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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모발 이식으로 고민 해결? … 지속적 치료·관리 동반돼야 |2019. 06.17

인간이 나이를 먹으면서 성장과 노화를 거치듯 모발 역시 이 과정을 반복한다. 모발은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굵은 털인 경모(勁毛)로 변화되는데, 탈모 환자의 경우 일정 시기가 지나서 모발이 가늘고 옅은 솜털처럼 변하는 연모(軟毛)화 경향을 보인다. 유전적 요인과 각종 질병, 스트레스 등에 의해 모주기가 변하고 연모화가 빨라지기도 한다. 우리가 흔히 대머리로 …

재경 호남향우들 “화순전남대병원 발전상에 긍지” |2019. 06.17

500만명의 수도권 향우들을 아우르는 재경 광주·전남향우회의 23개 시·군사무총장(협의회장 박성남)들이 최근 화순전남대병원(원장 정신)을 방문했다. 사무총장단은 수도권 대형병원들과 차별화된 화순전남대병원의 강점과 국제적 수준의 암치유역량, 진료·연구·교육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 국내에서 유일한 화순백신산업특구 현황과 병원의 중요한 역할 등에 관한 브리핑을…

의·한 협진 시범사업 경진대회 |2019. 06.17

청연한방병원(병원장 김지용)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의-한 협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연한방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의-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의-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지정된 기관 소속…

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 ‘실전처럼’ |2019. 06.17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2일 오후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광주시와 동구보건소와 함께 한 이번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를 가정해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

충치 치료 제때 못받는 아이 전남 가장 많다 |2019. 06.13

전남에 사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구대비 전국에서 충치 환자가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5세·12세 4만 1670명을 대상으로 한 ‘2018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3년 주기)’ 결과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우식(충치) 경험자율은 전남이 67.1%로 전국 17개 광…

광주치과의사회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 |2019. 06.10

광주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는 9일 오전 증심사 지구관리사무소에서 광주시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지회, 전남과학대, 송원대, 호남대 등의 후원으로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광주시민들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해 치…

내 눈에 적합한 수술법 찾아야 ‘스마일’ |2019. 06.10

여름방학을 앞둔 대학생 윤모(23)씨는 안경을 벗고 싶어 수년 간 고민 끝에 시력교정술을 하기로 결심했다.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안경을 벗으면 사물의 분간조차 힘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수년전 제안받은 렌즈삽입술은 수술비가 비싸 망설였는데, 스마일 수술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수술 가능한 눈이라 진단받았기 때문이다. 윤씨는 “초고도근시인 탓에 라식수술이 …

당뇨병 환자 ‘간헐적 단식’ 주의 |2019. 06.10

다이어트 방법으로 ‘간헐적 단식’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당뇨병 환자라면 금식 기간에 저혈당에 빠질 위험 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적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간헐적 단식을 권장하기는 어렵다”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 후 식단 조절 등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간헐적 단식은 특정 기간에 음식을 거의…

당뇨병-심부전, 상호 연관 있다 |2019. 06.10

2형(성인) 당뇨병과 심부전은 서로 위험을 증가시키며, 간혹 두 질환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고 미국 심장학회와 미국 심부전 학회가 발표했다. 두 심장 관련 학회는 이러한 공동 발표문을 심장학회 학술지인 ‘순환’(Circulation) 최신호(6월 4일 자)에 실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지난 6일 보도했다.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부전…

광주 남구 생활관리사 1대 1 홈 트레이닝 |2019. 06.05

광주시 남구가 홀로 사는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난해 선보인 ‘생활 관리사와 함께하는 1대 1 홈 트레이닝(home training)’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4일 남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254곳의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 한해 실시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프로그램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

장애인식 개선 ‘스토리텔링 공모전’ |2019. 06.05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제5회 스토리텔링 공모전’이 열린다. 4일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일상 속의 장애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장애인 가족, 지인 등 장애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 14일까지 가능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응모작을 첨부해 이메일(pr@…

4차 산업혁명 시대 자녀 진로·학습 설계 |2019. 06.05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 강연회를 실시했다. 이날 강연회는 김승 학국교원캠퍼스 연구교수가 강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녀 진로·학습 설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승 교수는 미래사회의 직업 변화와 청소년이 바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등장하게 될 미래 직…

결핵, 2030년까지 대한민국서 완전 퇴치 |2019. 06.05

정부가 2030년까지 대한민국에서 결핵을 완전 퇴치에 나선다. 정부는 4일 ‘결핵 사망률 세계 최고 국가’라는 불명예를 지우기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남의료계에서는 전남지역의 세계 최고수준 결핵 발병율 또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있다. 4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2030년까지 결핵퇴치(결핵발생율 인구 10만명당…

“말하지 않아도 금연, 취하지 않아도 절주” |2019. 06.05

광주시 동구가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매년 5월31일)을 맞아 최근 30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금연·절주 캠페인’을 열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은 최근 여름밤 나들이 장소로 유명세를 타면서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 흡연과 과도한 음주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동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국민건강…

광주 신세계안과, 호남 최초 안구건조증 치료장비 도입 |2019. 06.03

광주 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사진)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환자의 체계적인 치료를 위해 안구건조증센터를 개소했다. 특히 호남 최초로 안구건조증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리피뷰’(Lipiview)와 ‘리피플로우’(Lipiflow) 장비를 도입해 원스톱 케어 서비스를 발 빠르게 구축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 부족뿐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