 최초의 마이크라(심박동기) 교육훈련센터인 전남대병원의 김유리 순환기…

전남대병원, 장수 요인 찾아나선다 |2023. 08.21

전남대병원 한국 백세인 연구단(소장 박광성)은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백세인 건강 상태 및 생활환경 연구조사’ 발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안영근 병원장과 박광성 소장, 한재영 기획조정부실장, 임택 동구청장, 이지신 전남의대 부학장, 박상철 전남대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연구단은 광주시 동구에 거주하는 95세 이상 노인을 …

조선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로 정교하고 안전하게 |2023. 08.20

조선대병원의 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인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로봇 수술은 환부 절개 없이 작은 구멍만 낸 뒤 의사가 조정부스에서 원격으로 로봇팔을 조정해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을 말한다. 조선대병원은 지난해 2월 도입한 ‘다빈치 Xi’로 고난이도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정교함을 요하는 고난이도인…

[건강 바로 알기] 퇴행성 관절염 - 백인규 녹동현대병원 병원장 |2023. 08.20

암이나 당뇨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많지만, 평생 관절에 탈이 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이 살면서 빠르면 40대, 늦어도 60대가 되면 크고 작은 무릎 통증을 느끼게 된다. 대다수의 원인은 퇴행성 관절염인데,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의 점진적인 퇴행성 변화 및 손상으로 인해 관절 내 뼈와 인대 등이 손상되고 만성 염증이 동반되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조선대병원, 최첨단 로봇수술로 고난도 수술도 정교하고 안전하게 |2023. 08.17

조선대병원이 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인 ‘최신형 4세대 다빈치 Xi’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로봇 수술은 환부 절개 없이 작은 구멍만 낸 뒤 의사가 조정부스에서 원격으로 로봇팔을 조정해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을 말한다. 조선대병원은 지난해 2월 도입한 ‘다빈치 Xi’로 고난이도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로…

[건강 바로 알기] 역류성식도염 - 최지민 상무365한방병원 원장 |2023. 08.13

최근 무더위로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는 사람들이 늘면서 속쓰림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염분이 높고 기름기가 많은 튀긴 음식이 위주인 배달음식은 소화되는 속도가 느리고 위의 압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특히 밤늦게 먹는 야식이나 과식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이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역류성식도염은 위의 산성 소화액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 내막에 염증을 일으켜 …

조선대병원, 다학제 통합진료 염증성 장질환까지 확대 |2023. 08.11

다학제 진료기관을 표방한 조선대병원이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다학제통합진료를 적용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4년 대장암을 시작으로 13개 주요 암에 대한 ‘다학제통합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내 의료기관 최고 수준의 다학제 진료 실적 등 활성화에 힘입은 조선대병원은 최근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서도 다학제통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 연구팀, 심장질환 개선 특허 등록 |2023. 08.10

전남대학교병원은 10일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센터장 정명호·사진) 연구팀이 심장질환과 심부전 개선에 효과가 있는 물질을 활용한 치료법을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선택적 히스톤 탈아세틸화효소 8 억제제가 심장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주제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 특허는 비특이적인 히스톤 탈아세틸화 효소 억제제들의 독성문제, 혈관석회화 악화…

조선대병원 호남지역 최초 ‘전자처방전’ 서비스 개시 |2023. 08.10

조선대병원은 10일 호남지역 최초로 전자처방전을 도입하고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는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인 ‘CURE’와 연동해 ▲전자처방전 ▲진료비 결제 ▲하이패스 등록 ▲차량번호 등록 ▲진료비영수증 ▲실손보험 청구 등이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신규 알림 서비스는 병원을 찾는 초·재진 환자들에게 알림…

[건강 바로 알기] 여름철 열 관련 응급질환…김선표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2023. 08.06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열 관련 질환 환자와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체는 외부 온도가 변화하더라도 체온이 항상 섭씨 36~37도 내외에서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열을 생성하거나 소실한다. 체온이 상승하면 뇌의 전면 시상하부에 위치하고 있는 체온조절중추에서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심박출량 증가, 피부 혈관 확장과 발한등으로 체온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