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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조선대병원 ‘낙도 찾아가는 병원’ |2019. 07.08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송한수)는 최근 신안군 장산도를 찾아 ‘낙도지역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장산도 어업인 약 50여명을 대상으로 간호사가 혈압과 혈당검사를 실시하고, 조선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진이 심·뇌혈관계 및 근·골격계 질환의 진료와 관리법을 교육했다. 또한 물리치료사의 …

임신중 고혈압, 중년 이후 심혈관 위험 |2019. 07.08

임신 중 고혈압이 나타난 여성은 나중 중년 이후에 심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공중보건학과 연구팀은 한 번 또는 그 이상의 임신에서 고혈압이 나타난 여성은 나중 40~70세 사이에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다른 여성에 비해 평균 57%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건강 바로 알기] 올바른 구강 관리-김병옥 조선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2019. 07.08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당뇨, 고혈압, 뇌졸중, 암 등에 관한 지식의 홍수와 더불어 이들을 조절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치과 분야에서도 ‘임플란트’라는 치료법이 개발, 기존 보철치료나 틀니에 비해 식사나 생활이 매우 편리해졌다. 하지만 “치아가 흔들리면 빼고 임플란트를 심지”, “임플란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단순하…

날 더워지자…영유아 수족구병 급속 확산 |2019. 07.02

영유아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수족구병이 평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하고 있어 보건당국과 부모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더욱이 수족구병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확산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학부모는 물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영유아의 손이나 발, 입안 등에 수포가 생기거나 고열을…

15세 이하, 오늘부터 의료급여의뢰서 없이도 2차 의료기관 진료 가능 |2019. 07.01

7월부터 15세 이하 의료급여 수급 아동은 동네의원이 발급한 의료급여 의뢰서 없이 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8∼15세 아동과 장애인의 의료급여 이용 절차를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개정 의료급여법 시행규칙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시행규칙 개정으로 15세 이하인 의료급여 수급자는 1차 진료기관인…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의료 차별 없는 사회 실현” |2019. 07.01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최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도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는 건강보험 도입 42주년, 전 국민 건강보장 30주년을 기념해 ‘고령화시대의 전남도 노인건강 증진 전략(부제: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

투병 생활 달래준 ‘힐링 음악회’ |2019. 07.01

보훈청춘합창단과 남부대 평생교육원 성악아카데미 수강생 어르신들이 공동으로 최근 광주보훈요양원(원장 박준원)에서 ‘힐링음악회’ 첫 공연을 가졌다. <사진> ‘고향의 봄’ 등의 합창과 독창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에는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의 많은 참여 아래 진행됐다. 보훈청춘합창단은 지난해 12월 창립준비를 거쳐 올 1월부터 운영…

‘지끈지끈’ 편두통, 진통제만 먹다간 큰 코 |2019. 07.01

20대 직장인 여성 박모 씨는 최근 심각한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업무 중 갑자기 관자놀이를 옥죄는 느낌이 들어 일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은 다반사고, 통증이 심해 헛구역질이 난 적도 있을 정도다. 아침부터 진한 커피를 타서 마시고, 하루 종일 앉아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데다 스마트폰을 달고 사니 증상은 날로 심해져 간다. 머리 전체를 찌르듯 욱신대는 통…

조선대병원, 5G시대 AI 활용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착수 |2019. 06.2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이 최근 상용화된 5G와 AI를 활용해 환자 상태·질환·중증도에 따른 환자 맞춤형 응급서비스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응급의료시스템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최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5G와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시스템 개발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

조선대병원, ‘2019 환자안전 · 감염관리’ 행사 성료 |2019. 06.2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최근 이틀간에 걸쳐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에 대한 교직원의 인식을 함양,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2019년 환자안전 · 감염관리’ 행사를 개최했다. 첫날 행사에는 교직원 및 병원 이용객을 대상으로 손씻기 체험행사와 주사침 자상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간과하기 쉬운 감염 예방 수칙을 되새겨보는 코…

단백뇨·혈뇨·당뇨병 등 질환 조기 치료·관리해야 |2019. 06.24

심장에서 뿜어내는 혈액 속에 포함된 요독 특히 요소, 질소, 크레아티닌, 산, 여러 대사산물, 약물 및 여러 독성물질 같은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들은 매분 약 120ml씩 신장에서 여과되고 제거된다. 신장은 환경 변화나 예기치 못할 여러 응급상황에도 불구하고, 항상 적정한 체내 수분량을 유지하고 염분 및 칼륨,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을 정…

잘못 먹으면 죽음…‘리치 포비아’ 확산 |2019. 06.19

“리치가 그렇게 위험한 과일인지 몰랐어요. 우리 딸이 좋아해서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빼놓지 않고 먹었던 건데….” 초등학교 5학년 자녀를 둔 김희운(여·45·광주시 서구 치평동)씨는 최근 열대과일 리치(Litch·사진)를 잘못 먹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보도를 접한 뒤 화들짝 놀랐다. 딸이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리치로,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면 혼자 5~…

건강보험 도입 42주년…27일 ‘건강보장 정책세미나’ |2019. 06.19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지역사회의 건강보장분야 정책 및 현안 이슈 등을 주제로 오는 27일 오후 2시~4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2019년도 제2회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장 정책세미나는 광주지역본부 관할 지역의 건강문제를 진단하고 질병에 대한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마련,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보험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영대회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예방 관리 |2019. 06.19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무더위로 인한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에 나섰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자치구 협조를 받아 지난 3월부터 레지오넬라 검사에 들어갔다. 검사 대상은 대회 기간 외부인들이 숙박할 수 있는…

위험 질환 치료받은 환아 부모 전남대어린이병원에 벽시계 기증 |2019. 06.17